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둘다 이과 전문직이고
현재는 지방 소도시에 살고있어요.
아이들이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둘째아이는 어디서 살든 잘할 아이로 보이는데
첫째아이 때문에, 학군지로 이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둘째아이는 어디서 살든 잘할 아이로 보이는데
첫째아이 때문에, 학군지로 이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둘째인 6살 여동생은 잘 해요.
성격 꼼꼼하고, 경쟁심 강해요. 친구보다 또는 언니보다 못하는 부분 있으면 부들부들 떱니다.
그림 그리는것을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운필력이 좋아요
글씨를 쓰면 마지막 획 까지 연필로 꾹꾹 눌러가며 쓰고,
집에서 한글, 영어, 수학 엄마표학습지 하면
항상 매일 해야할 분량보다 더 합니다.
항상 매일 해야할 분량보다 더 합니다.
영어단어를 한개 가르치면, 자려고 누워서나 간식 먹으면서도
"엄마 다섯은 영어로 화이브지요? 에프 아이 브이 이 맞지요?" 이런 식으로, 책이 없을때도 계속 머리속으로 연상해요.
"엄마 다섯은 영어로 화이브지요? 에프 아이 브이 이 맞지요?" 이런 식으로, 책이 없을때도 계속 머리속으로 연상해요.
첫째는 연년생 언니.
그냥 .. 사람좋은 사람. 경쟁심 없어요.
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손으로 쓰는걸 싫어해요.
글씨를 쓰면, 마지막 획이 휙휙 날라갑니다. (보고있으면 정말.. 마음이 쓰립니다)
엄마표 학습지를 딱 하나 기탄수학만 3장 하는데
항상 3장중의 한두문제는 빈칸이에요.
어려워서 놔둔거, 몰라서 건너뛴게 아니고, 좀 덜렁거려요.
항상 3장중의 한두문제는 빈칸이에요.
어려워서 놔둔거, 몰라서 건너뛴게 아니고, 좀 덜렁거려요.
집중 시간이 짧고, 그 3장 푸는 와중에도 중간에 정신이 몇번씩 들락날락 합니다.
이렇다보니, 제가 첫째는 다른건 안 시키고
수 감각만 평균보다 뒤쳐질까봐, 기탄수학 하루3장 하는게 다에요.
다섯살때 한글 뗀 이후로, 책은 많이 읽어요.
집에서 tv나 핸드폰은 보여주지 않고, 유치원 하원 후는 집에 있는 것들로 놀거나 주로는 혼자 책 봐요.
첫째 성격은 약간 남자아이 같아요.
학습 면에서는, 한두문제 빼놓고 푸는 덜렁거림이나..
집에서 영어만화 흘려듣기 하니 영어발화를 조금씩 하려는데, 되든 안되든 일단 내뱉고 봅니다.
집에서 영어만화 흘려듣기 하니 영어발화를 조금씩 하려는데, 되든 안되든 일단 내뱉고 봅니다.
책읽기 이외에는 기탄수학만 3장 하는 첫째.
엄마랑 한글 수학 영어 등등 꾸준히 공부하는 둘째..
조만간 둘째가 언니 진도를 역전할것 같은데,
이대로 첫째를 놔두어도 될지.
학습적으로 빠른 친구들 있는 동네로 이사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대로 첫째를 놔두어도 될지.
학습적으로 빠른 친구들 있는 동네로 이사해야할지 고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