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을 안으면 그냥 좋아요

궁금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0-07-18 12:24:27
제딸이라 그런건지
아기일때부터 안으면 너무 포근하고
근데 딴아기 안으면 달랐거든요

울애는 안으면 진짜 포근하고
지금도 포근해요
유치원생인데

딸이랑 그냥 살만 맞대어도
좋아요
제몸에서 뒹굴고있음 그저 좋아요

자식이라 그런건가요?
지금도 아이에게 엄마위에 있으라고 그랬어요 ㅋㅋ
시원하고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IP : 218.237.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18 12:25 PM (175.114.xxx.36)

    저도 그래요ㅎㅎ
    너무 행복해요

  • 2. 적당히
    '20.7.18 12:26 PM (218.237.xxx.71)

    통통해서 그런가도 싶고요
    마른아이는 안포근한가? 싶고요

  • 3. ..
    '20.7.18 12:28 PM (125.190.xxx.11)

    7월 말경 여름 열린 창문 앞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글 읽고 있는 토요일 오후인데,
    아 너무 부럽네요..
    전 이번 생에서는 못 느낄...느낌

  • 4. ..
    '20.7.18 12:31 PM (175.113.xxx.252)

    저는 반대로 엄마품에 안기는걸 좋아했어요...ㅋㅋ 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했거든요 .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냥 엄마 생각하면 그 품에 잘안기던거 생각이 나요 .. ㅋㅋ 아직 자식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원글님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5. ..
    '20.7.18 12:33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다른 아이를 안으면 다르죠 확실히
    내 아이에게 맞춰져 있는 몸이라 그런가봐요

  • 6. 엄마
    '20.7.18 12:37 PM (110.70.xxx.77)

    딸 많이 안아줘야 겠네요.

  • 7. 매일
    '20.7.18 12:38 PM (124.49.xxx.61)

    안아줘요..ㅎㅎ

  • 8. ㅎㅎㅎ
    '20.7.18 12:53 PM (14.52.xxx.225)

    자식이라 그런듯 해요.
    저는 울 아들을 안고 있으면 세상 시름 다 잊어요.
    땀 흘린 후 나는 퀴퀴한 냄새도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구요. ㅎㅎ
    아들이나 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식이라서. ㅎㅎ

  • 9. ..
    '20.7.18 1:13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니 당연한거 아님??

  • 10. ...
    '20.7.18 1:14 PM (221.151.xxx.109)

    저도 엄마에게 안기는 거 좋아해요
    엄마도 저 안아주는 거 좋아하시고
    그게 둘이 코드가 맞아서 그래요 ^^

  • 11. ..
    '20.7.18 1:14 PM (222.237.xxx.88)

    결혼해서 애 엄마가 되어도 딸아이는 안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 딸이 또 딸을 낳아 내 딸과 손녀를 같이 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지요.

  • 12. ..
    '20.7.18 1:15 PM (223.38.xxx.150)

    당연한 거 같은데요ㅎㅎ
    제가 가장 사랑하는 생명인 우리
    강아지들 안으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13. ㅇㅇ
    '20.7.18 1:27 PM (223.38.xxx.235)

    날씬딸, 통통딸 둘다 그냥 안으면 포근하고 따끈하고 행복해요
    하나는 고양이같고 하나는 강아지같고
    세상 모든 시름이 날아가요

  • 14. ㅇㅇ
    '20.7.18 1:59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다른 강아지 안는 거랑 내 강아지 안는 거 다르고
    다른 아이 안는 거랑 내 아이 안는 건 다르죠

  • 15. ㅁㄴㅁㅁ
    '20.7.18 3:54 PM (39.112.xxx.97)

    이 글 보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ㅎㅎ
    그런 존재가 내 세상에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것 같아요 ㅎㅎ

  • 16. 마키에
    '20.7.18 4:27 PM (211.222.xxx.206)

    마른 딸 안아도 포근해요 내 품에 꼭 맞춰진 것 같아요 ㅎㅎ 발냄새도 입냄새도 다 컸는데도 어쩜 더럽게 안 느껴지죠 ㅋㅋ
    잘 때는 늘 발 만져주고 이젠 무섭지만 제 배 위에서 재우기도 하고 누워서 옆으로 꼭 끌어안으면 크는 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아기때부터 아쉬운데 또 아쉬워요 ㅎㅎ

  • 17. 어이없네요
    '20.7.18 4: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좋다는 글에 강아지 등장.

    자식보다 개가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 18. ..
    '20.7.18 5:10 PM (58.143.xxx.115)

    어이 없다니 다양성 모르나요?
    우리집은 강아지와 같이 자랐고 저는 물론 아이 둘 있는 친언니도 아이 보다 강아지가 더 사랑스럽다고 해요
    편견 쩌는 시각 역시 82 꼰대들 많아요ㅎㅎ

  • 19. 꼰대같은
    '20.7.18 8: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소리하고 있네. 자기자식 이쁘다는데 우리집 개도 예쁘다고 해봐라.
    말수준 떨어져서..

  • 20. 하하하하
    '20.7.18 10:53 PM (110.70.xxx.178)

    앙~ 뭉클~ 요즘 울 4살 딸 무거워졌다고 잘 안안아줬는데 앉아서라도 앉아줘야겠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65 박구용교수와 김어준 ... 02:40:21 11
1799664 보름 나물 뭐 해드세요? 1 ㅇㅇ 02:15:05 139
1799663 이언주 "하메네이 제거로 미국 위력 실감...이란전 조.. 3 경기일보 02:10:34 223
1799662 [속보]트럼프 "이란 새 지도부, 대화 원해…나도 대화.. ㅇㅇ 02:09:49 325
1799661 요즘 핫해진 장소  1 ........ 01:51:57 446
1799660 왕과사는 남자 배우들 발성이 넘 좋네요 요즘 배우들.. 01:47:50 207
1799659 1년전에 이미 지금의 민주당 사태를 예견한 사람이 있었네요 14 ㅇㅇ 01:30:54 844
1799658 82쿡 감사해요~ 3 고민중임 00:59:22 915
1799657 이란 미사일 요리조리 피하는 미공군기 1 탑건 00:57:28 1,133
1799656 만약 집값 떨어진다면 어디까지 떨어질수 있을까요 11 과연 00:45:42 1,285
1799655 오 영통지구좋아요 1 영통 00:43:49 720
1799654 40대중반 아이크림 살까요, 말까요 1 얇은피부 00:40:01 320
1799653 오곡밥하고 나물손질하고 2 00 00:36:12 771
1799652 킹받은 정청래 잘한다 탄핵가자 6 00:23:51 1,321
1799651 왕사남 일요일 86만 ㄷㄷ 3 ... 00:21:58 1,158
1799650 불교에서 말하는 무상하다는 건 7 .. 00:14:47 904
1799649 샬롬 할로우 모델 아시는분.. 4 .. 00:08:56 319
1799648 요즘 반지 셋팅비가 얼마정도 하나요? ........ 00:08:21 195
1799647 정관스님은 찰밥에 참기름 넣으시대요 4 찰밥 2026/03/01 1,562
1799646 갱년기 증상으로 2 ㅓㅓㅠㅗ 2026/03/01 1,246
1799645 턱여드름 나는 원인을 찾았어요. 3 .. 2026/03/01 1,808
1799644 오곡밥 할때 밥물 잡기가 넘 어려워요 7 오곡밥 2026/03/01 702
1799643 혹시 연세대 송도 보내신분? 2 ... 2026/03/01 1,238
1799642 국힘 대구경북서 역대급 촌극 ㅋㅋㅋㅋ 7 ㅋㅋㅋ 2026/03/01 2,746
1799641 (11일째)오늘 3.1절에도 이언주와 공취모는 입꾹닫인거죠? 11 .. 2026/03/01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