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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따로 남편 따로가 안되네요..

ㅜㅜ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0-07-20 17:22:21
시가일로 자꾸 싸우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이혼 생각까지 드네요.
분리해서 생각이 안되고 남편이 다른일로 속상하게해도 시가일까지 떠오르며 그럼 그렇지~ 싶고요 ..
내공이 부족한걸까요?
IP : 223.62.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5:36 PM (1.102.xxx.185) - 삭제된댓글

    반대로 아내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잖아요.
    시가 식구들이 속을 긁는데 남편이 예뻐보이기 쉽지않죠.

  • 2. 네버
    '20.7.20 5:47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안되는 거예요
    절대
    네버
    다 한통속

  • 3. 말뚝
    '20.7.20 6:10 PM (211.177.xxx.34)

    말뚝 얘기하시니 신혼 때 생각나네요.
    남편이 저한테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기에
    말뚝은 처가에만 있냐, 시집에도 있다!! 면서 막 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25년차인데 각자 신경 안쓰이게 하고 둘만 잘살자고 합니다.

  • 4.
    '20.7.20 7:08 PM (211.207.xxx.10)

    제남편이 한말

    나는 처가 흉볼것 없는줄 아냐고

    그 말에 아 나도 내 친정도

    완벽하지 않고 실수한게 있을 수

    있고 상처 입은것도 있을 수 있구나

    그 이후로 시가에대한 불만

    억울했던 마음 애기하는거 많이

    줄었어요

    님 그남자랑 살거면 자꾸

    그런마음들면 님만 안좋고

    님이 안좋으면 자녀들의 무의식에

    도 좋지않은 영향을 준데요

    님자녀 핏줄이기도 하잖아요

    25년 넘어가니 그때 시가에 대한

    미움으로 내에너지를 고갈 시킨게

    제일아깝더라구요 내 애들에게

    더 쏟을걸 하고요

  • 5. ....
    '20.7.20 7:32 PM (221.157.xxx.127)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더라구요 남편이 자기와이프 함부로 못하게 못부려머게 철벽치니 찍소리 못하던데

  • 6. 맞아요
    '20.7.20 9:4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시가에가면 일꾼 한명 데려왔다 시킬일 있으면 마구마구 시켜라 이런주의예요
    그래서 시가사람들이 저를 더 함부로 했나봐요
    남편이 저를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니 시가사람들도 더더 무시....
    지금은 남편도 시가사람들도 모두들 아웃입니다

  • 7. 님 말씀처럼
    '20.7.21 12:27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시댁험담만큼 처가 험담도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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