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따로 남편 따로가 안되네요..
분리해서 생각이 안되고 남편이 다른일로 속상하게해도 시가일까지 떠오르며 그럼 그렇지~ 싶고요 ..
내공이 부족한걸까요?
1. ..
'20.7.20 5:36 PM (1.102.xxx.185) - 삭제된댓글반대로 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잖아요.
시가 식구들이 속을 긁는데 남편이 예뻐보이기 쉽지않죠.2. 네버
'20.7.20 5:47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안되는 거예요
절대
네버
다 한통속3. 말뚝
'20.7.20 6:10 PM (211.177.xxx.34)말뚝 얘기하시니 신혼 때 생각나네요.
남편이 저한테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기에
말뚝은 처가에만 있냐, 시집에도 있다!! 면서 막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5년차인데 각자 신경 안쓰이게 하고 둘만 잘살자고 합니다.4. 님
'20.7.20 7:08 PM (211.207.xxx.10)제남편이 한말
나는 처가 흉볼것 없는줄 아냐고
그 말에 아 나도 내 친정도
완벽하지 않고 실수한게 있을 수
있고 상처 입은것도 있을 수 있구나
그 이후로 시가에대한 불만
억울했던 마음 애기하는거 많이
줄었어요
님 그남자랑 살거면 자꾸
그런마음들면 님만 안좋고
님이 안좋으면 자녀들의 무의식에
도 좋지않은 영향을 준데요
님자녀 핏줄이기도 하잖아요
25년 넘어가니 그때 시가에 대한
미움으로 내에너지를 고갈 시킨게
제일아깝더라구요 내 애들에게
더 쏟을걸 하고요5. ....
'20.7.20 7:32 PM (221.157.xxx.127)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더라구요 남편이 자기와이프 함부로 못하게 못부려머게 철벽치니 찍소리 못하던데
6. 맞아요
'20.7.20 9:4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제 남편은 시가에가면 일꾼 한명 데려왔다 시킬일 있으면 마구마구 시켜라 이런주의예요
그래서 시가사람들이 저를 더 함부로 했나봐요
남편이 저를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니 시가사람들도 더더 무시....
지금은 남편도 시가사람들도 모두들 아웃입니다7. 님 말씀처럼
'20.7.21 12:27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시댁험담만큼 처가 험담도 많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