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능을 폭망해 지금 재수하고 있어요.
독재학원에 다니는데 성적은 잘 나옵니다.
근데 작년 실패 경험 때문인지 자꾸 답답하고 불안한가봐요.
약간의 공황장애도 있는 것 같고,
학교 다닐 때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우울감도 있습니다.
(공부 안 하는 일반고라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어요.)
정신과까지 갈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한역을 좀 먹이고 싶은데,
전에 이곳 글에 보니 한방도 신경정신과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 개인 한의원보다는 그런 곳이 나을 것 같은데,
좋은 분 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