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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인싸와 아싸(라기보다는 어찌보면 찐따에 가까운)로 양극화 되는 느낌 입니다.

Mosukra7013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0-07-21 21:55:51

 

 

  주변에 학교 교사, 학원 강사, 심지어 대학에서 교수는 아니지만 시간강사 하는 지인들 말을 들으니

 

  인싸(일진도 포함)와 아싸(찐따도 포함)로

 

  철저하게 양극화 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으며, 심지어 자신의 학급은 인싸무리에 근접한 모양새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1994년~1999년 까지 중고교 시절을 보냈는데

   양아치나 인싸는 극소수 였고, 10에 7,8은 모두 그냥 평범한 남학생, 여학생들 이었습니다.

   재벌도 빈곤층도 아닌 서민층들이 거의 다수인 비유죠.

 

    그런데 어째 2000년대 초반을 넘어가면서 청소년들이

    아싸, 인싸로 양극화가 되는 분위기를 느꼈는데 이게 현실화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현상 때문에  결혼하고 아이낳기도 여간 신경쓰일거 같아요.

IP : 59.17.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20.7.21 9:59 PM (59.17.xxx.112)

    전 이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 예전에 "학교폭력 관련" 책에서 읽었는데 모범생(성적이 우수한 수재 집단)들과 평범한 학생들 사이에서도
    일진 학생들의 스타일, 유행이 영향력을 끼치는건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특목고나 영재고 과고, 외고 학생들도
    교복바지 통 줄이고, 치마폭 줄이는 학생들 다수죠. 현재는

    인문계도 거의 다라고 할 만큼 옷차림만은
    전문계고(실업계)와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겠고요.


    물론 여학생들 모두 단발, 남학생들 3cm내외 스포츠 머리로 깍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은 아직 혼란스럽지만 지금 30대 중반~40대 세대 학창시절은 학생들의 교복스타일, 헤어스타일로 인문계, 특목고(과고 외고 예고), 실업계 구분이 가능했죠.

  • 2. 새 단어 배워서
    '20.7.21 10:00 PM (1.238.xxx.39)

    써보고 싶으셨나요??
    요점도 내용도 없고 공감은 더더욱 안되고...

  • 3. ....
    '20.7.21 10:01 PM (118.220.xxx.209)

    자발작 아싸도 많아요. ㅋㅋㅋ

  • 4. 세상이
    '20.7.21 10:06 PM (210.178.xxx.44)

    고2 딸 있는 엄마예요.
    요즘 아이들 분위기는 물론이고 인싸와 아싸의 뜻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 5. 그게 뭐라고
    '20.7.21 10:07 PM (110.12.xxx.4)

    아이들은 그런거에 관심없어요.
    관종이나 하는 짓을

    끼고 싶어 하지도 않고 잘먹고 질사는 이기적인 사람일뿐

  • 6. Mosukra7013
    '20.7.21 10:07 PM (59.17.xxx.112)

    L 저희 세대(1980년대 초반 생)청소년들에 비하면 자유가 많이 늘어나고 어른, 교사들에 대한 경외감은 없는거 같은데요.

  • 7. ...
    '20.7.21 10:11 P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자발적으로 아싸로 지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특히 고등 같은 경우는요.

  • 8. Mosukra7013
    '20.7.21 10:12 PM (59.17.xxx.112)

    그런데 한눈에 봐도 인싸인데 자발적 아싸하는 사람들은
    좀 꼴불견 같더군요... 배가 쳐 부른건지...

  • 9. 그냥
    '20.7.21 10:22 PM (211.205.xxx.82)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생긴대로 살면 되지
    무슨 인싸니 아싸니 ...말 자체가 넌센스 같아요

  • 10. ...
    '20.7.21 11:38 PM (1.241.xxx.220)

    이건뭐 분석도 아니고 뭣도 아녀~

  • 11. ..
    '20.7.22 12:23 AM (39.125.xxx.96)

    아이가 없으신가? 그래서 결론이 애낳기 걱정된다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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