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미혼이고 언니 있는데 각자 사정으로 20대부터는 자주 보긴 해도 계속 같이 산 적은 거의 없어요.
둘 다 생리 시작 이후 쭉 규칙적이었는데 5~6년 전부터 언니는 매년 회사 건강검진때 자궁근종이 계속 커진다더니 올해부터는 생리량이 엄청 많아지고 주기도 아주 짧아졌고요.
최근 여러 이유로 2달 정도 부모님 댁에서 다같이 지내고 있는데
제가 마지막 생리를 평소 주기대로 끝내고 갑자기 2주만에 며칠 약간 갈색피 비치더니 딱 평소 생리처럼 나오더라고요.
제가 좀 아파서 쉬고있는거라 육체적으로 전혀 무리 안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평소 정도라 왜이런가 싶었는데
문득 예전 여중여고다니거나 자매 많은 집 아니면 여초 사무실 등에서는 호르몬 영향 받는더라는 얘기가 떠올랐어요.
큰 문제는 아닌거 같긴 한데 어디 딱히 알아보거나 할데가 없어서 여기 한번 물어보려고 글써봤어요^^;;
같이 사는 자매 주기에 영향 받기도 하나요?
미혼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0-07-19 16:30:28
IP : 113.199.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명
'20.7.19 4:46 PM (112.217.xxx.26)같이 사는, 자매 뿐 아니라, 같은 사무실 쓰는 동료, 등도 다 영향 미친대요.
경험적으로도 맞는거 같구요.2. 네
'20.7.19 5:1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합숙하는 운동선수들 서로 영향을 받는대요
3. 호이
'20.7.19 5:22 PM (222.232.xxx.194)모녀지간도 영향있는것 같아요
4. ㅡㅡ
'20.7.19 5:27 PM (223.38.xxx.200)저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번에보니 제가 29일 주긴데
딸이 먼저 하고 끝나가는데
28일만에 하네요5. ..
'20.7.19 5:45 PM (223.33.xxx.248)딸 둘인데 어느새 저랑 비슷한 시기에 하더라구요 ..이게 같이 살면 주기가 비슷해지는구나를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6. ...
'20.7.19 7:22 PM (119.64.xxx.182)호르몬이 맞춰진대요.
7. 맞아요
'20.7.19 7:46 PM (121.175.xxx.55)자취할 때 친구랑 점점 주기가 비슷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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