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돌겠어요 끼니마다 메뉴걱정 요리못하니 스트레스죠
29 아들은 이건 뮈 고기반찬 없음
짜증을 내고 회사밥도 엄마밥 먹다가 못 먹겠다고
깍두기가 쓰러져 일어날기미가 없다카고
돼지고기김치찌게는 그릇가장자리에 도대체 씻고 요리를
하는지 기름이 둥둥 떠다니고 이러고
김치는 공장김치 냄새부터 난다카고
그냥 밥만 물에 말아 후루룩 먹는대요
아니 늙어 자식모시게 살고있네요
나가서 살다와서 절대 안나가요
저녁메뉴 할게없어 짜글이 했더니
감자가 쥑이네
저녁메뉴
ㅜㅜㅜ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0-07-18 00:51:10
IP : 59.28.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들
'20.7.18 5:40 AM (223.38.xxx.229)심각 합니다
본인이 직접 해 먹던 가
교육 시키셔야죠
저러다 이혼 당하겠어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 입니다
해 주는 대로 먹던 가
니가 먹던 가 하라고
너 그러다 결혼하면 어쩔 거냐고
요즘 반찬 어머님 처럼 하는 여자 없어요
대학졸업하고 직장 좀 다니다 결혼 해서는
애 낳으면 정신 없고
남.녀 구분 없이 음식 서로 해야하고
반찬 투정 이라뇨
큰 일 나요
교육 시키셔야 합니다2. 저
'20.7.18 6:16 AM (114.203.xxx.61)아는동생
남편이 20년째 그 난리
요즈세상에ㅜ
밥먹는거 인생에가장중요한 일인듯 한식12첩반상 원하는 남편땜에ㅜ 아주 힘들어죽어요
딸은 또 까다롭기가ㅜ밥안먹
본인도 식성이 남펀과다름
결국혼자 ×드신다고 그밥상을 매일다르게;;;
게다가 어려운수술한 환자
지금잡으세요 안그럼 부인이 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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