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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조금 앓다가 회복?미 20대 확진자들 "착각 말라"

조심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20-07-20 09:12:58
http://naver.me/GGu5L0YL

CNN방송은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후유증 속에 기존의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20대 사례들을 소개했다.

"쉽게 회복할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게 한결같은 경고다.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조지아주의 변호사 조던 조시(29)는 아직도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운 상태다.

조시는 "코로나19는 나의 에너지를 완전히 빼앗아갔다. 항상 몽롱해지거나 피곤해지고 13시간을 자기도 한다"고 말했다.

뉴욕 퀸스의 대학생 케빈 가르시아(24)도 기존 정상 생활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증상이 나타났다. 열흘가량 통증, 피로감, 위장질환 등을 앓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가르시아는 "내 나이 또래도 많이들 숨졌다"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의 삶은 건강했던 과거와는 전혀 달라졌다. 면역 체계 자체가 약화했고 '건강'과 '질병'의 중간지점에서 불안한 상태에 머물러있다고 가르시아는 말했다.

스완크는 "짧은 대화도 나누기 어려울 정도이고, 몇 분마다 호흡기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그저 모든 사람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국 뉴캐슬에 사는 대니얼 그린(28)도 석 달 전 코로나19에 감염돼 몇 주간 침대에 누워있었다.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지금까지도 호흡이 어렵다. 그린은 "극도의 피로감을 느낀다. 단 1분만 걷더라도 지친다"고 말했다.
IP : 175.118.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0 9:4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의사가 말한 인터뷰도 있어요
    이태원 확진자들 치료한 분 같던데
    처음엔 가볍게 시작해 방심하다 입원후 폐렴이 본격적으로 심해지면 정말 죽다 살아난다고
    다들 마스크 쓸걸...하고 후회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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