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녀간의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그린 국내 영화나 드라마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1. ᆞᆞ
'20.7.19 12:18 PM (223.62.xxx.87)겨울연가
2. 클래식
'20.7.19 12:19 PM (175.208.xxx.164)클래식..아름다우면서 슬픈 영화..우리나라 멜로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3. ...
'20.7.19 12:22 PM (219.255.xxx.28)번지점프를 하다요
4. ㅋ
'20.7.19 12:22 PM (210.99.xxx.244)저도 클래식 조승우 손예진 나온 전 이거보고 오래 여운이 남아서 남편과 다시 또 봤는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비디오테입빌려 봤는데 난 늙었는데 그배우들은 아직 젊네요 ㅠ
5. ...........
'20.7.19 12:33 PM (58.146.xxx.250)반창꼬, 오직 그대만, 클래식.
6. ...
'20.7.19 12:35 PM (180.65.xxx.121)성균관 스캔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사랑의 불시착, 더킹:영원의 군주
7. ....
'20.7.19 12:40 PM (211.178.xxx.33)번지점프를 하다
8. 좀 오래된
'20.7.19 12:43 PM (115.140.xxx.66)영화이긴 한데요
기쁜 우리 젊은 날 이랑, 겨울나그네9. 드라마는
'20.7.19 12:47 PM (115.140.xxx.66)인현왕후의 남자 추천해요
10. ...
'20.7.19 12:51 PM (125.187.xxx.25)번지점프를 하다 추천이요
11. ㅇㅇ
'20.7.19 12:58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첨밀밀 ㆍ ㆍ
12. ..
'20.7.19 1:04 PM (119.69.xxx.216)머나먼나라
13. rosa7090
'20.7.19 1:12 PM (219.255.xxx.180)고맙습니다. / 장혁, 공효진
공효진처럼 사랑받아 보고 싶네요.14. 반가워요
'20.7.19 1:13 PM (180.226.xxx.59)겨울연가 보신 님
자게 모임에 가신적 있나요?15. 옛날 프랑스
'20.7.19 1:13 PM (211.217.xxx.24) - 삭제된댓글영화인데 이발사의 아내라고.
좋은 영화에요.16. ㅁㅁ
'20.7.19 1:18 PM (218.233.xxx.193)사랑의불시착 보고나니
다른 사랑얘긴 기억도 안나네요17. 저는
'20.7.19 1:28 PM (211.187.xxx.172)한 이십년 다 되어가는
주진모, 김희선
와니와 준하 라는 영화가 너무 예뻐요, 항상 젊은 연인들에게 추천18. 슬프지만
'20.7.19 1:36 PM (59.6.xxx.248)미스터선샤인
19. ...
'20.7.19 1:47 PM (221.151.xxx.109)번지점프를 하다
동감
클래식
최재성 고현정 두려움 없는 사랑20. 직딩맘
'20.7.19 1:59 PM (118.37.xxx.64)커피프린스 2007
21. 로사
'20.7.19 2:03 PM (175.205.xxx.85)번지점프를 하다
22. 오직
'20.7.19 2:18 PM (211.245.xxx.178)그대만.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ㅎㅎ23. ᆞᆞ
'20.7.19 2:23 PM (223.62.xxx.87)윗님~겨울연가 봤지만 자게 모임은 간적이 없네용^^
24. 오, 저는 님!!
'20.7.19 2:29 PM (121.125.xxx.191)저도 와니와 준하 말하려고 로그인 했는데... 반갑네요.
저때의 조승우와 김희선, 얼마나 말갛고 이쁘던지
저는 이상하게 김희선 이쁜 줄 몰랐었는데
와니와 준하에서 김희선이 저렇게 이쁜거구나 알게됐을정도에요.25. ...
'20.7.19 2:37 PM (211.202.xxx.242)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재호와 신형이
피아노 재수와 수아26. O1O
'20.7.19 4:33 PM (222.96.xxx.237)겨울나그네 지금보면 촌스러울라나요...
그땐 정말 애절하게 봤어요.27. ㅇㅇ
'20.7.19 5:04 PM (121.144.xxx.124)미스터 션샤인.
화양연화(장만옥,양조위)는 너무 아련하고 너무 마음 아파서.
클래식28. 223님
'20.7.19 6:26 PM (180.226.xxx.59)저는 그 드라마로 힘든 시기를 넘겨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