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갔다고 거짓말 하는 바람에 광주에서 12명이나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대요
나이가 70대랬나 60대랬나 송파구 할마시
정말 나쁘지 않나요
어떻게 자기가 간 동선을 저렇게 거짓말 할 수가 있나요
저런 사람한텐 꼭 벌금도 3천만원 이상 때려야해요
광주 안갔다고 거짓말 하는 바람에 광주에서 12명이나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대요
나이가 70대랬나 60대랬나 송파구 할마시
정말 나쁘지 않나요
어떻게 자기가 간 동선을 저렇게 거짓말 할 수가 있나요
저런 사람한텐 꼭 벌금도 3천만원 이상 때려야해요
맞아요. 그리고 저는 젊은 아이들 보다 나이든 사람이 거짓말하면
살아온 세월동안 쌓인 경륜과 슬기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모습에 더 화가 나요.
50대 아줌마임
지금 송파구청 대표 블로그에 들어갔다 왔음.
확진자 동선을 CCTV 조사 결과 후 다시 안내한다고 하는데 ...
송파구 주택가는 고정형 CCTV가 거의 없음.
아예 CCTV가 없는 곳도 많음.
빠른 파악이 될까 싶음.
50대라구요? 아줌마네요
정말 나쁘다 어떻게 살아왔기에 저런 간 큰 거짓말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까요
저 아줌마로 인한 다른 확진자는 물론이고 수백명의 자가격리자와 의료진의 고생과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겼어요
저 죄는 깨닫고 있을까요
구상권 청구해야죠.
자기네 친척 다 옮겼어요.
오죽하면 친척이 신고해서 연결고리 밝힌것
정말 못됐네요
그리고 실제로 벌금 내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번에 강남모녀도 증상있는데 약먹고 제주도갔었고,,
숨기고싶다고 숨겨지는것도 아니고 빨리 밝혀야지 친척이 더군다나
왜 거짓말을.
뭔 사연으로 광주행을 숨겼던 건지 의아하더라고요.
신천지나 클럽 그런 데야 이유가 있지만서도..
나이가 60대가 아니라 송파구 60번
염치라는것좀 장착하시길.
말로만 구상권...
제주도, 인천, 대구.... 여태 구상권 청구 말만 했지
실제 소송 들어간 곳 있나요?
다른 지역민들이 지자체 상대로 구상권 청구해야할 판
왜 저런 인간들을 냅두는지
확진자들중에 초등학생 2명 있는거 보니 가슴 아프더군요..ㅠ
부모가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
구상권 청구하고 고발 조치까지 한대요
아니 도대체 뭣땜에 동선을 숨길까요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일로 광주 갔다던데 친척 15명 정도랑 3번 식사했대요.
광주 안 갔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핸드폰 확 뺐어서 타임라인 확인해 봤으면
좋겠네요
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닌데 왜 저러는지 정말.
늘 청구할 예정이다
라고만 나오지, 실제로 벌금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없엉
늘 청구할 예정이다
라고만 나오지, 실제로 벌금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요.
이게 뭐하는건가 겁만 줄뿐 받아낼 능력도 업는 공권력인가 싶어요.
핸드폰 안뺏어도 이미 타임라인은 다 확인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드러난것이고요.
그 아줌마도 그렇지만 속이는 사람들,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동선 시간 다 파악되는데 그걸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둔함이 신기해요.
핸드폰 위치 파악하는데 3일 정도 걸려서 자백하는 것보다 시간만 좀 더 걸릴 뿐인데.
넌 속일수 없다, 한국인 위치파악은 100프로다. 라는걸 오히려 캠페인으로 만들어야 할듯.
구상권 청구하면 법원이 결정하는거에요.
정부가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재판을 하고 선고가 나와야 되는거죠.
코로나 걸렸으니 치료받고 재판 받고 하다보면 시간 엄청 걸린답니다.
50대 이고 관악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인
부천 179번 (13일 확진판정) 과 동선이 거의 겹친대요.
광주도 방문판매 모임이 있어서 갔고요.
동선 숨겨서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 청구는 너무 늦으니까
즉결심판으로 벌금 바로 나오게 해야돼요
그래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겁먹죠
벌금 3천만원 확정!! 이래봐야 아주 그냥 뒤로 자빠지겠죠
왜 거짓말을 한 거예요?
우리 동네에요. 저 아줌탱이. 저런건 제발 자비치료 하게 하고 벌금 몇천이상 때려야해요.
이런 사람 정말 법으로 강하게 해야 돼요
코로나로 정말 모든 국민이 전시상황 못지 않은 힘든 상황 아닙니까
이런 자는 정말 사법 처리하고 벌금 쎄게 때리게 하면 좋겠어요
지금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 타격, 회사 잘리고, 고용도 안돼고, 평생 교육원 같은데 문 닫아서 하고 싶은 공부도 못하고
일상 생활이 그리워 죽겠어요
송파구에서도 고발한다고 했어요.
저 아줌탱이 3콤보로 당해봐야함.
코로나에
송파에
광주에
90대 치매 시모 봉양을 주제로 한 가족회의
90대 시모도 확진 초등학생 2명도 확진..
얼굴과 실명 다 까고 엘베마다 다 붙혀서 망신을 줘야지. ㅁㅊㄴ 죽을려면 혼자 죽지.
덕분에?
동네 초등학교 학생들 전제가 검사했어요...
의심스럽네요. 거짓말이 일상인 것보니.
신천지하고 방판하고 관련성이 좀 있나요?
친척한태 퍼트렸으니 어닌척 하고 싶겠죠. 왠수되는건데. 자기가 해놓고 마치 아닌척 자긴 안그런척. 그런 사람들많죠
광주 오랫만에 0명이었는데 저여자때문에
다시 난리났어요
저런인간들 벌금좀 왕창 물게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