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친한 친구 엄마 생일이 오늘이라고 카톡에 떴더라구요.
저는 그 엄마를 좋게 봐서.. 커피쿠폰 2장 정도 생일 축하드린다고 보내드릴까 했는데... 작년말부터 안 사이라 부담스러운 행동일까요?
올해 가을에 이사가시는 분이긴 한데 그동안 잘 지냈거든요. 놀이터에서만 만나 거의 놀고.. 적절한 거리를 두긴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 그런 사이요..
친구는 아닌데 커피쿠폰 같은 거 보내는게 좀 과하면 그냥 안하려구요^^;;
아이 친구 엄마 생일때 기프티콘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0-07-18 14:27:21
IP : 223.62.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8 2:29 PM (221.151.xxx.109)커피 두잔 쿠폰이면 센스있고 좋아요 ^^
2. ...
'20.7.18 2:30 PM (59.15.xxx.152)나와 친구사이면 모르는데
받으면 답례해야 되고 부담일 수 있어요.
고맙고 기분 좋기야 하죠.3. hip
'20.7.18 2:32 PM (223.62.xxx.179)전 생일뜨면 친한 언니엄마들한테
누구엄마야 누구낳느라 수고했다
밥하지말고 치킨묵어라
하고 치킨쿠폰이나 피자쿠폰 아님 동네 커피쿠폰
보내요. 서로들 잘챙기고 작지만 정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서로 길에서 보는 애들 길이라도 더 건너주고 챙겨주고4. 원글
'20.7.18 2:47 PM (223.62.xxx.246)글쵸..답례해야 한다는 부담감 느낄까봐서요..저는 답례 바라는 거 없어두요..
조만간 이사가시면 옆동네지만 얼굴 볼 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저도 이동네 와서 제일 그나마 제일 많이 만난 친구 엄마이거든요..5. 좋죠
'20.7.18 3:02 PM (1.218.xxx.115)부담없고 기분 좋은 선물.
6. ...
'20.7.18 3:15 PM (221.151.xxx.109)좋은 사람이면 이사가도 가끔 연락하고 만나세요 ^^
7. 음
'20.7.18 4:13 PM (106.101.xxx.121)저라면 많이 고마울듯
옆동네면 충분히 만나실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