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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미령이 박스 드는순간 채널 돌렸어요

한번인지 조회수 : 26,799
작성일 : 2020-07-19 21:07:34
앞으로 안보려구요 에잇!
설레발이길....
IP : 1.231.xxx.12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19 9:08 PM (223.62.xxx.163)

    왜 꼭 그렇게 짜증나게 해야 시청률이 오르는 걸까요?? ㅠ

  • 2. 진짜
    '20.7.19 9:09 PM (59.10.xxx.135)

    저렇게 꼬는 거 너무 싫은데..
    조미령이 또 무슨 계략을 꾸밀지.

  • 3. ㅡㅡ
    '20.7.19 9:09 PM (222.233.xxx.137)

    스트레스가 가중되네요 채널 돌려버릴까봐요

  • 4. ㅁㅁ
    '20.7.19 9:1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채널돌림 222
    낮에 뻔하게 스토리베베꼬지말라고
    댓글도 미리 달았음

  • 5. ㅎㅎ
    '20.7.19 9:1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순간 채널 돌렸어요.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았는데 고구마 먹이니 확 짜증이 나네요.
    내 현실 짜증나서
    드라마 보며 현실도피 하고 있었는데
    꼬이는거 보기싫어 돌려버렸어요.ㅎ

  • 6. 사진
    '20.7.19 9:11 PM (222.109.xxx.192)

    사진 챙긴거 보니
    혹시 동생인척하는거 면
    이제 안볼래요

  • 7. 원글
    '20.7.19 9:11 PM (1.231.xxx.128)

    사진 빼돌리고 칫솔도 하나 훔치고해서 유전자조작.

  • 8. ..
    '20.7.19 9:14 PM (211.105.xxx.90)

    간만에 볼만하다 했더니만 예전 일일 아침 드라마각이네요 어이가 없어요 ㅠㅠ

  • 9. ...
    '20.7.19 9:19 PM (116.127.xxx.74)

    그러게요.. 착한 드라마라고 칭찬하며 보고 있는데 저게 뭔가요.

  • 10.
    '20.7.19 9:22 PM (59.10.xxx.135)

    그래도 아니라는 게 빨리 밝혀질 거같아요.

  • 11. 아진짜
    '20.7.19 9:23 PM (59.10.xxx.223)

    사돈커플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저런 전개 짜증 나서
    안보기 시작했어요

  • 12. 부디
    '20.7.19 9:24 PM (59.10.xxx.223)

    작가가 이글을 꼭 보고
    질질 끌지 말길

  • 13. 작가왜?
    '20.7.19 9:25 PM (223.39.xxx.252)

    막장으로 안가도 충분히 시청률나오는데
    왜 시청률떨어트리는 짓을 하는걸까요
    사돈커플보고 웃다가 갑자기 짜증이 확

  • 14. 저 ㄴ ㅕ 언
    '20.7.19 9:26 PM (219.250.xxx.4)

    차마 양심상 실행에는 안 옮길 줄 알았는데
    드디어 오빠 재회했네요

  • 15.
    '20.7.19 9:28 PM (175.116.xxx.158)

    저도 짱나서
    간만에 발암캐릭없어서 좋았는데 개실망
    노잼되었어유

  • 16. 다들
    '20.7.19 9:30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시청자들 수준을 60년대로 보나봐요.
    작가가 시청자 수준을 바보로 보나?
    유치합니다.

  • 17. 작가
    '20.7.19 9:30 PM (39.7.xxx.14)

    넘했다요~~그래도 잘보고있었는데 확~~짜증이나네요

  • 18. 희망
    '20.7.19 9:33 PM (42.82.xxx.119)

    걸러서 가끔 뜨문뜨문 봐야겠어요

  • 19. 0o0
    '20.7.19 9:3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조미령 등장 순간부터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오늘 안 봤는데 역시나 였군요.

  • 20. 방답32
    '20.7.19 9:35 PM (112.164.xxx.31)

    다음회는 안보고 싶어요.
    짜증나요.

  • 21.
    '20.7.19 9:37 PM (210.99.xxx.244)

    저도 안봤어요. 왜저런걸 넣냐 스트레스 쌓임

  • 22.
    '20.7.19 9:37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예고 보고 짜증나서 오늘은 안 봤는데 역시나군요
    안그래도 오빠 동생 매번 엇갈리는 것도 속터지는데ᆢ
    정말 막장드라마꼴 나네요

  • 23. 나다
    '20.7.19 9:39 PM (59.9.xxx.173)

    저도 끝나기 전 채널 돌렸어요.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가요?
    어서 만나게 하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웃음 물 텐데.
    정말 이런 전개 지긋지긋!

  • 24. TV껐어요
    '20.7.19 9:39 PM (211.202.xxx.198)

    드라마지만 나쁜 사람은 못보겠네요. 전기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꺼버렸어요.

  • 25. 저도
    '20.7.19 9:40 PM (59.12.xxx.22)

    조미령 사진 손대는거 보고 그 이후부터 안봐요
    흥미 진진도 아니고 스토리 뻔히 예상되는 수준으로 꼬는거 재미는 없고 쩌증만 만땅이죠

  • 26. ㅇㅇ
    '20.7.19 9:41 PM (125.185.xxx.252)

    헉 칫솔까지 챙겼나요?
    그나마 두커플이랑 서진이 말하는거 땜에 재밌었는데 끝부분은일부러 안 봤어요
    저런거 못 보겠더라구요 굳이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

  • 27. 오우
    '20.7.19 9:42 PM (116.34.xxx.62)

    다들 똑같군요.. 결국 뻔히 바보스러운 장면 실컷 보게하고 제자리찾게 할껄 짜증나게 계속봐야하나요
    간만에 주말드라마 안보다 보려했더니

  • 28. ㄴㄴ
    '20.7.19 9:48 PM (122.35.xxx.109)

    저도 짜증나서 이제 안보려구요
    에피소드가 떨어졌는지 질질 끌기 시작이네요
    아휴 고구마 먹은것같아요

  • 29. ㄴㄴ
    '20.7.19 9:51 PM (122.35.xxx.109)

    오늘 서진이도 말터지고 해서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흐름을 깨네요

  • 30. 그리고
    '20.7.19 9:53 PM (125.185.xxx.252)

    조미령같은 캐릭터가 지금 시대에 맞나요?
    옛날에야 욕하면서 봤다지만 요즘은 저런 사람들땜에 세금 다 새나가는데 다들 극혐하잖아요

  • 31. ...
    '20.7.19 9:59 PM (203.142.xxx.11)

    너무 뻔해서 짜증나고 실망이네요
    시청자 울화통 터지게 하는게 작가의 목적인지~

  • 32. ...
    '20.7.19 10:0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가볍고 재밌는 홈드라마에 조미령끼얹기
    조미령나와서 스트레스 퍼안기는 순간부터
    짜증나서 안봅니다

  • 33. OO님 죄송
    '20.7.19 10:25 PM (1.231.xxx.128)

    칫솔도 챙기겠지에요 예상. 제가 채널 돌리기전 천호진이 차화연한테 낼 유전자등록하러 가야지 했거든요 막장드라마보면 말도 안되게 칫솔 빗 등 챙겨서 속이잖아요 조미령이 성장배경 세세하게 묻고 그 내용 써 먹겠죠 나이, 얼굴 보면 바로 들통 날일도 드라마에선 나몰라라~~~~ 발암드라마 사절!!!!

  • 34. ...
    '20.7.19 10:38 PM (183.102.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 안봐요~~고구마드라마

  • 35. 안수연
    '20.7.19 10:44 PM (223.38.xxx.50)

    저도 짜증나서 이제 안보려구요
    에피소드가 떨어졌는지 질질 끌기 시작이네요
    아휴 고구마 먹은것같아요22222
    드라마작가 욕하기는 또 오랫만이네요

  • 36. 저도
    '20.7.20 1:12 AM (122.35.xxx.25)

    지갑 떨어진거 주운 장면부터 확~짜증

    사진가지고 동생인 척 하다가 빚갚아달라고 수천 받고 토끼겠죠

  • 37. ...
    '20.7.20 1:26 AM (172.56.xxx.176)

    몇 주전에
    조미령이 동생인 척 할꺼라는
    예측 82에서 봤어요.
    이정은 배우가 쑴 얘기할때요..

    역쉬~~믿고 읽는 82

  • 38. ㅡㅡㅡㅡ
    '20.7.20 1:31 AM (122.45.xxx.20)

    알고도 화가 나죠 으아아

  • 39. 마니웨이
    '20.7.20 1:44 AM (222.117.xxx.59)

    조미령씨 등장할때 혹시? 했더니 진짜네요
    진부하기 그지없는 그저그런 삼류..

  • 40. ...
    '20.7.20 1:46 AM (172.56.xxx.111)

    쑴 ×
    꿈 ㅇ

  • 41. ~~
    '20.7.20 1:55 AM (121.169.xxx.214)

    에고~이제
    가족드라마아니고 아침 드라마 찍나요?

  • 42. ㅋㅋ
    '20.7.20 1:58 AM (58.123.xxx.199)

    쑴이 뭔지 머리굴리고 있는데
    친절하게도 정정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 43. 댓글 달려고
    '20.7.20 2:05 AM (70.180.xxx.254)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 이 드라마 매주말마다 놓치지 않고 봤는데 이 사건 보고 접었어요.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시대가 어느때인데 요즘 드라마들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뭔 질질 끌기를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내는지... 어휴 믿고 보던 제가 어리석었어요,

  • 44. ㅡㅡㅡ
    '20.7.20 2:50 AM (122.45.xxx.20)

    전 긍정적이예요. 조미령 완전 아웃계기. ㅡ독해진 시청자

  • 45. ..
    '20.7.20 3:08 AM (221.167.xxx.247)

    안길강과의 삼각관계, 러브라인을 더 보여주지 아쉬웠네요.

  • 46. 저도
    '20.7.20 3:44 AM (1.245.xxx.189) - 삭제된댓글

    박스 드는 순간에 채널 돌렸어요
    담주부턴 안보려구요
    모처럼 주말드라마 챙겨봤는데 이 무슨 80년대 감성의 막장스토리 전개
    얼마든지 스트레스 유발하지 않고도 이야기 전개할 내용 많은데...

  • 47. 에효
    '20.7.20 6:40 AM (220.76.xxx.199)

    저도 이제 안보려구요. 갑자기 웬 막장 전개입니까.
    마지막회에 상봉시킬건가요? 갑자기 하나뿐인 내편의 고구마전개가 떠오르네요.
    에잇! KBS 주말극에 마음 주는 게 아니었어요. 실망입니다.

  • 48. ...
    '20.7.20 6:48 AM (1.249.xxx.72) - 삭제된댓글

    그 순간 실망했어요.
    리모콘 확 눌렀죠.
    정말 마음 주는 게 아니였어요.

  • 49. ..
    '20.7.20 7:58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작가대실망.
    이야기 질질끄는것까진 참아줬는데
    조미령 쌍판만봐도 짜증이빠이.
    항상 유쾌한게좋아서챙겨봤는데
    이젠안봐요
    내가드라마보면서까지 스트레스받아야함?
    글고 질질 좀 그만끌라고.
    억지로 회차늘리는것티나요
    아마추어같이.
    좀 알차게 전개시킬수없나?
    그저시간때우려고 의미없는 에피소드 나열하는거 개짜증.
    작가누구지?

  • 50. ...
    '20.7.20 8:07 AM (112.220.xxx.102)

    뭔 드라마에요?
    제목좀 ㅡ,.ㅡ

  • 51. 튀엄
    '20.7.20 8:08 AM (211.218.xxx.241)

    띄엄띄엄봐도 스토리 다알고
    사돈콩닥거린때 좀보고
    드라마에서 주목받지못하는 인물없는
    연기파들 나와서 재미있게 보다가
    또저런 막장나오니 확깨네요
    언젠가 이 게시판에서 조미령이 동생노릇할거같다고
    누군가 댓글 달았던데 작가가 간봤나
    작가 이러지마십시다
    모두가해피한 해피엔딩으로 끝내요
    채널돌리게 하지말고

  • 52.
    '20.7.20 8:41 AM (115.23.xxx.156)

    채널돌렸어요

  • 53. 저두
    '20.7.20 9:17 AM (121.166.xxx.43)

    기분 확 망가졌어요.
    이러지 마세요, 작가님.
    길게 끌면 안 봅니다.

  • 54. ....
    '20.7.20 10:03 AM (115.137.xxx.86)

    드라마가 너무 올드함.

  • 55. 잘나가다가
    '20.7.20 10:29 AM (106.101.xxx.213)

    꼬아서 주말 드라마를 막장 드라마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는 작가더라구요.시청자 톡방 난리났는데 작가만 그게 관심때문인 줄 착각하나봐요.저는 조미령 안 나올때부터 보려구요.
    그 순간부터 리모콘 돌렸네요
    억지스런거 너무 싫어요

  • 56. ..
    '20.7.20 11:17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질질끌다 마지막회다되서 극적상봉시키시게?ㅜ
    그럼 갑자기 억지스럽게 진행되는거알죠?
    뻔한 작가..그냥 그정도수준에머무는작가로 살길.

  • 57. ㅇㅇ
    '20.7.20 12:20 PM (175.223.xxx.174)

    조미령이 동생인척 할거란건 조미령 등장때부터 다른데서도 나온 말이예요
    뭘 믿고보는 82
    82가 세상의 전부인 사람들 아직도 있네요 ㅉㅉ

  • 58. 발앙캐릭
    '20.7.20 12:25 PM (223.38.xxx.85)

    끝끼지 진상짓하다 김초련씨에게 제대로
    당하길.
    자기가 어려운시절 도움받고 일어섰듯이
    힘든사람 못본척하는 성정은 이정도의 배신을 당해봐야 사람조심할듯.
    그나저나 나잇대가 다른데 끼워맞춰지려나요.

  • 59. ..
    '20.7.20 12:51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조미령보면서 한번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구나 했어요
    근데 왜그런역할맡았지?
    요새돈떨어졌나

  • 60. 저는 아예
    '20.7.20 12:57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티비 껐어요.조미령이 사진 박스 드는 순간요.
    시청자를 우롱하는것 같아서요.
    넷플릭스 보네요.

  • 61. ..
    '20.7.20 1:12 PM (203.234.xxx.221) - 삭제된댓글

    지난주부터 낌새가 보여서 짜증..
    작가는 그 드라마가 왜 인기있었는지 이유를 모르나봐요. 어쩌면 그런 설정을...

  • 62. ㅎㅎ
    '20.7.20 2:01 PM (110.8.xxx.60)

    구냥 전화위복? 스토리 좋어하는것 같아요.
    작가님이..
    서진이도.. 그런 위급한 상황에 말문이 터지듯..
    이제 첫째네도 이를 계기로 화해되면 좋겠고..
    영숙씨도~~
    오래동안 살아온 세월..
    그 꼬인 운명도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그리 쉽지 않지요.
    조미령... 그때 전화해서 찾게해주었음..
    진짜 복받고 고마워서라도 그 덕 받고..
    장기적으로보면.. 자신의 팔자에 빛이 들텐데...
    살아오던 습성대로 살기위해 누군가의것을 뺏고마는..
    자기팔자대로 살아오고 유일한 복을 걷어차는..
    ㅎㅎ 예고보니..
    영숙이가 오러버니가 자신을 위해 위퍠를 모시고
    동생을 앚지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만으로도..
    세상에 버려진 느낌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삶의 주체로 거듭나겠죠..
    그러다 당근.. 오빠야도 만나고...
    천륜이 달리 천륜일까요 ㅎㅎ
    저는 오래오래 드라마 보고 싶기에
    두분 상봉하는 그 짜릿한 순간을 기다리며
    주중 힘차게 보냅니당~~

  • 63. 11
    '20.7.20 4:52 PM (119.198.xxx.138)

    댓글달려고 로긴했네요
    저도 다음주 부턴 안보려구요 내용도 사실 뻔한데 그냥 시트콤 같이 유쾌해서 즐겁게 본 드라마였는데
    조미령 나오고 부터는 그 장면만 보기 싫더라구요.
    오빠 동생 상봉하는 내용 즈음 되면 다시 볼까 해요

  • 64. 내가 작가라면
    '20.7.20 6:06 PM (123.254.xxx.121)

    조미령은 사채는 없고 그냥 돈 한푼 없어 이정은네 김밥집에 얹어 사는 걸로 하겠어요.
    악의는 없고 남에게 잘 속고 푼수떼기...
    시장 여기저기 참견하고 다니다 양사장과 눈이 맞아(이러면 양사장은 금사빠가 되나) 이모와 삼각관계 만드는 걸로 하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나올텐데 갑자기 아침 드라마로 변질시키네요.

    그리고 김밥집 두 아가씨는 스턴트맨 총각들과 만나면 재밌던데 떠나게 하네요. 다시 안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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