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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여동생 카드빚

조회수 : 25,554
작성일 : 2020-07-19 20:03:44


백만원대에서 

이제는 2천만원대까지 올라왔네요

이거 안갚아 줘야 하는게 맞아요?

신용불량자 되고 사채 쓰도록 놔둬야 하나요?

사실 동생이 고분고분하면서 가족이랑 협조하면 갚아줄 맘이 있는데

돈 내노라는 식으로 쌍욕에 폭언까지 하니 더욱 힘듭니다

어째야될까요?


이혼에 음주운전 경력있고 카드빚까지.....

도망치고 싶은데 가족이라 어떻게 답이 없네요

저 월급 200버는거 동생한테 다 바쳐야 하나요???

IP : 114.203.xxx.173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9 8:05 PM (59.29.xxx.152)

    그걸 왜요?? 고통분담 절대 하지 마시고 알아서 하라 하세요. 님도 같이 수렁에 빠집니다.

  • 2. ㅠㅠ
    '20.7.19 8:07 PM (114.203.xxx.173)

    다들 신경 끄라고 하는데
    붙어사는 가족이라 정말 힘들어요
    불질른다느니 칼들고 갈거라느니 협박도 엄청하구요...
    진짜 미치겟어요 ㅠ

  • 3. 위로
    '20.7.19 8:09 PM (221.149.xxx.219)

    갚아줘봐야 또 그럴것 같네요
    독립하시면 안되나요? 보지마시고 갚아주지도 마세요
    그나저나 뭘 사서 그빚을 진거래요?

  • 4. ㅜㅜ
    '20.7.19 8:10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동생 맞아요?ㅜ
    이번 갚아줘도 평생 그럴듯요.

  • 5. 이혼하고
    '20.7.19 8:11 PM (14.40.xxx.172)

    위자료 안받았어요? 행패부리는걸로 보아 땡전 한푼 못받았을것 같습니다만..

    원글이 무시하세요

  • 6. ㅇㅇ
    '20.7.19 8:11 PM (49.142.xxx.116)

    부모 죽고 혼자 됐을때 형제없이 덜렁 혼자 빈소 지키고 있을까봐 형제 낳아준다 하는 소리도 다 헛소리..
    그냥 파산하세요.

  • 7. ㅇㅇ
    '20.7.19 8:11 PM (211.196.xxx.185)

    그정도면 병 아닌가요 ㅜㅜ 정신과 진료봐야겠는데요

  • 8. ..
    '20.7.19 8:1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 형제 있는거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ㅠ 근데 만약에 그런상황이라면 갚아주면 뭐하나요 ... 근데 40대인데 같이 사나요..????

  • 9. ..
    '20.7.19 8:13 PM (175.113.xxx.252)

    그런 형제 있는거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ㅠ 근데 만약에 그런상황이라면 갚아주면 뭐하나요 ... 40대인데 같이 사나요..????

  • 10. 푸른바다
    '20.7.19 8:14 PM (223.39.xxx.117)

    협박하면 녹음해서 신고하세요. 인연 끊으세요.

  • 11. . ...
    '20.7.19 8:18 PM (59.29.xxx.152)

    그냥 한 배에서 태어난 인연이에요. 의미두시 말고 늦기전에 연 끊으세요.

  • 12. ...
    '20.7.19 8:19 PM (175.223.xxx.53)

    믿는구석이 언니인가 보네요
    말종같은 동생때문에 내 인생저당잡히지 말고
    동생보다 더 쎄게 나가서
    같이 쌍욕해주세요

  • 13. 녹음하시고
    '20.7.19 8:19 PM (118.235.xxx.175)

    난리칠 때는 경찰도 부르세요. 세게 나가야 더 난리 못 칩니다.

  • 14. 근데
    '20.7.19 8:21 PM (14.40.xxx.172)

    이것도 요즘같은 세상에선 함부로 단언할게 못되는게..
    뉴스에서 나는일이 내일이 아니라고 할수 없거든요

    만약 동생이 진짜로 집에 불이라도 질러봐요
    혹은 술먹고 이성잃은채로 칼부림이라도 해봐요
    사람이요 아무리 순해도 한번 돌면 그순간에 해까닥하면 진짜 찰나적으로 사고가 일어나거든요

    음..원글 너무 걱정되시면 잘 달래서 한번 갚아줘보세요
    그리고 갱생할수 있게 무엇보다 도와주는게 필요해요
    약속을 받아낸다음 같이 하자하고 갚아줘보세요
    주민센터나 정부기관의 취업센터 알아보시고요

    단계를 차근히 밟아주면 새인생 구제할수 있어요
    사실 포기보다 그게 훨씬 나은 일이긴 하죠

  • 15. ..
    '20.7.19 8:24 PM (112.140.xxx.198)

    헐 그나이에 진짜 미쳤네요..

  • 16. ..
    '20.7.19 8:25 PM (175.113.xxx.252)

    근데 한달에 200만원 버는데 ..ㅠㅠ2천만원을 갚아주는건 정말 남의일이지만... 가슴답답한일이네요 .. 그렇다고 그버릇을 고칠것 같지도 않구요 ...ㅠㅠ

  • 17. 저기
    '20.7.19 8:26 PM (58.120.xxx.107)

    평생 빚 갚아줄 각오 아니시면
    손절하세요


    쌍욕과 폭언하면 무시하시고 만나지 마세요

  • 18. 뭐래?
    '20.7.19 8:26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저 동생 손에 죽기 전에 빚 갚아주고 도와주라니 말이 안 나옴.
    40살까지 저리 산 인간이 빚 갚아준다고 새사람 될 것 같나요?
    이번엔 2천이면 다음엔 4천이에요.
    그때는 칼부림 안 하고 순순히 빚 갚아달라 할 것 같나요?
    행패부려 2천 빚도 갚아줬으니 다음엔 더 끔찍하게 행패부려 돈 갚아달라 할걸요?
    저런 인간은 절대 안 변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인연 끊는 게 살길이에요.

  • 19. ㅠㅠ
    '20.7.19 8:27 PM (114.203.xxx.173)

    일부 돈 갚아주려고
    약속 받아내려고 햇어요
    술, 담배, 다이어트약, 카드 끊자고 했더니
    난리도 아닙니다
    자기가 성인인데 왜 터치받아야 하냐고 하네요
    그러면서 지가 먼저 인연끊자고 하네요
    그러고 며칠 지나면 또 엄마랑 저를 괴롭혀요

  • 20. .....
    '20.7.19 8:28 PM (221.146.xxx.202)

    평생 여동생 뒤 닦아주면서 같이 구렁텅이로 빠질거 아니면
    너 알아서 하라고 놔두세요.
    저도 여동생 있지만은..........
    저렇게 나오면 하도 황당해서 박장대소를 할 것 같네요.
    니가 뭔데? 하면서요.
    자식이 저래도 저걸 갚아줘야하나 크게 혼나고 고생 해보라고 냅둬야하나 고민할판에
    동생이 뭐라고 참나.

  • 21. 사람마다
    '20.7.19 8:29 PM (14.40.xxx.172)

    깊은 성정은 우리가 어떻게 다 판단합니까

    어릴때부터 심각한 범죄자에 도저히 구제안되는 악한 삶을 살았던 경우라면 모를까,
    인간은 기회나 제도 여건이 주어지면 다시 달라지거나 변화될수 있는게 정상인간이죠

    원글은 가족이니 아마 판단이 될겁니다
    평생 갚아주고 사고치고 이렇게 살 사람인지. 아니면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 바탕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그걸 판단하시면 가족이라면 도와주세요.

    여기 댓글처럼 무조건 인연끊고 그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 22.
    '20.7.19 8:32 PM (14.40.xxx.172)

    원글님 그럼 지금 상황이 보니까 도저히 원글님과 어머님의 힘만으론 여동생을 제어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는 외부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그 모든걸 다 끊지 못하겠으면 자활센터 다녀야해요
    교육도 받아야하고요 그런걸 못하면 못 갚아준다 해야죠

    스스로 해보겠다고 나오지 않는 이상은 갚아주면 안되구요

  • 23.
    '20.7.19 8:32 PM (222.109.xxx.155)

    지가 성인이면 자기 빚도 본인이 해결하라 하세요
    한 번만 도와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갚아줄까 말깐데
    어디서 협박, 행패에요
    빨리 떨어지세요

  • 24. ..
    '20.7.19 8:33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40대 동생 뒷바라지를 왜 함??
    죽거나 살거나 알아서하라고 냅둬요

  • 25. 40먹도록
    '20.7.19 8:34 PM (110.12.xxx.4)

    카드값을 값아준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요.
    평생 빚갚다 죽나 칼에 맞아 죽나
    죽기는 매한가지

    저런걸 하나 제압을 못하시는 가족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것도 남자라면 힘이 딸려서 그러려니 하지만
    여자를요.

  • 26. 위에
    '20.7.19 8:37 PM (14.40.xxx.172)

    여자라뇨

    요새 여자도 돌면 남자 저리가라 할정도로 개무섭습니다

    얼마나 악한짓 서슴치않고 하는데요
    얼마전 뉴스 안보셨어요 20년넘게 연락안한 아버지 찾아가 폭행한 여자였나 암튼
    요즘엔 여자도 승질부리고 욕하면서 난동피우면 절대 그거 못잡아요
    경찰 여러번 출동해야돼요

  • 27. ...
    '20.7.19 8:37 PM (203.175.xxx.236)

    여동생 미혼이면 진짜 천만다행이네요

  • 28. ....
    '20.7.19 8:37 PM (175.113.xxx.252)

    윗님 쉽게 고칠사람이면 애초에 이런 사고도 안치겠죠 ..ㅠㅠ 저런 사고 치는 사람이 뭐 그렇게 많나요 ..ㅠㅠㅠ
    전 살면서 원글님 같은 형제를 둔 사람을 본적도 없는데 .ㅠㅠㅠ 만약에 이럴떄는 그냥 개무시할것 같네요 ..

  • 29. ㅇㅇ
    '20.7.19 8:40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절대 갚아주면 안됩니다.
    저런 버릇 못 고쳐요.
    여동생이 죽어야 끝납니다.
    인연끊자 하면 좋다하세요.

  • 30. 에효
    '20.7.19 8:43 PM (175.123.xxx.2)

    신용불량자 돼야 정신차리는데ㆍ카드 못쓰게 해야 하는데 신불되면 못쓰니까 그렇게 하고 그게 조정 들어와요ㆍ분할로 납부가능하게 카드는 못쓰고요ㆍ일부는 변제해 주고
    본인이 벌어 갚으라 해요ㆍ

  • 31. ...
    '20.7.19 8:46 PM (175.223.xxx.98)

    왜 같이 사세요 님 분가하세요.

  • 32. ..
    '20.7.19 8:59 PM (58.226.xxx.7)

    경험자입니다
    해 주지 마세요 절대 해 주지 마시고
    독하게 끊어내세요 도와주는게 동생을 위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도망치세요 괜찮아요

  • 33. 되는일이 없으니
    '20.7.19 9:0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악에 받쳐서 저러는거 같은데
    두 분 따님 모두 친정엄마와 같이 사는건가요?

    이혼하고 친정에 들어와 사는중에
    재산다툼이라든가 무슨 안좋은일이 생긴게 아닌지..

  • 34. 그냥
    '20.7.19 9:01 PM (211.36.xxx.139)

    그냥 무조건 파산이나 개인회생이요. 절대 갚아주지 마세요

  • 35. 갚아주진마시고
    '20.7.19 9:03 PM (110.70.xxx.81)

    동생과 해결할 방법을 같이 모색해보세요.
    그냥 신불자로 살다가 개인파산으로 가게
    해야죠.
    님의 월급을 통채로 동생빚에 넣는건 말이 안됩니다. 본인이 저지른 행동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만일 동생이 폭력적으로 나온다면 바로 경찰을 부르세요.

  • 36. 차라리
    '20.7.19 9:08 PM (125.190.xxx.127)

    신용불량자 되는게 나아요
    나두세요.
    백만원에서 이천만원 되었듯이 1억됩니다
    집으로 카드사 찾아와도 본인 일이구요.
    제 동생도 비슷한 경우인데 터졌을때 두번째는 그냥 뒀어요
    지금 잘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 37. ....
    '20.7.19 9:09 PM (59.18.xxx.114)

    시달리다.시달리다 죽이고 나도 죽는 사건 나오잖아요..죽임 당하기전에 내가 먼저 죽을수 있어요..처음부터 패악질 부려도 돈 안줬어야 하는데...인연 끊자..뻔한 레파토리고..행패 부리면 경찰 부르세요 만만해서 그래요

  • 38. 안됩니다.
    '20.7.19 9:14 PM (121.188.xxx.122)

    한 번이 한 번으로 안끝나더군요.
    믿는 구석이 생기면 더 심해질 거예요.
    뭐뭐 하면 갚아줄게. 도 하지 마세요.
    약속한다고 지키지 않아요.
    님이 지금 갚아줘도 또 카드빚에 사채일 거예요.
    그렇지 않을 사람이면
    그 상황에 님 동생처럼 굴지 않아요.

    눈감고 따로 나와 사세요.
    그러다 같이 죽어요.

  • 39. 카드
    '20.7.19 9:25 PM (175.123.xxx.2) - 삭제된댓글

    살려두면 평생 고생하니 아예 카드고 뭐고 금융거래 못하게 신불을 만들어 버리세요ㆍ

  • 40. dlfjs
    '20.7.19 9:26 PM (125.177.xxx.43)

    멀리 독립해서 나가야죠

  • 41. 상황을
    '20.7.19 9:28 PM (14.40.xxx.172)

    풀어갈 생각을 해야죠

    쎄게 나간다고 모든 카드거래 끊고 신불 만들면 그 책임 평생 원글하고 원글 어머니한테 퍼부어요
    그리곤 정말 갱생할 의지를 1도 더 안가지게 됩니다 더 역효과 나고요
    더 나감 원글 어머니 카드를 훔치거나 원글카드를 훔칠 수도 이어요
    사건은 더 커질수 있어요

    어차피 가족으로 엮어있어서 어디서 사고처도 연락은 원글님네로 옵니다
    그러니까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으셔야죠

  • 42. 역설같지만
    '20.7.19 9:36 PM (175.123.xxx.2)

    돈 개념 없는 사람은 신불 되는게 가장 안전해요ㆍ
    가족들 카드는 관리 히시고요

  • 43. 답답
    '20.7.19 10:19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동생빚 갚아주라는 조언은 그냥 재끼시고요.
    빨리 인연 끊으세요.
    안 그럼 원글 인생도 지옥 속으로 빠질 거예요.
    저런 동생이 원글 결혼하면 가만 놔둘 것 같아요?
    원글네 가정까지 파괴할걸요?
    사람 절대 쉽게 안 변합니다.
    만약 저 동생 빚 갚아주고 호구 노릇 계속 할 생각이라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멀쩡한 남에 집 아들, 원글 불구덩이로 같이 끌어들이지 말고요.
    원글 남편, 자식까지 죽이겠다고 협박할 타입이거든요.
    더더구나 원글 동생 같은 사람은 절대 안 변합니다.

  • 44. 그걸
    '20.7.19 10:19 PM (119.207.xxx.90)

    갚아달라고 행패부리는 동생분이나
    갚아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님이나
    동의안되시겠지만
    똑같아보여요,

    저는
    엄마.여동생 손절했어요,
    평생 빚더미면서 명품을 휘감고 다녀요.

    제정신아니에요,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세요.
    그러기전에는 안끝나요,

  • 45. ....
    '20.7.19 10:28 PM (116.32.xxx.97)

    저러다 2천이 1억되는 거 금방일텐데... 큰 일이네요.

  • 46. 정신과
    '20.7.19 10:49 PM (14.50.xxx.24)

    님 여동생 원래 그랬는지 아님 원래 그런 성향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꼭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우울증에 의한 소비심리 같은데 빨리 당삼받으시고 빚은 갚아주지 마세요.

    뭔가 재활의지를 보일때 같이 의논해서 갚거나 개인회생 파산 신청 하도록 하세요.

    꼭 정신과부터 먼저 데리고 가세요. 나중에 뒷감당하려면 더 힘들어져요.

  • 47.
    '20.7.19 11:16 PM (59.5.xxx.76)

    시누랑 똑같네요. 집 한 채 해먹고 시모한테 쌍욕하고 인간도 아니었던 시누년
    시모랑 남편이랑 싸인해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었어요.
    두 번 들어갔다 나오더니 잠잠해지더라고요.
    그거 평생 갑니다. 냅두세요.

  • 48. 조울증
    '20.7.20 12:02 AM (124.51.xxx.94)

    아마 동생분 조울증인것 같은데 입원치료나
    약먹어야 될듯요

  • 49. 갚아주면
    '20.7.20 1:27 AM (73.136.xxx.25)

    평생을 매여서 온 가족이 못벗어 나겠죠?

  • 50. O1O
    '20.7.20 1:32 AM (222.96.xxx.237)

    그걸 갚아준다고 해결될거 같나요?
    그냥 내버려 두는게 상책이네요.
    보아하니 평생 버릇들이는겁니다.

  • 51. ...
    '20.7.20 1:38 AM (14.52.xxx.133)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시켜야 할 수준입니다.

  • 52. 신용불량
    '20.7.20 1:52 AM (58.125.xxx.114) - 삭제된댓글

    되게 두는게 여동생 도와주는거에요
    갚아두면 더 위험한 빚 들고 나타나고 그때는 원글님 능력없으면 다 같이 죽어야 끝나요
    차라리 신용불량되서 돈 한푼 못 쓰게 둬요 그래야 여동생 파산이라고 하고 살아요
    엄마랑 원글님 어디 원룸이라도 가서 6개월만 연락 끊으세요

  • 53. 에고
    '20.7.20 2:46 AM (218.38.xxx.252)

    갚아주는것이 도와주는 길은 아닌것같습니다.
    본질적으로 여동생의 인생을 위해서라는 관점에서요

    기댈곳 없다는 절박함이 삶을 더 낫게 만들기도 합니다.
    깊은 수렁에서 스스로 나오게하려면 무엇이 진짜 도움일지 생각해보셔요

  • 54. abedules
    '20.7.20 2:57 AM (181.167.xxx.55)

    원래 망할 때는 철저히 망해야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 도와주는 것은 해법이 아닙니다. 가족 중에 여동생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엔 자살한다는 등 별 소리를 다했는데 형제들이 그냥 자살하라고 그게 피차 낫겠다고 상대도 안하니까 변하더라고요.

  • 55.
    '20.7.20 3:07 AM (223.38.xxx.196)

    따로 사세요
    동생이 못찾게 숨으세요
    엄마야 낳았으니 알아서하시라 하고
    원글이만이라도 사세요
    한푼도 갚아주지마세요
    동생년 치다꺼리하려고 태어난거 아니잖아요

  • 56. wii
    '20.7.20 4:21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같은 집에 사시나요? 아니라면 접근금지 신청 알아보세요.
    전화오면 돈도 없고 갚아줄 이유도 마음도 없다. 니 인생 알아서 살아라. 신용불량도 있고 파산도 있다. 물류센터만 나가도 한달에 250은 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로 전화하지 마라. 차단한다. 찾아와 시끄럽게 굴면 경찰 부르시고 계속 이러면 접근금지 신청 내겠다 하세요.그리고 정말 신경 끊고 사시는게 원글님은 물론.어머니. 동생도 위하는 길입니다.
    갚아주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내가 이 악물고 일년벌어갚아주면 동생이 살아난다면 할 수 있지만 동생의 인생을 더 망치도록 돕는 길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원글님이 안달하지 마시고 동생태도가 바뀌었을때 그때 도와도 안 늦습니다.

  • 57. ..
    '20.7.20 4:25 AM (118.44.xxx.68)

    제가 아는집 사연이 이렇게 시작했는데
    2백만원이 갚아두니 금방 2천만원 빚이 또 생기고
    그거 갚아주니 바로 2억 빚 또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나중에 몇삽억 되어서 못 해준다 하니 칼부람 났어요.
    제 버릇 남 못줘요.
    애초에 2백만원 빚 그때부터 내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어야 해요.
    혹시 같이 사는거라면 님만 거처 옮기세요.

  • 58. ...
    '20.7.20 4:30 AM (58.122.xxx.168)

    정신에 문제있어 보이는데
    빨리 정신병원이나 큰병원 보호병동에 입원시키세요.
    조증 증세와 아주 비슷해요. 찾아보세요.
    조증이 맞으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감당 못합니다.

  • 59. ..
    '20.7.20 5:04 AM (61.254.xxx.115)

    똑같은상황.여동생이 대학생때부터 그럴때마다 엄마가 신불자될까봐 갚아줌.결혼후엔 남편몰래 나한테 빌려가서 수시로 갚음.제가 상담가서 물어보니 신불자되든 경찰에 잡혀가든 내버려둬야지 .맨처음에 엄마가 대신 갚아준거부터가 잘못끼운 단추였다는 조언받음.상담갔다와서 더이상 돈빌려줄수없다 선언함.다행히 상식있었는지 다신 돈빌려달라고 안함.단호히 끊어낸다는 마음으로 선그어야됨.칼부림하든말든 경찰부르셈.그래야 고쳐짐.

  • 60. 당산사람
    '20.7.20 6:34 AM (59.5.xxx.239)

    죽이겠다, 불지르겠다, 이렇게 협박하는 인간치고 실행하는 놈, 한놈도 못봤습니다.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놈치고 진짜 죽은 놈 못봤고요. 진짜 할 거면 말 안하고 해요. 또 폭언, 폭행으로 위협하면 촬영해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처음 신고가 어렵지, 그 다음부턴 익숙해져서 또 지랄하면 폰꺼내들고 촬영해서 또 신고하게 될 거에요.

  • 61. ..
    '20.7.20 7:06 AM (175.223.xxx.221)

    신용회복위원회 가면 빚조정 해줄 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파산 신청은 모르겠습니다. 그거 진짜 웬만함 하면 안 된다고 잘 아는 분들은 말리니까요.
    여튼 빚조정하고 나면 동생이 갚을 수 있는 금액으로 떨어질 건데 그럼 죄의식 안 느껴도 됩니다.

  • 62. 폴링인82
    '20.7.20 7:43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40대 여동생 음주운전이면 인간말종이네요.
    이혼이야 죄 될 거 없구요.
    음 이혼 상처 때문에 카드를 썼다 라고 하면 이해는 되나
    그래도 자기 능력껏 써야지

    네 능력 이상 쓰고 무대포로 언니에게 달라고 하면 안되지 않겠냐?
    나도 이백벌어 이거쓰고 저거쓰고 나면 한 달 여력이 십만원이다.
    그거라도 가져갈래?
    네가 날마다 패악을 부리니 살 수가 없구나.
    네가 정신을 차리든 계속 나에게 빨대 꽂아 편히 살든 너 알아서 해라.
    난 다달이 십만원만 주마. 하시면서 최대한 달래보기작전





    근데 쌍욕에 폭언지경까지 성질 건들지 않았는데도 저래요??
    그냥 그러세요
    그 카드 쓸 때 나 위해서 뭐 하나라도 사준 거 있었어?
    너 카드 너만 써
    그리고 네 빚이지 내 빚 아니거든
    너 돈벌면 나 줄거 아니듯
    네 빚도 네 돈이야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보라고 하드라 사람들이..
    정신차려 이기집애야
    이러면 또 쌍욕시전 나오겠네요.

    그냥 돈달라하면.조용히 집 나오셨다가 밖에서 재미나게 보내다 들아가세요.
    속으로 웃기는 년일세
    지 빚을 왜 나한테 달래
    전생에 내가 빚졌나
    하여튼 돈 계속 주면 간땡이만 키워주는 거예요

    멀리서 보면 답이 다 나오잖아요.
    돈 주지 마래이

  • 63. 가족이라
    '20.7.20 7:59 AM (59.6.xxx.151)

    판단되서 갚아줘야지 했다면
    글 안 올리셨을 거 같네요
    다 같이 망하실 건지.
    없다고 하세요
    안 준다 가 아니라 없다고요

  • 64. 어이구
    '20.7.20 8:30 AM (203.144.xxx.36) - 삭제된댓글

    어이구 등신.

    갚아주면 님 인생 다 망하는겁니다.

  • 65.
    '20.7.20 8:40 AM (115.23.xxx.156)

    갚아주면 평생 저러고 삽니다 정신차리게 냅두세요

  • 66. 비슷한여자아는데
    '20.7.20 8:49 AM (175.223.xxx.122)

    혹시 조울증아닌지 검사해보고정신과치료 받게하심이 어떨런지요
    그여자는 정신병이었어요.. 의학용어로는 병명이 양극성정동장애로 나오더라구요..

  • 67. 좋게
    '20.7.20 8:50 AM (220.127.xxx.212)

    한번만 갚아달라고 사정사정하는것도 아니고 뭐 고민할 필요 있을까요..
    간섭은 못하게하면서 자기멋대로 쓴거 본인이 책임도 져야죠. 안그럼 간섭이라도 받던가...
    저렇게 협박한다고 무서워서 해결해준다면.. 앞으로 더할거에요.
    그냥 돈없다하세요. 다른말하지마시고..

  • 68. 비슷한여자아는데
    '20.7.20 8:51 AM (175.223.xxx.122)

    멀쩡하게 직장다니고했는데 직장이건어디건 결국나중에 왕따당하긴했었어요(뒤에서 늘 남욕하고다니고 남 이용해서 자기돈안쓰고 거짓말을 입에달고살다가 걸리고 하니.. 왕따당할수밖에요)
    정신병인거 탄로나기전까진 정상인코스프레하고살았어요
    검사한번받아보심이...

  • 69. 절대
    '20.7.20 9:17 AM (39.7.xxx.187)

    사채업자가 끌고가도 두세요

  • 70. 생각을 해보세요
    '20.7.20 9:48 AM (58.224.xxx.153)

    나이 사십에 자기 앞가림 못하는것도 유분수지 취직 못하고 이혼하고 뭐 그런것들은 사람사는게 그럴수도 있다 칩시다
    카드빚은요? 무슨 십대 이십대도 아니고 갚을 능력도 없이 쓸때는 좋았겠죠? 그나이에 집이 없고 먹을게 없는건
    그래도 부모가 가족이 거두는게 맞죠
    하지만요 나이 사십에 지가 싼똥정도는 지가 치워야죠
    지똥 지가 치우기싫으면 쳐먹지를 말았어야죠
    지 좋다고 먹어대고 싼똥을 누구보고 치우라고
    안 치워주면 불 지른다고요?

    사람 봐가면서 그러는거죠
    카드빚 져서 가족 걱정끼치는것도 죄송해야할 나이에
    다른데서는 뼈도 못 추릴짓을 순딩이 가족들 상대로 행패요 가족중 쎈 사람이 있어야 감히 저런짓 못해요

    월 200버는 원글님이 벌써 해줄거 같으니까 저러죠
    반 죽여놓는 원글님 앞이였어봐요

    이번에 갚아주면 다음엔 1억입니다
    원글님도 사십대 중반쯤이실텐데 남은 평생 그 빚 갚아주느라 본인 노후대비는 없이 나이 70까지 경제활동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죽써서 개주는것도 유분수지 능력있어서 돈 척척버는것도 아니면서
    힘들게 남이밑에서 그 뻔한직장생활 200벌면서
    원글님이야 말로 정신차리세요
    부모님이야 연로하셔서 힘없고 판단 흐려진다 치지만
    원글님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경제적으로 기반 다져서
    앞으로 부모님은 잘 모실생각하셔야지
    어디 되도않는 빚을 갚아주고 2차 3차 그 똥 치워줄 생각을 하시다니 그 동생만큼이나 원글님도 그집 다 답이없는 가족입니다.

  • 71. 미미
    '20.7.20 9:52 AM (118.221.xxx.77)

    카드빚은 금방 커져요. 주변에서 2천빌렸는데 연체되어서 7천으로 갚은 케이스 봤어요. 갚아주지는 마시고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갚을수 있게만 알아봐주세요.
    위에 말한 케이스도 결국 형제 돈 다 쓰고 집안 분위기 너무 않좋았었어요.

  • 72. ....
    '20.7.20 10:07 AM (115.137.xxx.86)

    치료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카드빚 질 수 있습니다.
    근데 돈 갚으라고 칼들고 설치는 건.........
    동생이 아니라 원수네요.

  • 73. 못찾도록
    '20.7.20 10:10 AM (119.198.xxx.59)

    도망가야죠.

    엄마 대피시키고
    원글님고 이사하고

    야반도주를 해서라도 도망가세요.

    지 혼자
    알아서 자폭해버리는것도 해결방법이에요.

  • 74. ....
    '20.7.20 10:15 AM (1.237.xxx.189)

    성인이라 간섭하지말라면서 돈은 왜 달라고하는지
    내쫓아요
    깡패같은 놈들 찾아와 행패부리겠네

  • 75. 헐..
    '20.7.20 10:52 AM (1.227.xxx.20)

    나이 40에 본인빚 본인이 갚아야죠. 왜 언니가 갚아주나요?

    카드빚이 사채보다는 낫지만 연체되면 계속 불어나기 때문에 차라리 신용불량자 된후 신용회복위해서 갚아나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40 중년성인이면 본인이 다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76. 십원한장주지마요
    '20.7.20 11:14 AM (180.16.xxx.5)

    그렇게 무르니 얕보고 저러죠
    차라리 칼부림이 낫지 저런 꼴을 어케 봐요
    한번더 난동부리면 경찰 부르세요
    틈이 있으면 더 까불겠지만 싸늘하게 하고 강하게 나가세요
    그래야 저런 타입은 깨갱해요
    성실히 살다 무너지면 도와주지만 저런 동생이 원글 힘들때 돌봐 줄까요? 절대 아니에요 정신차리게 하려면 님이 맘 잘 먹어야 돼요

  • 77. 여기 댓글너들은
    '20.7.20 12:13 PM (112.167.xxx.92)

    저런 종자를 안겪어 봤구만 그러니 상종하지 마라 갚아주지 마라 하는 교과서적인 댓글들만 다는구랴

    아니 상종을 하고 싶어 하냐말임 집에 불지른다 칼 드립치고 있는 막장 인생을 상대하려면 막말로 폭력으로 누르던가 해야는데 지금 원글이가 힘으로 제압을 할수 있는 자면 여서 이런 글을 안올린단 말임

    이게 상대가 오빠였으면 깝치질 못했지 지 보다 힘없는 언니니 깝치는거잖음

    이건 답이 갸 몰래 님네 이사하는거 밖엔 없음 잠수 타야 해결될 일
    님네가 이사를 가 잠수를 타면 갸가 님네 행방을 찾을 수가 없고 물론 경찰서에 실종으로 신고 하겠지만 이사한 사항이 있기에 실종 접수가 안됨 경찰서를 통해선 찾을 순 없고 다른 방법으로 해야는데 건 돈 좀 써야되는 수고가ㅋㅋ

    여튼 이사로 잠적하며 서로 안보는 것이 괴롭힘을 받는 님과 엄마를 위해선 최선임

    왠만해야 보죠 글고 왠만한 인간이였으면 그나이 쳐먹고 카드빚지면서 술 쳐먹고 돈 달라 가족에게 협박은 안한단 말임 왠만한 인간이 아닌거에요

    갸 하는 짓꺼리를 볼때 이혼 당한거구만ㅉ 그러니 그나이 쳐먹도록 돈한푼이 없어 카드빚으로 술 쳐먹고 그지랄거리고 있는거잖음ㅉㅉ 갸가 어느 포인트에서 사람 되냐말이에요 나이가 몇인데 지금

    나이가 20대면 그나마 반전이라는 세월도 노릴 수 있겠다만은 중년나이에 저지랄거리고 사는거 끝난거임

  • 78. 그런데
    '20.7.20 12:29 PM (180.65.xxx.94)

    남편은 얼마나 벌어요?

    혼자살면서 월 200 벌어서 생계유지하는거라면 못도와주는거고..

    그게 아니면 친동생인데 좀 도와줘야죠

    안그러면 사채쓰다 파산할텐데..

    몇억도 아니고 겨우 2천을..

  • 79. 같이
    '20.7.20 1:29 PM (218.153.xxx.49)

    손잡고 법무사 찾아가서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하는
    방법으로 빚 청산하세요

  • 80. ,,,
    '20.7.20 1:41 PM (112.157.xxx.244)

    동생 같은 사람 도와주는건 다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지름길입니다
    겪어봐서 알아요

  • 81. ㅇㅇㅇ
    '20.7.20 1:44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동생약속 한다고 그걸 믿으시겠어요?
    부모님이 갚아주겠죠
    그걸믿고 그런건데
    왜언니가 ㅈㄹ이야 이런맘같은데

  • 82. 개인 파산이 답
    '20.7.20 2:23 PM (203.238.xxx.63)

    제 주변에도 있고요
    저역시 동생 카드빚 몰래 내준 적 몇 번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절대 절대 안변해요
    수중에 돈이 없고 신불자돼야 고칠까 말까예요

  • 83. 저라면
    '20.7.20 2:30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동생 협박 녹취해서 경찰 신고합니다
    사람 만드는 방법은 냉정하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84. ㅇㅇ
    '20.7.20 3:11 PM (110.70.xxx.165)

    폭언 위협 녹취후 접근금지 신청하셔야

  • 85. ㅇㅇ
    '20.7.20 3:13 PM (110.70.xxx.165)

    180.65//
    겨우 2천갖고 칼들고 간다고 쌍욕하며 위협하는 동생이 정상인가요?
    갚아주면 무한반복 모드된다에 500원 겁니다.

  • 86. 갚아줘도
    '20.7.20 3:52 PM (58.150.xxx.36)

    칼 맞거나 집에 불 지릅니다
    곧, 이젠 1억 빚 갚아달라 하면서요

  • 87.
    '20.7.20 5:11 PM (110.9.xxx.186)

    그정도면 병원에 입원을 시키던지 귀신이라도 붙은건지 뭔가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난리칠때 응급으로 부르면 정신병원에 바로 강제입원 가능할텐데 문제는 병원비와 퇴원후 보복이네요...차라리 인연을 끊겠다 하시고 이사를 가시는 게 어떨까요. 엄마가 자식이라고 연 못 끊겠다면 님이라도 나오세요. 님까지 구덩이 가지 마시고.

  • 88. ..
    '20.7.20 6:41 PM (175.223.xxx.221)

    일단 신용회복위원회 가서
    상담받고 조정받는 건 과정 일체가 다 무료입니다.
    지역마다 있을 테니 사시는 곳을 검색해서 방문해 보세요.
    죽을 거 같다가 그런 조정 받고나면 당사자도 숨이 쉬어질 겁니다.
    그 후에 곧 병원 상담 추진해 보세요.

  • 89. 다들
    '20.7.20 7:16 PM (112.145.xxx.133)

    이재명이예요?? 가족 문제 만든다고 정신병원 입원이라니
    문재인 등 잘 난 인권위와 잘 만든 정신보건법덕에 이런건 가족 2인 동의라도 강제 입원 못시켜요 의사랑 병원이랑 수갑 차고 싶겠어요

  • 90. ....
    '20.7.21 12:40 AM (58.122.xxx.168)

    112.145.xxx.133
    어떻게든 대통령과 현 정권 까고 싶어서 안달이네.

  • 91. ...
    '20.7.21 12:47 AM (58.122.xxx.168)

    http://www.ncmh.go.kr/kor/board/snmhHtmlView.jsp?no=1014&menu_cd=K_03_04_00_0...
    여기 입원 유형 중에 보호입원 보세요.
    동생이 언젠가부터 이상해진거면 정신에 문제 생겼을 확률이 높고
    어렸을 때부터 싹수가 노랬다면 신용불량자가 되든 감옥에 가든 신경 끊고 연 끊는 게 답이겠죠.

  • 92. ..
    '20.7.21 9:51 AM (175.223.xxx.221)

    김미진, 왕의 재정 1~2권

    유튜브에 강연 영상도 있어요.
    책이나 영상이나 공부하는 거 아니고
    50억 빚쟁이었다 기사회생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건데
    동생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 93. ..
    '20.7.21 9:51 AM (175.223.xxx.221)

    강연 수십 번 보면서 희망 찾은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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