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머니는 요즘 조용하시네요?

[...]

맛있는 거 안 사줬다고 이러시면서 허구헌날 기자회견 하던 분
왜 조용하신지 궁금하네요

[....]

피해자에 대한 공격은 82쿡 일부 회원들의 특징입니까?

[원글이]

82쿡을 공격하려온 당신은 기레기입니까? ㅋ

[...]

어휴. 원글님 진짜 이러지 마세요
누가 맛있는거 안사줬다고 기자회견했나요.
악의적인 것도 정도를 지키면서 하세요. 흉하네요

[...]

92살이나 드셨는데
마음은 청춘이고
열정은 가득하신데
총기가 사라지신 그 분 말씀하시는 거지요?

검찰이 정의연 1달 조사했는데
별거 없고 오히려
정의연 관련 가짜 뉴스 내보냈던
좃선과 좃선 비즈와 국민일보가
정정기사 냈어요.
그러니...그 할머니 이용가치 없어져서
아무도 관심갖지 않지요.

[원글이]

그럼 그분 왜 그러셨던 건데요?
위안부 알리기 캠페인을 초토화시키고 나서는
잠잠해지신 거 보니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이건가요?

[..]

몇날 며칠 온 세상 난리 법석은 다떨더니만
정정 기사는 소리소문 없이 구렁이가 담 넘어가듯 슬그머니 극 짧게 했나 보네요.

[조문가심]

박원순 시장님 빈소에 조문가셨던데요?
반면 윤미향씨는 김어준씨 모친상에는 가도 박원순 시장님 조문은 안간 것 같고요

[...]

운미향의원 박시장님 조문 갔어요. 안가간것같고요 이런 댓글은 왜 쓸까요? 참 못됐다. 그러면서 뭐가 이루어지길 바라지 말아요. 함부로 억측하는거 나쁜버릇 ㅉㅉ


조문가심
'20.7.16 11:50 PM (54.180.xxx.75)
박원순 시장님 빈소에 조문가셨던데요?
반면 윤미향씨는 김어준씨 모친상에는 가도 박원순 시장님 조문은 안간 것 같고요

[..]

조국, 윤미향 떠들던 인간들 다 어디갔는지. 미쳐 날뛰더니 싹 똑같이 사라졌죠. 알바들. 뭐에 대해 떠들라 문건 내려오면 달려들어 떠들다 다른 지시사항 내려오면 그걸로 갈아타죠.

[헷갈리신듯]

할머님들 생활을 주로 하시는곳 밥을 드리고 잠을 자게 하는곳이 나눔의집인데 거기가 비리가 많고 내부 고발도 많아서 실제로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정의연은 할머님이 수요집회때 만나는 곳, 밥을 사드리려면 나름의 집행 절차가 필요하니 못사드린거죠. 아쉬운점은 그냥 사비로 좀 사드렸다면 달랐겠죠.

할머니 입장에서는 그냥 뭉뚱그려 불만이 많을수 있었는데 두 기관을 분리해서 설명도 안하고 언론이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죠.

[ㅎㅎ]

"맛있는 거 안 사줬다고 이러시면서 허구헌날 기자회견 하던 분"
말뽄새 하고는...참 못됐네.
윤미향 남편이랑 엮여있다는 경기동부 잔챙이들 ㅇㅈㅁ 무죄나니 살판났다 싶어 이제 공격 들어가나 봄.

[...]

>>정의연은 할머님이 수요집회때 만나는 곳,
>>밥을 사드리려면 나름의 집행 절차가 필요하니 못사드린거죠.
>>아쉬운점은 그냥 사비로 좀 사드렸다면 달랐겠죠.

>>할머니 입장에서는 그냥 뭉뚱그려 불만이 많을수 있었는데
>>두 기관을 분리해서 설명도 안하고
>>언론이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