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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ㅡㅡ

소나기 조회수 : 25,879
작성일 : 2020-07-19 14:07:15
내용은 지울께요
댓글 내일 꼼꼼히 읽어볼께요

















IP : 39.113.xxx.163
1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19 2:10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나중에 유산으로 보답하면 되죠
    미리 맛을 보여주세요
    집안에 기여한 자식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 2. 작은 오빠도
    '20.7.19 2:10 PM (211.193.xxx.134)

    마찬가지잖아요

  • 3. ...
    '20.7.19 2: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는 큰올케랑 막내올케가 중간에서 힘들게 많겠네요 ..ㅠㅠ

  • 4. ----
    '20.7.19 2:11 PM (121.133.xxx.99)

    둘중 하나죠.
    원글님 생각하는데로 싸가지 없는 며느리이던지..
    뭔가 큰 불만이 있던지..(남편이나 시가에 대해)

  • 5. 생각하기
    '20.7.19 2:11 PM (211.205.xxx.33)

    그냥 둘째의 인성인거에요
    남눈치 안보고 이기적이고 타인과 두리뭉실 어울리지못하는거죠
    가족관계떠나서라도 얌체같이 가만있는인간 있자나요

  • 6. ..
    '20.7.19 2:1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는 큰올케랑 막내올케가 중간에서 힘들게 많겠네요 ..ㅠㅠ 근데 그집 부부 똑같으니까 그렇게 살겠죠 .ㅠㅠ 작은오빠도 진짜 문제많은것같아요 ...

  • 7. ---
    '20.7.19 2:12 PM (49.172.xxx.92)

    둘째 오빠를 잡아야죠

    처가가서 똑같이 잘 하라고..

    부부일은 부부만 알아서요

  • 8. ...
    '20.7.19 2:13 PM (182.209.xxx.39)

    나중에 뭐라도 안주면되요
    미리미리 첫째 셋째 딸
    나눠 주시길

  • 9. 큰며느리랑막내도
    '20.7.19 2:13 PM (125.132.xxx.178)

    큰며느리랑 막내 눈치 보이면 그 둘한테도 일 안시키면 되요. 쓰레기 안치우는 건 지적하면 되구요. 그 커피쓰레기는 작은 오빠는 치우면 안되고 꼭 둘째 올케가 치워야해요?

    시누값 하는 줄 본인이 알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10. .....
    '20.7.19 2:15 PM (1.227.xxx.251)

    둘째 오빠 시키세요
    둘째 오빠가 접시가져오고 둘째 오빠가 설거지 하면
    다들 편하겠네요

  • 11. ...
    '20.7.19 2:15 PM (223.39.xxx.73)

    시누값이 아니고 둘째가 못된거에요
    사회생활도 그렇게 하면 욕 오지게 먹는데..
    회사나가서도 그럴려나요
    걍 남대하듯이 해요
    나중에 유산으로 답해드림 좋겠네요

  • 12. ...
    '20.7.19 2:16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둘째 오빠 시키세요~~~^^

  • 13.
    '20.7.19 2:16 PM (175.211.xxx.81)

    에고 두야 ㅜ

  • 14. ㅡㅡ
    '20.7.19 2:17 PM (116.37.xxx.94)

    둘째만 빼고 모여요

  • 15. .....
    '20.7.19 2:17 PM (220.76.xxx.197)

    접시 둘째오빠더러 가져오라 하세요.
    설거지 둘째오빠 시키고.

  • 16. .입만
    '20.7.19 2:17 PM (14.32.xxx.70)

    입만 들고 오는것들 쳐 먹지나 말든지
    오지 말라 하세요.

  • 17. 이래서
    '20.7.19 2:18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이래서 형제 많은 집 싫어요.
    오라가라 음식을 해라 말아라.
    재산 백억씩 나눠줄 예정인가요?
    뭔 갑질을 그렇게 해대네요.

  • 18. 점점
    '20.7.19 2:18 PM (222.97.xxx.28)

    둘째오빠만 오거나
    둘째오빠 일시켜요.
    집당 할당

  • 19. ...
    '20.7.19 2:1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둘쨰 올케도 참 신기한게 저래서 분위기 싹해서 어떻게 그렇게 앉아 있어요 .. 자기네 집에 가서 억울하면 남편 좀 불려 먹더라도 ... ㅠㅠ대단하네요 ...

  • 20. 이래서
    '20.7.19 2:20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이래서 형제 많은 집 싫어요.
    오라가라 음식을 해라 말아라.
    재산 백억씩 나눠줄 예정인가요?
    뭔 갑질을 그렇게 해대요.
    허구헌날 모여서 밥밥밥
    진짜 싫어요. 저 나이 50살인데
    요즘도 이렇게 앞서가는 농어촌 같은 집안이 있네요.
    모이지를 마요.

  • 21. 이래서
    '20.7.19 2:21 PM (110.70.xxx.55)

    이래서 형제 많은 집 싫어요.
    오라가라 음식을 해라 말아라.
    재산 백억씩 나눠줄 예정인가요?
    뭔 갑질을 그렇게 해대요.
    허구헌날 모여서 밥밥밥
    진짜 싫어요. 저 나이 50살인데
    요즘도 이렇게 앞서가는 농어촌 같은 집안이 있네요.
    모이지를 마요.
    며느리 셋인것 부터가 징글징글하네요.

  • 22. ... .
    '20.7.19 2:2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둘째오빠를 시키거나
    둘째 가족만 빼고 모이거나.

  • 23.
    '20.7.19 2:21 PM (14.40.xxx.172)

    집안 분위기 봐가며 유도리 있게 해야하는데 둘째 며느리란 사람 뻔뻔하기가 이루말할수 없네요
    저런 태도 결국 욕먹고 비난사는겁니다
    처신을 잘해야하는데 누군들 희생하고싶겠습니까
    혼자 저러고 있음 누가 알아주는대요 욕이나 먹지

    인간성이 쓰레기면 누가 딱 확실히 찔러서 말해줘야해요
    첫째 셋째가 같이 말하는겁니다
    그럼 남편들에게 들어가겠죠
    그런 방식으로라도 제발 말 하세요

    뻔뻔한 ㄴ 교육못받은 ㄴ 속으로 그만 분노하시구요

  • 24. ..
    '20.7.19 2:22 PM (223.131.xxx.194)

    음.. 둘째 오빠는요?
    시댁서 저한테 자꾸 시키니까 남편이 자기가 한다고 나서던데요..
    그러고나선 저한테 시키는것도 줄더군요
    뭐 며느리도 심부름하려고 결혼한건 아니에요
    근데 저라면 첫째 막내 며느리가 다 하는 상황이면 혼자 앉아있진 않았겠어요 지나친 부분이 있어서 쓰셨겠지만 암튼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 25.
    '20.7.19 2:22 PM (211.58.xxx.176)

    시부모 돌아가셔야 끝나요.

  • 26. wj
    '20.7.19 2:22 PM (14.138.xxx.36)

    저의 아랫동서가 저럽니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자기보다 어른들이 일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앉아 있어요.

  • 27. 고작 케잌
    '20.7.19 2:23 PM (125.132.xxx.178)

    그리고 고작 케잌 먹는 거면서 여자가 셋이나 부엌을 왔다갔다 할 일이 뭐에요? 굳이 둘째한테 가져와라 마라 시킬 필요없이 한사람만 움직이면 되죠. 케잌하나에도 여자 넷을 움직이게 하는 집이니 다른 건 안봐도 알조. 그리고 명절이나 제사때 음식하는 건 한다면서요? 뭐가 문제죠?

  • 28. 이래서
    '20.7.19 2:23 PM (110.70.xxx.55)

    그리고 제사음식 명절음식은 며느리 왜 시켜요?
    남의 집은 여행 다녀요.

  • 29. ....
    '20.7.19 2:24 PM (112.144.xxx.107)

    접시 가져오는 건 꼭 여자가 해냐 하나요?
    남자도 손 있고 눈 있잖아요.

  • 30. ㅇㅇ
    '20.7.19 2:26 PM (175.223.xxx.210)

    둘째오빠네는 아예 부르지 마세요 가정교육을 어디로 받았는지 자기네 먹을거 사가지고 오라든지

  • 31. 어떤집안인지
    '20.7.19 2:26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케이크만 먹자하고 불러서 과일 꺼내고 간단한 간식 꺼내고 쇼했으니 여자들이 꺼내고 설거지하고 단체로 움직이죠.

  • 32. ...
    '20.7.19 2:26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지엄마 생신에 까딱앉아있는 자식이 미워요, 남의집 딸이 미워요.
    화살이 잘못 가네요.

  • 33. 나무
    '20.7.19 2:26 PM (182.219.xxx.37)

    전 와며느린데 시댁가서 명절 제사 이외에 일해본적 없는데요? 식사도 가면 항상 차려져있고 설거지 거리라도 부엌에 두려 가면 손사래 치세요. 그래서 항상 손님 같이 앉아있다와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전 그래서 시댁가는 거 좋아해요. 대접받고 오니까요. 오히려 자발적 노비처럼 구는 첫째 막내 며느리가 웃긴거 아닌가요? 자발적 노비들이 정상인을 두고 넌 왜 노비처럼 일안하냐 다투는 꼴 같아요.

  • 34. 어떤집안일지
    '20.7.19 2:27 PM (110.70.xxx.55)

    케이크만 먹자하고 불러서 과일 꺼내고 간단한 간식 꺼내고 쇼했으니 여자들이 꺼내고 설거지하고 단체로 움직이죠.
    오지마라면 만세일듯

  • 35. 둘째 오빠
    '20.7.19 2:27 PM (211.193.xxx.134)

    처가에서 어찌하는지 눈에 선합니다

  • 36.
    '20.7.19 2:27 PM (1.235.xxx.132)

    코로나로 명절도 모일까말까에 무슨 생일케잌 컷팅을,,,,,
    남의자식 일을하네 마네 지켜보지 마시고 제발 직계가족들,,, 딱 당신부모님과 그 부모의 자식들만 모여서 생일축하해주세요...잡일하러가는 며느리는 1도 축하해주고 싶은마음이 없으니요,,,,

    그 집에 손이 몇개인데 꼴랑 케잌먹고 접시몇개를 누가 가져오네 누가 설거지를하네 따지고 있는것도 웃겨요

  • 37. ...
    '20.7.19 2:28 PM (210.103.xxx.140)

    둘째 오빠는 뭐하고 있었어요? 둘째 오빠는 손발이 절단된 장애인인가요?

  • 38.
    '20.7.19 2:28 PM (210.94.xxx.156)

    싸가지없네요.
    다른 건 몰라도
    지들이 먹던건 치워야죠.
    게다가 동서들 사이에서도 찍혔군요.
    꼴값이죠.
    시누는 나서지마요.
    님은 님할일만 하면 되요.

    시집이나 친정이나 남의 집 가면서
    빈손으로 다니는 사람들치고
    뒷정리하고 오는 사람 못봤어요.

    님 어머니 복이려니 해야지요.
    어머니도 안나서는데
    시누인 님이 나설거는 없어요.
    나서봤자
    시누질한다는 소리밖에 못들어요.
    정 큰올케보기 껄끄러워 시키고싶음
    둘째인 남자형제에게 시키세요.

    그리고
    큰올케와 막내올케에게 잘해주세요.

    시집서 올케는
    손님맞아요.
    그러니
    앞으로는 손님이려니 생각하려 애쓰세요;;;

  • 39. 00
    '20.7.19 2:29 PM (110.70.xxx.247)

    며느리들이 다 외벌이 가정주부에요?
    세 아들 다 집한책씩 해주고 생활비로 수억원 지원해준거에요?
    둘째 오빠는 처가집 가서 싹싹하게 일하고 접시도 가져오고 설겆이 하고 그런대요?

    왜 며느리만 일해야해요?

  • 40. 촌룰
    '20.7.19 2:3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딸은 시골로 시집 보내면 안되겠어요.

  • 41. 그집은
    '20.7.19 2:30 PM (110.15.xxx.7)

    왜 여자만 일하나요?

  • 42. 원글에
    '20.7.19 2:30 PM (223.62.xxx.238)

    이유가 나와있네요

    예전에..무슨 말끝에...
    올케집에 가면...둘째오빠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나는 왜 ..시댁오면 해야하나 머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둘째올케는 남편에게 불만이 많네요
    둘째오빠에게 처가가서 좀 움직이고 일도 하라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친정식구들 모였을때 오빠 일도 좀 시키구요
    보니까 남자들이 꼼짝도 안하는 집인가봐요
    큰올케랑 막내올케도 속 터지겠어요

  • 43. 그런경우
    '20.7.19 2:31 PM (175.223.xxx.226)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잘 못하는 경우에요

  • 44.
    '20.7.19 2:34 PM (210.94.xxx.156)

    저는
    지 새끼들만 자식이고
    남의 새끼들( 며느리,사위)는 남이라
    명절이면
    자기 새끼들만 끼고 화투치고
    사위,며느리들 즉, 남의 새끼들은
    애보고 설거지하고 과일깎아 나르는
    시집을 보고살아서 그런지, ,

    울 손아래 올케들은
    일 안시킵니다.
    부모님 가시고나니
    할 일도 없지만,
    생전에도 그냥 제가 다 했어요.
    그래도
    큰올케는 말이라도 이쁘게하는데
    작은올케는 싸가지바가지라.
    기대내려놨고요.
    지금도
    동서들끼리 찌그렁거리지만 그냥저냥
    제가 입다무니 굴러갑니다.

    그러니
    님도
    님 친정서는 올케들 손님이려니 하고 말아요.
    하면 고맙고
    안해도 말고.
    대신 님 남자형제도 처가가면 암것도 안할테니까요.
    그냥
    눈닫고 입닫고 귀닫으세요.

  • 45. dd
    '20.7.19 2:34 PM (175.114.xxx.36)

    둘째 오빠한테 물어보세요
    거기가 문제인거같은데

  • 46.
    '20.7.19 2:35 PM (222.232.xxx.107)

    둘째 오ㅃ가 일어나면 될일이구요
    둘째오빠가 처가에 잘했으면 안저러겠죠

  • 47. 별말
    '20.7.19 2:37 P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주변에서 저렇게 미움받는 사람들치고 잘되는 사람없어요
    안되었지만 작은오빠네 앞으로 별볼일 없이 살꺼예요
    님이 굳이 한소리 안보태도 되요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라 여기세요

  • 48. ㅁㅁㅁㅁ
    '20.7.19 2:37 PM (119.70.xxx.213)

    둘째오빠 참 징하네
    미안해서 나라도 움직이겠고만

  • 49. .....
    '20.7.19 2:40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업무분담표를 만들어서
    딱 그대로만 각자 자기 맡은 일 하면 됩니다.

  • 50. ,,,
    '20.7.19 2:41 PM (112.157.xxx.244)

    등신같은 둘째오빠가 나서서 해야죠
    지들도 와서 먹었으면 부부중 누군가는
    지들 만큼의 몫은 해야죠
    부부가 둘 다 뻔뻔하거나 하나는 여우 하나는 등신이거나죠

  • 51. ㅇㅇ
    '20.7.19 2:42 PM (218.146.xxx.219)

    시어머니 생신에 자식 얘기는 시누 하나...
    며느리가 셋이면 아들도 셋일텐데 아들 얘기는 하나도 없고
    여자들끼리 싸우고 욕하느라 어찌나 바쁜지.
    처가가서 꼼짝도 안하고 앉아 있는데 왜 시가에선 앉아 있다고 전체 게시판에 욕까지 해야 하는지
    둘째 오빠한테 이유를 물어보세요.

  • 52. ㅁㅁㅁㅁ
    '20.7.19 2:43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둘째는 빼고?
    모이면 되겠네요
    못된년이구먼

  • 53. 괜찮아
    '20.7.19 2:44 PM (221.162.xxx.233)

    울시누가 이댓글들봤음해요.
    친정이라고와선 난이집딸이다 며느리들이하는거다하며
    손까닥안하고 먹고
    언니들뒤에서 욕이나하고
    지오빠는 친정이든집이든 가만히있는데 ..
    며느리봤다고 무슨 하인들인줄아는 우리시댁

  • 54. .....
    '20.7.19 2:44 PM (218.146.xxx.219)

    아들들은 가정교육 진짜 드럽게 못받나봐요
    꼼짝않고 눈도 꼼짝 안하고 티비보며 진짜 잘 앉아 있더라구요

  • 55. 둘째올케
    '20.7.19 2:44 PM (1.238.xxx.124)

    만만치 않은 사람이긴 하네요.
    보통 저러면 뭐라도 하나 거들텐데.
    근데요. 그 집 남자 형제들은 다 손 붙들어 맸나요?
    자기네 엄마, 여동생(누나), 며느리 셋이 종종 걸음 칠 동안 뭐하나요?
    다같이 먹은 음식 남자들은 손도 까딱 안 하는데 며느리들이 다 하고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한다고 하는 것도 웃겨요. 시누님이 남자 형제들 주방으로 보내고 며느리들은 거실에 앉혀 놓을 생각은 전혀 앖으신가봐요?

  • 56. 우와
    '20.7.19 2:44 PM (116.41.xxx.110)

    둘째 오빠 시키라고 하는 댓글러들. 둘째며느리랑 똑같은 싸가지들인가봐. 어휴

  • 57. ...
    '20.7.19 2:46 PM (116.43.xxx.160)

    남의 집 빈손으로 가는 건 못 배워먹은 건데,
    어느쪽이든 배웠으면 뭐라도 들고 올건데, 둘다 못배워먹었으니 빈손으로 오는 걸테고
    오빠도 안움직이는데 올케만 아니꼬우면 내가 나름 꼰대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58. ...
    '20.7.19 2:46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여기서 모임마다 둘째 빼주면 진심 감사할듯합니다.

  • 59. 에그
    '20.7.19 2:46 PM (175.194.xxx.97)

    누구편도 못들겠네요..
    둘째 올케네 가정도 화목해뵈질않고..
    올케라해도 가족이에요..
    일손 부족한거 아닌데..
    한번 품어보세요..
    시킬려고만들지 말고..
    손하나 까딱안하게 몇년쯤 봐주세요.
    따돌리지 말고 이해하시고 다른 올케들과 상의하시고 도와주자하세요..
    그러다보면 둘째올케도 제자리 잡습니다..
    사람이 다 달라요..시간이 걸리고 적응력도 다 다릅니다.
    가족이니 한번 품어주시지요..
    그게 길게봐서는 좋더이다.

  • 60. 예언
    '20.7.19 2:48 PM (125.132.xxx.178)

    조만간 둘째네 안옴. 그 다음엔 첫째랑 막내가 차례 차례 발 끊을 듯.

  • 61. 그냥
    '20.7.19 2:48 PM (58.121.xxx.69)

    작은 올케는 오지 말라하세요
    그러든가
    아님 오면 나가서 먹자고만 하던가..

    큰 올케가 접시 가져오라는데 그정도도 안하나요?
    멘탈이 대단하시네요

    그냥 작은 올케는 오지 말라고 하고 작은 오빠도 모임에서 빼세요

  • 62. ..
    '20.7.19 2:51 PM (221.154.xxx.20)

    여기서 둘째올케 편드는 사람들은 딱 둘째올케 같은 사람이들이네요

  • 63. ..
    '20.7.19 2:52 PM (175.113.xxx.252)

    근데 나머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안오는게 나을것 같고 다른 올케들한테는 잘해주세요

  • 64. 너무한건
    '20.7.19 2:5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둘째 아들인데 시집 사람들은 왜 다 헛다리를 짚을까요.
    저도 엉덩이 가볍고 발딱발딱 움직이는 민첩한 며느리지만...
    둘째 며느리 진짜 리스펙 합니다.
    저러기 쉽지 않아요.
    오죽하면 그럴까... 둘째 아들에게 물어보세요. ㅎㅎ

  • 65. 그런
    '20.7.19 2:54 PM (39.7.xxx.7) - 삭제된댓글

    건 어른이 가르쳐야죠
    인연을 끊는 한이 있어도 기본예의가 안된 것들은
    시부모가 가르쳐야죠
    어떻게 성장하면 그런 인간이 나오나요?

  • 66. 댓글이 헐!!
    '20.7.19 2:55 PM (175.209.xxx.73)

    이래서 형제 많은 집 싫어요.
    오라가라 음식을 해라 말아라.
    재산 백억씩 나눠줄 예정인가요?
    뭔 갑질을 그렇게 해대요.
    허구헌날 모여서 밥밥밥
    진짜 싫어요. 저 나이 50살인데
    요즘도 이렇게 앞서가는 농어촌 같은 집안이 있네요.
    모이지를 마요.
    며느리 셋인것 부터가 징글징글하네요..................


    미친다
    이런 부류가 이렇게 많다니ㅠ

  • 67. ....
    '20.7.19 2:56 PM (175.123.xxx.77)

    진짜 왕싸가지 며느리네요.

  • 68. 저는
    '20.7.19 2:56 PM (175.211.xxx.81)

    며느리로 둘째가 이해가 가면서 꼭 시댁이 아니더라도 저런 사람들 을 진상이라고 하지요ㆍ이제 시대가 바뀌었어요ㆍ며느리가 상전인 시대지요ㆍ어디 며느리를 시키나요
    다들 귀하게 자라 시집왔는데 시누가 잘 해줘야지요
    일일 도우미라도 쓰든가 모임 하려면 식당에서 하는게 좋아요ㆍ

  • 69. 사람부려먹는걸
    '20.7.19 2:56 PM (125.132.xxx.178)

    사람 부려먹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시가에 오면 며느리는 종년같이 굴고 내 자식들은 물에 손하나 묻히면 안된다는 사람들눈엔 둘째가 싸가지 없겠지요~ 윗님 말대로 그러기 쉽지않은데 그 와중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둘째아들이 제일 너무하죠. 눈치도 더럽게 없게 키웠나봐요^^

  • 70. ㅇㅇ
    '20.7.19 2:56 PM (59.7.xxx.155)

    남의 집에 가서도 저러면 욕먹을텐데
    저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혼자 살아야죠.
    혼자 똑똑하다고 생각할듯...
    나이들어 지같은 며느리보면 입에 거품물겠죠.

  • 71. 이건
    '20.7.19 2:57 PM (1.225.xxx.117)

    어머님이 가르쳐야해요
    아들들도 같이 움직이게하고
    같이 먹고 같이 치우고 혼자 그냥 있으면 뭐라해야죠
    어른도 못하는걸 누가 하겠어요
    둘째같이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 하나 때문에
    다른형제들도 집에가서 부부싸움하고
    형제들끼리도 멀어지는거에요

  • 72. ㅇㅇ
    '20.7.19 3:01 PM (180.228.xxx.125)

    젤 이기적인건 둘째부부
    젤 불쌍한건 첫째 셋째 동서
    이건 둘째오빠가 안바뀌면 첫째 셋째 오빠네 부부도 결국에 치고박고 해서 아무도 시댁 안오려할듯요

  • 73. 30년참다
    '20.7.19 3: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터진 우리 윗동서..
    시부 제삿날 마누라 먼저 시모 집 보내놓고 자기 집에서 늦게까지 빈둥대려는 남편에게
    오늘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 니 아버지 제사야... 라고 했다는... ㅎㅎ
    남자가 미친거죠.
    평생 엄마집에서 손도까딱 안한 아들은 놔두고, 왜 남의집 딸 같고 일해라 절해라... ㅎㅎ
    저런 며늘이 내 며늘이라 생각하면 골치 아프긴 한데
    나는 아들을 저리 키우지 않았으니 저지경까지는 안갈 거 같네요.

  • 74. ...
    '20.7.19 3:04 PM (175.194.xxx.53)

    동생더러 야 그릇 좀 가져와.
    야 너가 설겆이 좀 해.. 하면 될 걸.

    동생 부인 시키는 건 안 미안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는 스스로 시댁에서 잘 하는 입장이지만...

    그냥 며느리 손님이라고 생각해주면 참 좋은 관계가 유지될텐데...

    그냥 일하는 식구 라고 생각하니까 다들 이지경인듯.

    동생 뒤통수나 한대 쳐주세요. 올케한테 아마 잘 못하면서 살거예요

  • 75. 원글님댁
    '20.7.19 3:05 PM (61.98.xxx.235)

    원글님댁 아들들은 정말 꼼짝도 안 하나봐요. 그러니까 며느리들끼리 누가 일을 더 하네마네 서로 눈치보고, 원글님본인(시누)이며 어머니(시어머니)며 다 며느리 셋만 쳐다보고 '니들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 하고 있잖아요. 어머니가 둘째아들에게 집에서도 아내 돕고, 처가 가서도 움직이며 같이 일하고 그러면 네 아내도 이 집에 오면 그렇게 하지 않겠냐고 어머니께서 아들을 가르치셔야 할 거 같아요.

  • 76.
    '20.7.19 3:07 PM (211.117.xxx.241)

    다른건 빼고 그날 일만 보면 큰동서는 시모도 가만히 있는데 콕 찍어 둘째보러 가져오라마라 한거예요?
    다른 사람 다 앉아 있고?
    같은 짬밥에 본인이 일어나지 시키긴 누굴 시켜요
    하다못해 막내를 시킴 몰라
    젤 싫은게 다른 사람 놀고 혼자 일하는거예요
    좋은게 좋은거다 군말없이 했더니 다 부려먹을 궁리만..
    진짜 이런 일은 부모 돌아가셔야끝나요 ...

  • 77. 이런집
    '20.7.19 3:0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시모 세상 뜨면 안모이죠.
    모여봐야 분란나는데 뭐하러 모여요.

  • 78.
    '20.7.19 3:10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자발적 노비와 비자발적 양인을 혼내려는
    양반아닌 양반같은 시댁것들

  • 79. ㅇㅇ
    '20.7.19 3:12 PM (59.7.xxx.155)

    그래도 꼬박꼬박 생신이고 모임에 참석하고 왕래하나 보네요.
    얻어먹을게 있나...

  • 80.
    '20.7.19 3:13 PM (58.226.xxx.113)

    왜 여자들만 그러고 있나요?

  • 81. ㅇㅇ
    '20.7.19 3:13 PM (121.182.xxx.120)

    지가 먹은 커피도 상위에 두고 간다니 시집이 아니라 밖에서도 저러면 진상맞아요 인성자체가 글러먹은거죠

  • 82. ..
    '20.7.19 3:15 PM (137.220.xxx.117)

    그래도 둘째는 인성이 그렇네요
    시댁아니 더라도

    내가 먹은건 내가 치우고
    남이 밥을 해주면 적어도 치우는 건 도와주고
    남의 집 갈때는 빈손으로 가지 않죠

    저건 남보다 시댁을 우습게 보네요
    예의가 없는 거에요

  • 83. 작성자
    '20.7.19 3:15 PM (110.45.xxx.29)

    큰올케가..작은올케보고
    그릇 가져오라고 한건
    평소에도 작은올케가 안하니깐
    시켰던거 같애요...
    작은오빠내외...부부사이는 이상없이 보였구요
    제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올린글입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잘읽고있습니다...

  • 84. ㅇㅇ
    '20.7.19 3:15 PM (220.119.xxx.137)

    분란은 둘째 며느리가아니라 여자들끼리 눈치주는 시가 문화가 원인이죠 평생가기싫은 시가밖에 더되나요
    같이하면 내가 뭐라도 도울 판국에 오히려 본인들 키워주고 입혀준 것들이 엄마집에서 꼼짝안하고 있으니 누가 하고싶어요?

  • 85. 흠흠
    '20.7.19 3:16 PM (223.39.xxx.123)

    아랫시누가 느끼는 문제는
    1. 잘못된인식
    2. 아랫시누 입장에서 해결안되는문제

    이 둘중 하나더군요.
    이문제는
    원글부모님이나 첫째올케가 액션을 취하기 전에
    손아랫시누이의 개입은 문제가 더 커질뿐이에요.
    둘째올케가 너무 얄미워서 가족공동체에서 밀어내고 싶으시면 방법은 많아요.
    원글님은 그냥 첫째 셋째 올케만 잘 챙겨주시면 되요.
    부모님도 둘째행동 보는게 있으니 아마 음으로양으로 챙기는게 다르겠죠.

  • 86. ....
    '20.7.19 3:16 PM (1.233.xxx.68)

    둘째한테 오지 말라고 하면 좋아할텐데 ...

    부모님 재산이 많으신가요?
    그것에 따라 대응방법이 달라지는데 ....

  • 87. ㅇㅇ
    '20.7.19 3:17 PM (220.119.xxx.137)

    둘째같이 상식없는 사람때문이 아니라 부모 생신에 앉아 받아먹기만 하는 아들들 틈에 며느리 무수리가 같이 아들행세 하니 다른 무수리들 열받은거쟎아요

  • 88. ....
    '20.7.19 3:19 PM (39.124.xxx.77)

    난 진짜 이해안가는게..
    남자란 성가진 인간들은 다 장애인들이에요?
    대체 왜 여자들만 못 부려먹어서 안달인지....
    진짜 웃기는 여자들이에요...
    이런 여자들이 있는 한 평생 여자들만 들들 볶다가 끝나요. 정말...
    여자들끼리 하네마네 시키네 마네... ㅉㅉㅉ 한심해서..

    남들 하는거 보면서 안하고 시키는대도 안하는 둘째도 강적이지만
    여자들끼리만 무수리 노예처럼 저러는거 진짜 꼴보기 싫으네요...
    여자는 친정가도 내본가니 해야하고 시가에 가도 이렇게 지네끼리 못부려먹어서 안달.. 알아서 무수리짓 하니같이 해야하고. 내집에선 내집이니 당연히 24시간 365일 내일.. 평생 무수리로 살다 죽네요.. ㅉㅉ

    이러면 뭘하든 다같이 하는 마인드는 평생 안생겨요..
    저라면 다같이 하게 만듭니다.. 어른들은 앉아계시고 남녀다같이...

  • 89. 나도 시누이
    '20.7.19 3:21 PM (59.8.xxx.201)

    그 집 자식들은 뭐하고 원글님 남편은 뭐하느라 접시 안갖다놨어요? 올케에게 불만이면 남자형제에게 처가댁 가서 부엌일 앞장서라고 하세요. 저절로 올케가 달라질거에요.

  • 90. 끝까지
    '20.7.19 3:24 PM (203.128.xxx.142)

    둘째네는 손님대접 해주세요
    손님한테 재산은 안주잖아요
    님부모님께 설득해두세요
    님이할건 그거에요
    접시를 닦아도 하나 더 닦은 첫째 막내 줘야 한다고요

  • 91. ㅇㅇ
    '20.7.19 3:35 PM (59.7.xxx.155)

    저런 뇨자들은 혼자 살아야지
    왜 남의 집에 시집가서 분란인지 모르겠네요.
    정 시가가 싫으면 왕래라도 끊을것이지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는듯...

  • 92. 왜?
    '20.7.19 3:47 PM (218.55.xxx.159)

    왜 며느리랑 시누이만 일 해요?
    그 집 남자형제들은 손이 없나요? 발이 없나요?

  • 93. 영성평등
    '20.7.19 3:51 PM (116.39.xxx.191)

    둘째 며느리님이 바라는 건 양성평등인 듯 합니다.
    저라도 남편은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여자들만 하는 분위기라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시가는 남녀 모두 같이 합니다.

  • 94.
    '20.7.19 3:53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못되었네요
    친정에 올케는 어떤지요

  • 95.
    '20.7.19 3:54 PM (124.63.xxx.94)

    여자들끼리 누가 많이하네 적게하네 싸우는거 지겹지않나요? 언제까지 그럴런지ᆢ남자들은 가만히 있고ᆢ여자들만 서로 싸우잖아요
    남동생시키시고 다른 남자분들도 일시키세요 사위포함입니다

  • 96. 사과
    '20.7.19 3:56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시작이 어찌됐든 3며느리 중 둘째는 미움받고 왕따겠네요
    그러니 큰며느리 막내며느리랑 사이 당연 안좋을거고
    거기다 접시 심부름 시키니 안하고 싶을거고...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그냥 놔두세요...
    손대면 더 커져요
    커져서 터트려서 둘째가 달라질까요? 절대요
    그냥 내버려두던가 아니면 쌈 크게나고 달라지는거 없거나
    둘중 하나에요

  • 97. ...
    '20.7.19 3:57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친가에 오면 남자들이 알아서 빠릿하게 움직여주면 이런갈등이 생길 일이 없는데 더 상전대접을 받으려하니 여자들끼리 맘상하는 짜증나는 현실이네요

  • 98. 오빠들
    '20.7.19 4:07 PM (110.15.xxx.179)

    남자들이 잘못했네요.
    즈그집에 그면 즈그가 일해야지 왜 생판 남의 딸 데려다가
    일을 시켜 묵는대요?

  • 99. ....
    '20.7.19 4:10 PM (221.157.xxx.127)

    오빠를시켜야지 올케를 왜시켜요 남의집딸이고 손님인데 ㅎㅎ

  • 100. 며느리는
    '20.7.19 4:11 PM (175.117.xxx.71)

    기본적으로 노비인거죠
    시집에서 원하는 노비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성원으로서 환대받지 못함
    큰며느리나 막내며느리도 노비를 자처할때만 가족성원으로 환대받음
    그집의 원래 가족구성원은
    누워 빈둥거리다 얻어 먹고
    손가락 까딱 안 해도 소중한 가족 구성원으로 환대해 줌

  • 101. 놔둬요
    '20.7.19 4:1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저 집 남자들은 다 장애인인가보죠
    이해합시다

  • 102.
    '20.7.19 4:15 PM (14.63.xxx.174)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는 여자들만 일하는 분위기인데 둘째가 다른 생각이면 시가에 안가면 될일이네요.
    제가 둘째 캐릭터인데 다른 남자들은 제 소관이 아니니 신경끄고요.
    그집 남자 몫까지 여자가 하든 어쩌든 그건 부부사이의 일이니까요.
    저 일하는데 남편이 안하면 그냥 안거나 혼자라도 일찍 일어나거나 남편 혼자 보내요.

  • 103. 절대
    '20.7.19 4:31 PM (118.235.xxx.38)

    내색은 하지마세요 인연 끊어집니다. 댓글중 한마디 하라는 분들... 디시는 안보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르죠, 둘째오빠가 올케가 번돈을 다 날렸는지 바람을 폈는지... 그렇게 당당한건 분명 무슨 문제가 있는거에요. 참고 았는데 노비가 왜 손님대접받으려 하냐고 한마디 하는순간 어머니아버지 뒷목잡는 비밀을 털어놓을수 있습니다.

  • 104. 부푸러
    '20.7.19 4:34 PM (211.201.xxx.53)

    세상 싸가지에 못돼먹었네요
    비단 시댁에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 자체가 싸가지일거예요 박복한 타입

  • 105. 멍청해라
    '20.7.19 4:40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여기 할망구들 많네요.
    싸가지는 그집 남자놈들이 제일 없구만요.

  • 106. ㅇㅇ
    '20.7.19 4:40 PM (121.144.xxx.124)

    둘째 오빠 시키라고 하는 댓글러들. 둘째며느리랑 똑같은 싸가지들인가봐. 어휴 2222222222222

  • 107. 멍청해라
    '20.7.19 4:41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여기 할망구들 많네요.
    싸가지는 그집 남자놈들이 제일 없구만요.
    빙신도 아니고 왜 앉아있대요? 지 엄마 생일에
    예의 찾고 며느리 도리 찾는 노인들 얼른 양로원 자진입소 바랄게요.

  • 108. 명청해라
    '20.7.19 4:42 PM (110.70.xxx.201)

    여기 할망구들 많네요.
    싸가지는 그집 남자놈들이 제일 없구만요.
    빙신도 아니고 왜 앉아있대요? 지 엄마 생일에
    예의 찾고 며느리 도리 찾는 노인들 얼른 양로원 자진입소 바랄게요.
    21세기에 무슨 조선시대 칠거지악 들먹이나...

  • 109. ...
    '20.7.19 4:45 PM (175.113.xxx.252)

    전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 82쿡 한두번 보는것도 아닐텐데 똑같은 댓글들...솔직히 그 둘째 남자형제가 제일 문제이기는 하지만...ㅠㅠㅠ 저라면 그냥 동생한테 너라도 집에 와서 눈치껏 하라고 하겠네요 .. 그리고 이런글은 안쓸것 같구요 ...

  • 110. ㅇㅇ
    '20.7.19 4:5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걍 둘째네 오지 말라 해야 할거 같네요

    전체가 살얼음판인듯..

    소통하려고 가족이 만나는데 고통스러우면 안되잖아요


    그게 그나마 제일 나을듯해요

  • 111. 보며
    '20.7.19 4:53 PM (122.32.xxx.66)

    느끼는거 부르지 마세요.
    울 올케가 거기에 있네요

  • 112. 둘째네는..
    '20.7.19 4:53 PM (223.38.xxx.234)

    둘째 올케네는 연락하지 마요.
    따로 생신을 챙기던지 말던지..
    부부가 쌍으로 입만 달고 와서
    남이 챙겨주는거 먹고 앉았다 가고
    그 꼴 보다 여럿 병나겠어요.
    그렇다고 누구 하나 나서서 말도 못하고
    지목해서 일을 다 나눠서 하게 하던지..

  • 113. ...
    '20.7.19 4:54 PM (59.15.xxx.152)

    친정 일은
    원글님과 오빠, 남동생들이 하게 하세요.
    남의 딸 시키지 말고...
    둘째 아들이 제일 문제네요.
    케익 먹으려고 접시 가져오는 것도
    꼭 여자들이 해야 되요?

  • 114. 그냥
    '20.7.19 4:57 PM (223.62.xxx.193)

    모이지를 마세요.
    안오고 싶은 곳 에
    안보고 싶은 사람들이었나보네요.
    아니면
    님 남동생이 처갓집 가서 미운 짓 을 했던가...
    그냥 각자
    즐겁게 만날 자진 있는 사람들끼리만 만나세요.
    오라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인가보네요.
    저는 사람들이 만나서 뚱 하고 있을거
    굳이 왜들 모여서 분위기 껄쩍찌근하게 만드는지를 모르겠어요.
    생일이든 제사든
    올 놈 오고
    안 올 놈 기꺼이 빼주세요.
    안보고 편하게 살면 간단한걸
    굳이 굳이 모여서 거시기한 분위기
    딱 질색!

    일단 둘째며느리는 뭔가는
    불만이 있는건 분명한거 같네요.

  • 115. ㅇㅇ
    '20.7.19 5:01 PM (125.180.xxx.21)

    며느리가 잘한 거라고 못하지만, 시가식구가 며느리 욕하기 전에, 둘째 아들한테, 니가 어떻게 하기에라는라는 얘기를 먼저 꺼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 116. ㅇㅇ
    '20.7.19 5:02 PM (220.119.xxx.137)

    결혼을 한거지 남의집에 무슨 시집을가
    하......

  • 117. 둘째오빠시키고
    '20.7.19 5:03 PM (124.54.xxx.37)

    그러다보면 큰오빠 막내오빠 다 하게 생겼네요..둘째오빠랑 얘기좀 해보세요 처가가서 어쩌길래 저러는지.둘이 해결해야할 문제를 온집안이 같이 겪는중인거에요

  • 118. ㅅㅅ
    '20.7.19 5:06 PM (223.39.xxx.53)

    안하면 시가를 우습게 보는거라니...사위는 처가를 우습게 보는거군요? 그럼 둘째 며느리는 남편이 친정 우습게 보고 안하는데 시카와서는 하는게 더 웃긴거 아녜요? 자기가 먹은거안치우는건 둘째 며느리만의 문제가 아닌듯 하구요

  • 119. 110.70 .55는
    '20.7.19 5:07 PM (223.62.xxx.31)

    저집 둘째며느리 인듯

    말하는게 진짜 상종하기 싫은 부류네요

  • 120. 동감
    '20.7.19 5:08 PM (218.55.xxx.159)

    예의 찾고 며느리 도리 찾는 노인들 얼른 양로원 자진입소 바랄게요.
    21세기에 무슨 조선시대 칠거지악 들먹이나 22222222222

  • 121. ..
    '20.7.19 5:13 PM (119.69.xxx.216)

    아 아들시켜요ㅋㅋ 지네엄마 생일상 차리는데 왜 남의딸 못시켜서 난리인지ㅡ.ㅡ 아들손은 부러졌어요??

  • 122. 호이
    '20.7.19 5:36 PM (222.232.xxx.194)

    케이크먹긴했을거잖아요? 올케 니 먹은거는 니가 치우라고 하세요

  • 123. 야 진짜
    '20.7.19 5:37 PM (114.204.xxx.15)

    양성평등만 중요하고
    인성이나 사회생활은 개나 줘버리는건지.
    나도 시집 치떨리게 싫지만
    접시 가져오는 것도 니일 내일 따져야하는
    저런 인간 진짜 싫음

  • 124. 세상에
    '20.7.19 5:57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둘째며느리 편드는 여자들을 다들 싸이코들인가요?
    이건 기본 인성 문제죠.
    정말 가정교육 드럽게 못 받았네요.
    지 남편이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했대도 시댁에서 형님, 동서, 시누이까지 모여서 일 거드는데 손 하나 까딱 않고 앉아 있을 수가 있나요?
    집에 가서 싸울지언정 그 자리에서는 자기도 도와야죠.
    뭐 대단한 일 시킨 것도 아니고 접시 가져다 달라는 그 정도 부탁도 대놓고 쌩까면서 케잌 얻어쳐먹고 차 얻어쳐마시는 게 사람입니까?
    그거 다들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만만히 보여서 그런 거예요.
    시어머니가 무서웠으면 그정도로까지 막돼먹게는 못 하거든요.
    차라리 아예 사람 취급 마시고 왕따시키세요.
    왕따 당해 의절하면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결코 좋을 수가 없어요.
    설거지 얘기만 나오면 아들 시키라 거품 무는데 남자들은 설거지는 안해도 대신 몸 쓰는 일 하지 않나요?
    울남편도 시댁이나 처가에서 설거지 안해요.
    대신 전구 갈거나 집 자잘하게 고치는 몸 쓰는 일은 처가든 시가든 남편이 합니다.
    운전기사 노릇도 도맡아 하고요.
    남자가 주로 하는 일, 여자가 주로 하는 일이 나뉘고 설거지는 살림에 해당하니 주로 여자들이 하는거지 그게 며느리 괴롭히려고 여자들 시키는 건가요?
    전 시댁이나 친정이나 설거지 정도는 제가 합니다.
    그래봤자 일년에 3~4번도 안 되는데 그거 일년에 몇번이나 된다고 그렇게 부들거리며 곤조 부릴 일입니까?
    그정도도 열받아 부들거릴 인성으로 결혼은 왜한걸까요?
    그냥 평생 혼자 살지...

  • 125. 꼭 읽어보세요
    '20.7.19 6:00 PM (91.48.xxx.136)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5...

  • 126. ㅇㅇ
    '20.7.19 6:14 PM (59.11.xxx.8)

    둘째며느리는 오지말라고 해요

  • 127. 61.255
    '20.7.19 6:28 PM (110.15.xxx.7)

    그 며느리 기본예의 없는거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사실 음식차리고 뒷처리가 더 귀찮죠.
    운전이 더 편해요.
    전구 여자는 못가나요?
    운전 음식차리기 전구갈기 모두 나눠하는게 맞아요.
    전구는 일년에 한두번 갈잖아요.
    남녀 구분 짓는거 이제 바꿔야죠.

  • 128.
    '20.7.19 6:54 PM (14.63.xxx.174) - 삭제된댓글

    시가가 만만하니 어쩌니 한마디 하면 다음에 안와요. 모두 해피해지는 결론.

  • 129. 손님대접
    '20.7.19 7:01 PM (211.139.xxx.147)

    손님대접 받고자 하니
    시댁도 그냥 손님으로 받아들이세요
    손님한테 유산 안 물려주잖아요 ^.*

    솔직히
    남녀구분 떠나서
    예의는 좀 갖췄으면 하네요
    혼자 독박 일 시키는 것도 아니고
    며느리 셋에 시누까지 있고, 그들이 다 사소한 식사준비 하는 거라면 같이 할 수 있잖아요~
    제발 좀.... 저정도는 좀 합시다
    정 본인이 몸이 안좋고 그러면 남편이라도 시키던가요

  • 130. 저희집은
    '20.7.19 7:09 PM (222.102.xxx.237)

    며느리 딸 아들 사위 다같이 일해요

  • 131.
    '20.7.19 7:19 PM (116.39.xxx.92)

    오빠들은 뭐 해요? 다들 신체 어디가 모자라서 방바닥에 붙어계셔야하는지? 우리 시댁은 남편도 시동생도 아버님도 다들 도와요. 그래서 친정에 가면 딱히 남편 시키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요. 님네 집 분위기를 좀 바꿔보세요.

  • 132.
    '20.7.19 7:22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정 몸이 안좋고 그러면 남편 시키래.
    노인네들 답없다.

  • 133. ㅁㅁ
    '20.7.19 7:25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전구 갈기 운전시키고 여자는 요리 설거지에
    정몸이 안좋고 그러면 남편 시키래.
    노인네들 답없다. 무식하기가...

  • 134. ...
    '20.7.19 7:25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오빠가 하는게 마땅하나
    남녀를 떠나서 그런 행동은 싸가지없는거죠.
    못고쳐요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안와도 된다고 했어요
    오지말라 하셍노.
    서로 속 편하고 좋습니다

  • 135. 유리지
    '20.7.19 7:26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전구 갈기 운전시키고 여자는 요리 설거지에
    정몸이 안좋고 그러면 남편 시키래.
    노인네들 답없다. 무식하기가...
    아들은 자기 닮아서 멍청이들인가....

  • 136. ㅁㅁ
    '20.7.19 7:26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전구 갈기 운전시키고 여자는 요리 설거지에
    정몸이 안좋고 그러면 남편 시키래.
    노인네들 답없다. 무식하기가...
    아들은 자기 닮아서 멍청이들인가....

  • 137. ㅁㅁ
    '20.7.19 7:27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남녀는 왜 떠날까?
    아..남자는 고귀하신 분들이라 꼼짝하지 마라?

  • 138. ,,
    '20.7.19 7:28 PM (180.69.xxx.22)

    진짜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 139. ㅇㄴ
    '20.7.19 7:30 PM (61.72.xxx.229)

    이집 아들들은 셋다 어디 다리가 불편하거나
    팔이 불편하거나 눈이 안보이거나 하나씩 문제가 있나
    어찌 글 내내 한번을 등장을 안하네요
    여자들만 살아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둘째 며느리가 그러고 있음 아버지가 나서서 움직이거나 아들을 나무라거나 할텐데 집안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 140. ..
    '20.7.19 7:30 PM (210.180.xxx.11)

    오빠들은 손발 아픈 장애가진 자애자들인가요? 진심궁금해요
    왜 며느리가 시집가면 시집일을해야되나요???
    오빠도 며느리친정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한다잖아요
    원글님 왜그렇게살아요?
    오빠시키면 되잖아요 왜며느리가 문젠데요? 왜남자는 손하나까딱안해도 욕안먹고 여자는 욕먹나요?
    원글도 여자잖아요
    오빠는놀고먹고 안치우고 가도 욕안하고 며느리는 그럼 싸가지취급해요?!
    님이 그렇게 산다고 다른여자들도 그렇게살아도되는거 아닙니다!!!!!!!!!

  • 141. wii
    '20.7.19 7:32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며느리 꼼짝 말고 있어 대접할께는 시부모 능력과 인품이고요.
    그 외에 가족이 모였고 다른 사람이 그 입을 책임져 줄 마음이 없으면 자기 몫은 해야죠. 남편이야 그 집 아들이니 그렇다 쳐도, 자신과 아이들은 누구더러 책임지라고 그렇게 앉아 있나요?
    온 가족이 펜션에 놀러 가거나 친구 부부와 놀러갔다면 그 정도도 안 하나요?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저렇습니다.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거죠.
    그릇 가져오면서 그 집 식구 그릇은 가져오지 마세요. 우리거 해줄 필요 없으니 니네 가족것만 니가 챙겨. 하면 되겠네요. 발 끊어도 그만이고요.
    내가 다 해주면서까지 품고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는 거지만 안 내키면 해주지 마세요.
    오지 말라고 하고 서로 편하게 살면 제일 좋아요.

    저희는 둘째 숙모가 그러셨는데, 나중에 자식들 혼사 하자 갑자기 다 데리고 우리집( 큰집)에 와서 대접 받고 싶어하고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원하는 만큼 대접 안 해줬어요. 그거 받고 싶은 건 자기 마음이죠. 자신이 평생 쌓아온 것이 있는데 왜 해줘야 하나요?

  • 142. ..
    '20.7.19 7:36 PM (210.180.xxx.11)

    요즘도 이런집이있네요
    며느리를 종년취급하네요?
    원글이 그렇게 사나본데 다른여자도 그렇게살라고 끌어내리마세요
    다른여자가 편한게 눈에 가시처럼 밉고 불이나나보네요

  • 143. 개논리
    '20.7.19 7:39 PM (175.223.xxx.98)

    남편이야 그 집 아들이니 그렇다 쳐도?????

  • 144. 그래도
    '20.7.19 7:58 PM (39.7.xxx.180)

    다 일하는데 이건아니지요
    둘이 부부쌈하던지말던지 아니면 아예오빠보고 오지마라해요
    그럼 쌈나서 이혼하겠지요
    그럼 그처가집에서 뭔 액션있겠지요
    올케데려오라마세요
    오빠도 처가집가지말고 왜 저거싸움에 애궃은 님과 다른올케가당해야하나요?둘째도 첫째나 막내머르리 꼴도보기싫을겁니다
    이혼시키세요
    처가집에서 액션있을거고 그 오빠도 처가가면 좀움직일겁니다
    이건 분란이나야해요

  • 145. 보고 배운것이
    '20.7.19 8:11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잇어야 사람 노릇을 하죠.
    친정에서 배운 것이 없으니까 시집에서도 가만히 앉아서 억지로 온 티를 내면서 그런거죠.
    아예 오지도 말고 둘이 살라해요. 그러면 좋아서 춤출 며느리니까.
    어디가도 그런 사람들 대우 못받아요.

  • 146. 보고 배운것이
    '20.7.19 8:12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 일이 있을때 다른 사위들은 다 친정일 도와주고 있는데
    자기 남편 혼자 가만히 모른채하고 있으면 그 사위가 인간이겠어요.

  • 147. wii
    '20.7.19 8:2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개논리님.
    남편이야 그 집 아들이니 그렇다 쳐도->
    그집 아들이니 안 해도 된다가 아니라 그 집 아들이니 며느리가 그 집에 가서 남편 몫까지 수발 안 한다 쳐도.
    지 아들 딸은 누구더러 건사하라고 앉아 있는 거에요? 그런 뜻입니다.
    그 남편이 하든 말든 그건 나와 있지도 않고 나는 모르겠고요.

  • 148. ㅈㅇㅈ
    '20.7.19 8:30 PM (58.123.xxx.140)

    둘째며느리 편드는 여자들을 다들 싸이코들인가요?
    이건 기본 인성 문제죠.
    정말 가정교육 드럽게 못 받았네요.ㅡㅡㅡㅡㅡ222
    저런여자. 회사동기중에. 있었음
    모임이나 여행가면 손하나. 까딱안하는. . 건너건너 알고봤더니. 천하에 못배워먹은집 딸 자기엄마도. 똑같아 그옛날소박

  • 149. ...
    '20.7.19 8:43 PM (86.130.xxx.104)

    그냥 둘째오빠만 오라고 하면 안되나요? 저건 좀 너무했네요. 가정분란 일으키려고 하는 여자같아요. 그냥 각자 집만 다니라 하세요. 오빠도 그 집 친정 안가면 되겠네요

  • 150. ...
    '20.7.19 8:43 PM (219.248.xxx.52)

    요새 저래요. 그러고나서 유산 안 챙겨준다고 화내더군요.

    해결책은
    둘쨰오빠를 시키세요. 먹고 안 치우고 놔두면, 둘째오빠한테 이런 것도 안 치우고 뭐하냐고 야단치구요,
    집에 맨손으로 오면 올 때 전화로 뭘 사오라고 시키세요.(단, 다른 사람은 뭐뭐 맡아서 사온다고 꼭 공지하시구요.) 결국은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수밖에 없더군요

  • 151.
    '20.7.19 8:45 PM (221.149.xxx.219)

    논할것도 없고 둘째며느리 인성도 틀렸고 가정교육도 사회성도 글러먹었고요 그나마 맨날 싸운다니 둘째아들은 좀 나은가 싶은데 빈손으로 오고 이런거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요

    어머니 잘못도 큰데요? 큰며느리랑 막내며느리는 그럼 뭔가요?
    어른이 중심 잡아주셔야죠. 둘째며느리 불러서 그렇게 하려면 오지말아라 우리집에선 그건 예의가 아니다 하셔야죠

  • 152. 님네
    '20.7.19 8:50 PM (219.251.xxx.213)

    오빠들은 뭐 한데요.

  • 153.
    '20.7.19 9:01 PM (110.70.xxx.19)

    자발적 노예들의 혈투네요

  • 154. ..
    '20.7.19 9:10 PM (210.180.xxx.11)

    그 시모 아들 가정교육 참더럽게 가르쳤네
    어디 처가집에가서 손하나까딱안하고 앉아있어!!?
    둘째며느리욕하는 사람들은 전부 자랑스런 시집 노예들인가봐요
    그냥 남자여자 다같이 하자고해야지 여자끼리 여자못잡아먹어 난리네요
    지들집에서 손하나까딱안하는 남자나 좀 잡아요

  • 155. 시댁에
    '20.7.19 9:15 PM (58.148.xxx.23)

    시댁에 아예 오지 말라고 하세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회사에서도 그렇게 하나요
    눈치 센스 없는 인간이에요
    집구석에서 혼자 잇으라 하세요
    남편도 병신중에 상병신 이고요

  • 156. ..
    '20.7.19 9:24 PM (211.36.xxx.146)

    요즘 어느 집이나 이상한 인간 하나가
    집안 분위기 다 망치죠.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맞나봐요.

  • 157. 그냥빼고
    '20.7.19 9:31 PM (175.193.xxx.206)

    빼고 모여요. 보면서 서로 마음 안편하면 가족이어도 안봐도 상관없어요. 경우가 없는거네요. 그게 시댁이라서가 아니라 어딜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158. ...
    '20.7.19 9:36 PM (221.155.xxx.229)

    그집 아들이 사돈댁가서 싸가지없게 하는 거 고대로 하는거 같은데 저라면 동생교육 시키겠음.

    님네 친엄마 생일인데 남의 딸말고 친자식인 둘째는 안움직이나요?? 님네 가풍에 문제가 있는거구만

  • 159. 싸가지...
    '20.7.19 9:37 PM (220.89.xxx.180)

    오빠도 안하는데...왜 하냐고요??
    접시를 둘째네한테 ㅇ주지말지그랫어요...
    그럼둘중에 하나는 가지러가던지 집을나가던지 하겟지요.
    제속이 막터지네여.....
    각자의사정은 잇겟지요... 하지만....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것이 증명됏을뿐...

  • 160. 이런경우
    '20.7.19 9:38 PM (124.53.xxx.142)

    시부모가 그냥 두고만 보면 안되죠.
    직접 불러놓고 혼내든 아들에게 돌려 말하든
    같이 하게 해야지 그건 옳지 않네요.
    상대 못할 정도면 차라리 행사에서 제외시켜 버리세요.
    자꾸 그렇게 곤란해 하면서 냅둔다면
    큰며느리나 막내 며느리가 불만이 많겠네요.

  • 161. ...
    '20.7.19 9:44 PM (221.155.xxx.229)

    나 시누 많은 사람이지만 내가 움직이기도 전에 남편이 알아서 움직이고 시누들도 우선 남편시킵니다. 반대로 내가 친가가면 우리 부모 챙기는거니 내가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사위한테 먼저 막 뭐 안시킵니다.

    울 시누들 상식적이어서 고마움.
    님도 님 형제들좀 움직이게 해봐요.
    조선시대 마인드좀 버리고.

  • 162. 개논리..2
    '20.7.19 9:46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훗.. 그럼 처가에 가면 남편들은 손하나 까닥안하면서 지아들딸은 수발 다 하는거죠?
    처가에 가면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다 드러눕는게 남편들 하는 행동 전부 아니에요?

    자발적 노비들이 동급 노예로 보이는데 일안한다고 욕하는 분위기네요.. 코메디도 아니고..
    둘째며느리가 경우 없는거면 남자들은 결혼해 사는 내내 평생을 경우없이 사는거네요..
    즤집, 처가집 손하나 까딱을 안하는것들이니..

  • 163. ....
    '20.7.19 9:48 PM (39.124.xxx.77)

    훗.. 그럼 처가에 가면 남편들은 손하나 까닥안하면서 지아들딸은 수발 다 하는거죠?
    처가에 가면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다 드러눕는게 남편들 하는 행동 전부 아니에요?

    자발적 노비들이 동급 노예로 보이는데 일안한다고 욕하는 분위기네요.. 코메디도 아니고..
    둘째며느리가 경우 없는거면 남자들은 결혼해 사는 내내 평생을 경우없이 사는거네요..
    즤집, 처가집 손하나 까딱을 안하는것들이니..
    여자들이 먼저 이러니.. 조선시대 마인드에서 언제 벗어나려나... 노비정신들 좀 버리시길...

  • 164. 뭐 이런
    '20.7.19 9:50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병맛같은 글이 있지?
    원글 조선시대 살아요?

    둘째 오빠를 잡아야지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지랄임?
    어이가 없네.

    원글도 조선시대 삶 강요하는
    시집과 지아비랑 살길 응원드려요~^^ 홧팅^^!

  • 165. ...
    '20.7.19 9:55 PM (221.155.xxx.229)

    원글은 원글남편이 처가가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본인은 시가가서 눈치보고 빠릿빠릿 움직이는게 아주 당연한가봄.

    남편은 친가가나 처가가나 손하나 까딱안함.
    예의없다고 욕안먹음

    이게 뭐에요???

  • 166. ..
    '20.7.19 10:00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둘째며느리만 욕하는사람들 싱당히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있는데 그게뭔지도 모르겠죠;;;;
    여자들 아직 멀었어요..ㅜㅜ
    여기 싸이트가 며느리볼 나이대도있고 나이대가 많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요즘새대는 달라졌다고생각해야겠죠..

  • 167. ..
    '20.7.19 10:03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이글에서 욕먹을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둘째며느리만 욕하는사람들 싱당히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있는데 그게뭔지도 모르겠죠;;;;
    여자들 아직 멀었어요..ㅜㅜ
    여기 싸이트가 며느리볼 나이대도있고 나이대가 많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요즘새대는 달라졌다고생각해야겠죠..

  • 168. ...
    '20.7.19 10:04 PM (125.187.xxx.40)

    가정교육이나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하기 싫은 이유가 있을겁니다. 첫째와 셋째 며느리가 잘하면 그거라도 감사하세요. 원글 남편도 며느리들 처럼 일 하나요. 집안마다 며느리 부엌데기 처럼 부려 먹는데 있어요. 이건 몸이 힘든게 아니라 마음이 힘들어요..

  • 169. ..
    '20.7.19 10:04 PM (210.180.xxx.11)

    이글에서 욕먹을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둘째며느리만 욕하는사람들 싱당히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있는데 그게뭔지도 모르겠죠;;;;
    여자들 아직 멀었어요..ㅜㅜ
    여기 싸이트가 며느리볼 나이대도있고 나이대가 많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요즘새대는 달라졌다고생각해야겠죠..

  • 170. 밥맛
    '20.7.19 10:21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둘째며늘 진짜 가정교육 뭣같이 받았나보네요.
    근데 큰올케도 손위랍시고 뭐가져와라 뭐가져와라 시키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뭐 케익자르고 접시에 옮겨담는 순간이 그렇게 다급한것도 아니잖아요?
    저같은 그런거 (남한테) 안시켜요
    큰며느리도 그닥이고 제대로 된 며느리가 없네요 그집안엔

  • 171. 밥맛
    '20.7.19 10:25 PM (14.45.xxx.38)

    둘째며늘 진짜 가정교육 뭣같이 받았나보네요.
    저런사람 제일 싫어요 앉아서 처먹기는 잘처먹나봐요
    그런데요 큰올케도 손위랍시고 뭐가져와라 뭐가져와라 시키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케익잘라서 뭐 접시에 옮겨담는 순간이 그렇게 다급한것도 아니잖아요?
    저같으면 그런거 (남한테) 안시켜요
    큰며느리도 그닥이고 제대로 된 며느리가 없네요 그집안엔

  • 172. ..
    '20.7.19 10:38 PM (124.50.xxx.91)

    저는 비록 시댁에서 그렇게 못하지만..

    친정에서는 올캐를 가깝고 친한 손님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부모님께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가능한 거의 외식하고 집에서 차한잔 마실때도 설거지는 거의 아버지가 하는걸로..

    그럼에도 올캐는 편하기만 할까 싶어요..

    각자 서로 존중하는 문화로 바뀌었으면..

  • 173. ㅇㅅ
    '20.7.19 11:54 PM (218.146.xxx.219)

    님네 둘째오빠 가정교육 어머님이 어떻게 시켰길래 처가가서 손도 꼼짝안해서 와이프가 시가에서도 저런데요? ㅉㅉ

  • 174. ...
    '20.7.20 1:13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일방적으로 둘째며느리에게만 인성타령하고 가정교육운운하는 인간은 뭐죠.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여자들끼리만 말싸움 기싸움해야하는지.
    외국처럼 남녀나이구분없이 같이 음식준비하고 다먹음 다같이 치우고하면 얼마나좋아. 남자라고 또는 나이많다고 엉덩이붙이고 퍼져앉아서 가만있는것들은 가정교육 잘받아 그러고사는지..

  • 175. ...
    '20.7.20 1:18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일방적으로 둘째며느리에게만 인성타령하고 가정교육운운하는 인간은 뭐죠.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여자들끼리만 말싸움 기싸움해야하는지.
    외국처럼 남녀나이구분없이 같이 음식준비하고 다먹음 다같이 치우고하면 얼마나좋아. 남자라고 또는 나이많다고 엉덩이붙이고 퍼져앉아서 가만있는것들은 가정교육 잘받아 그러고사는지.. 둘째며늘 저러는건 그전에 한말보니 며느리라고, 여자라고 불평등한 한국시댁문화 싫어서 그러는듯. 시댁만가면 며느리만 몸종이고.. 그것의 절정은 명절이나 제사에서 완벽히 뼈저리게 느끼게되죠 결혼이란걸 하게되면.

  • 176. ...
    '20.7.20 10:51 AM (152.99.xxx.164)

    시댁이고 처가고 떠나서 뭔 대단한 손님납셨다고 앉아서 받아 쳐먹나요
    가정교육 드럽게 받은거지.
    남자고 여자고 어디가서 누가 일하고 있는데 엉덩이만 붙이고 받아먹고 있으면 인간 글른거예요
    앞으로 부르지 마세요.

    친구집에 가도 주인이 움직이면 같이 도와주는게 예의고
    손님으로 초대받아가도 상차림돕고 하는겁니다.
    회사에서 어디를 가도 다른사람이 움직이면 같이 할거 없나 둘러봐야 하는거구요.
    지레 시댁가면 손꼼짝도 않아야지 나는 노예가 아니니까 하고 맘먹고 결혼하는건가요?
    어느 사회생활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 177. .....
    '20.7.20 1:19 PM (175.123.xxx.77)

    둘째 며느리가 잘못한 것 없다는 분들은 자기 먹은 그릇도 안 치우고 사시나 봐요?
    가정 교육을 못 받으셨나 보죠. 어떤 삶을 사시는지 그려지네요.

  • 178. .....
    '20.7.20 1:22 PM (175.123.xxx.77)

    그리고 원글님, 그 올케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그냥 시댁 행사에 부르지 마세요.
    본인도 시댁을 그리 싫어하니 좋아하겠죠.

  • 179. .....
    '20.7.20 9:06 PM (39.124.xxx.77)

    둘째 며느리만 욕하는 여자들은 자발적 노비인증인가?
    본가든 처가든 가면 남자들은 쫄쫄 굶고 여자들만 실컷 먹다 오나보네..
    둘째 며느리 욕하는 여자들 치고 결혼내내 받아 먹기만 하는 남자들 욕하는 인간들은 없네...

    나이드신 장모님 동동거리며 움직이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받아ㅊ먹기만 하고..
    이런건 가정교육 잘받은건가보네.. 훗...

    참.. 여자들때문에 우리나라 남존여비는 멀어도 한참 멀었어요..
    서열이 어째..
    장모님보다 더 위야... 어르신양반댁 백년손님이라 그런가...
    장모님이 노비아낙일세...

    가정교육을 어찌나 더럽게 받았는지..
    자기 먹은 그릇도 안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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