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안으면 그냥 좋아요
아기일때부터 안으면 너무 포근하고
근데 딴아기 안으면 달랐거든요
울애는 안으면 진짜 포근하고
지금도 포근해요
유치원생인데
딸이랑 그냥 살만 맞대어도
좋아요
제몸에서 뒹굴고있음 그저 좋아요
자식이라 그런건가요?
지금도 아이에게 엄마위에 있으라고 그랬어요 ㅋㅋ
시원하고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1. ㅇㅇㅇ
'20.7.18 12:25 PM (175.114.xxx.36)저도 그래요ㅎㅎ
너무 행복해요2. 적당히
'20.7.18 12:26 PM (218.237.xxx.71)통통해서 그런가도 싶고요
마른아이는 안포근한가? 싶고요3. ..
'20.7.18 12:28 PM (125.190.xxx.11)7월 말경 여름 열린 창문 앞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글 읽고 있는 토요일 오후인데,
아 너무 부럽네요..
전 이번 생에서는 못 느낄...느낌4. ..
'20.7.18 12:31 PM (175.113.xxx.252)저는 반대로 엄마품에 안기는걸 좋아했어요...ㅋㅋ 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했거든요 .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냥 엄마 생각하면 그 품에 잘안기던거 생각이 나요 .. ㅋㅋ 아직 자식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원글님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5. ..
'20.7.18 12:33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다른 아이를 안으면 다르죠 확실히
내 아이에게 맞춰져 있는 몸이라 그런가봐요6. 엄마
'20.7.18 12:37 PM (110.70.xxx.77)딸 많이 안아줘야 겠네요.
7. 매일
'20.7.18 12:38 PM (124.49.xxx.61)안아줘요..ㅎㅎ
8. ㅎㅎㅎ
'20.7.18 12:53 PM (14.52.xxx.225)자식이라 그런듯 해요.
저는 울 아들을 안고 있으면 세상 시름 다 잊어요.
땀 흘린 후 나는 퀴퀴한 냄새도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구요. ㅎㅎ
아들이나 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식이라서. ㅎㅎ9. ..
'20.7.18 1:13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이니 당연한거 아님??
10. ...
'20.7.18 1:14 PM (221.151.xxx.109)저도 엄마에게 안기는 거 좋아해요
엄마도 저 안아주는 거 좋아하시고
그게 둘이 코드가 맞아서 그래요 ^^11. ..
'20.7.18 1:14 PM (222.237.xxx.88)결혼해서 애 엄마가 되어도 딸아이는 안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 딸이 또 딸을 낳아 내 딸과 손녀를 같이 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지요.12. ..
'20.7.18 1:15 PM (223.38.xxx.150)당연한 거 같은데요ㅎㅎ
제가 가장 사랑하는 생명인 우리
강아지들 안으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13. ㅇㅇ
'20.7.18 1:27 PM (223.38.xxx.235)날씬딸, 통통딸 둘다 그냥 안으면 포근하고 따끈하고 행복해요
하나는 고양이같고 하나는 강아지같고
세상 모든 시름이 날아가요14. ㅇㅇ
'20.7.18 1:59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다른 강아지 안는 거랑 내 강아지 안는 거 다르고
다른 아이 안는 거랑 내 아이 안는 건 다르죠15. ㅁㄴㅁㅁ
'20.7.18 3:54 PM (39.112.xxx.97)이 글 보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ㅎㅎ
그런 존재가 내 세상에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것 같아요 ㅎㅎ16. 마키에
'20.7.18 4:27 PM (211.222.xxx.206)마른 딸 안아도 포근해요 내 품에 꼭 맞춰진 것 같아요 ㅎㅎ 발냄새도 입냄새도 다 컸는데도 어쩜 더럽게 안 느껴지죠 ㅋㅋ
잘 때는 늘 발 만져주고 이젠 무섭지만 제 배 위에서 재우기도 하고 누워서 옆으로 꼭 끌어안으면 크는 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아기때부터 아쉬운데 또 아쉬워요 ㅎㅎ17. 어이없네요
'20.7.18 4: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 좋다는 글에 강아지 등장.
자식보다 개가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18. ..
'20.7.18 5:10 PM (58.143.xxx.115)어이 없다니 다양성 모르나요?
우리집은 강아지와 같이 자랐고 저는 물론 아이 둘 있는 친언니도 아이 보다 강아지가 더 사랑스럽다고 해요
편견 쩌는 시각 역시 82 꼰대들 많아요ㅎㅎ19. 꼰대같은
'20.7.18 8: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소리하고 있네. 자기자식 이쁘다는데 우리집 개도 예쁘다고 해봐라.
말수준 떨어져서..20. 하하하하
'20.7.18 10:53 PM (110.70.xxx.178)앙~ 뭉클~ 요즘 울 4살 딸 무거워졌다고 잘 안안아줬는데 앉아서라도 앉아줘야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