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올해49 결혼22년차 동갑내기 부부에요.
요즘은 집에 같이 있어도 거의 말을 안하네요.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얘기하고 같이 차를 타고 어디가도 말 한마디 없이
가네요. 뭐가 문제인지 물어봐도 대꾸도 안하고...
예전에 아는 언니들이 남편있어도 외롭다고 말할때 이해 안됐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제목 그대로에요. 올해49 결혼22년차 동갑내기 부부에요.
요즘은 집에 같이 있어도 거의 말을 안하네요.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얘기하고 같이 차를 타고 어디가도 말 한마디 없이
가네요. 뭐가 문제인지 물어봐도 대꾸도 안하고...
예전에 아는 언니들이 남편있어도 외롭다고 말할때 이해 안됐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그쯤 살면 그런듯해요
단지 나이가 어리니,
우리도 22년차 부부예요,
단지 10살정도 더 먹은,, 남편이
그냥 말없으면 말 없는대로 괜찮아요
가끔 한두마디 주고받고.
저도 50대중반이 넘어서서 괜찮아요
그런데 49에는 아직은 알콩달콩 하고 싶을듯해요
잔소리가 있으신거 아니에요? 제가 잔소리가 많아서 남편이 저한테 말을잘안해요
남편 57 저50
남편이 얘기하는걸 넘 좋아해요
예전엔 같이 놀았는데 이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요
말섞기 싫은 상대가 있죠. 그게 아내라면 불행할듯해요.
남편이 갱년기가왔을수도있어요~~그냥 묵묵히 옆에서 챙겨주세요 그러다가 다시괜찮아 질껍니다 우리 남편도 그나이때 그러더니 괜찮아지더군요
말없으면 좋을듯요ㆍ다른건 변한거 없으면
저는 제가 말 안해요^^
말 해봤자 입만 아프고 소용 없다는걸 알아서요
대신 남편이 말이 많아졌는데 제가 듣고 싶은거만 간단히 듣고
나머지는 아예 귀기울이질 않아요
못들은거나 마찬가지라... 대꾸조차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