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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전보 불허
박원순, 피해자 전보 불허
A씨는 2016년 1월부터 반기별로 인사이동을 요청했으나 번번이 좌절되다가 지난해 7월 근무지를 이동했다고 이 단체들은 전했다.
A씨는 올해 2월 다시 비서 업무를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자 인사 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인사 담당자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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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 박원순이 못하게하고
근무지 이동후에 텔레그램으로 여직원에게 접근했다고 했습니다.
2월 6일자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을 공개하기도 했다.
A 씨는 작년 7월 인사발령이 나 2월 당시는 비서실 소속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박 시장이 자신을 비밀대화방에 초대해 성적 괴롭힘을 지속하자, 시장 비서관 등에게 비밀대화방 메시지를 보여주며 문제 해결을 하소연한 것이다.
1. 대화내용이
'20.7.16 11:12 PM (115.140.xxx.66)중요하겠네요.
대화내용 공개해요 이렇게 된 마당에2. ..
'20.7.16 11:12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누구 말이 맞는지 누가 알까요?3. ㅇㅇ
'20.7.16 11:12 PM (175.114.xxx.36)알았어알았어
그만 기레기 나팔불고
증거나 제시하던가4. 공무원
'20.7.16 11:13 PM (14.6.xxx.63)공무원은 원래 그래요
자기 원한다고 전보 마음대로 갈수 있는 게 아니에요5. 말만 떠들지
'20.7.16 11:14 PM (115.140.xxx.66)말고 증거를 제시해야지
상황을 보니 제대로 된 증거는 하나도 없는 모양이네6. 흠.....
'20.7.16 11:1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공무원은, 옮기고싶다는 신청은 할수있어도
기관의 인사부에서 내린 결정에 따릅니다.
시청에도 인사부가 있었을거고
자리 이동은 인사부 권한이지
시장이 공무원들 자리 이동시킬 권한 없어요. .7. ...
'20.7.16 11:16 PM (39.7.xxx.166)또 증거를 주변 사람들하고 공유했다고 하네요
그게 누군지 어떻게 알아요
실체를 제시해야지8. 부산사람
'20.7.16 11:16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카더라 밖에 없군요..알바들 애쓴다.
9. ㅇㅇ
'20.7.16 11:1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피해자 분은 변호사 바꾸시길 바랍니다.
변호사가 너무 정치적인 분이라 지금 언론에 나오는 이야기들 잘 못 믿겠어요.10. abedules
'20.7.16 11:17 PM (181.167.xxx.55)대화방 닫고 대화를 차단하면 분명한 의사표시가 되지 않았을까요? 박시장이 무슨 큰 권력인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박시장이 얼마나 큰 권력이 있다고 그러나요? 허울 뿐이지.
11. ㅋㅋ
'20.7.16 11:18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공무원들 쉽게 부서이동이 되는게 아녀요
알면서 뭔소리?12. 결정적인
'20.7.16 11:20 PM (115.140.xxx.66)증거로 사진도 제시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설마 런닝입은 그 사진은 아니겠죠?
결정적인 증거 기다려봅니다.13. 음
'20.7.16 11:21 PM (211.36.xxx.126)인사팀에 요청한거면 증인 증거 다 있겠죠
14. 서울시에서
'20.7.16 11:25 PM (110.15.xxx.7)입닫고 있지만 저부분은 분명 기록에 남아 있을겁니다.
못가게 붙들고 있던거겠죠.
저 비서는 늙은박시장 비서하는거 진짜 싫어했나봄15. .....
'20.7.16 11:27 PM (175.223.xxx.20)인사이동은 인사부 권한이라
시장이 임의대로 허하고 불허하고 할 수 없음.
무슨 조선시대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자기 권한 내에서
절차에 따라 인사권 발동하는 법인데.16. 110.15
'20.7.16 11:28 PM (175.223.xxx.20)서울시청 인사과에 정보공개 청구하세요.
뇌피셜로 추측성 소설 좀 그만 쓰구요.17. ㅇㅇ
'20.7.16 11:28 PM (223.39.xxx.61)전보가 무슨 까페 자리 옮기는 것도 아니고 이걸 뭐라는 사람은 다들 직장생활 안해보셔서 그러나요?
자리가 비어야 되고
일도 맞아야 하고
그냥 맘대로 옮기는건 아니죠18. ....
'20.7.16 11:29 PM (39.7.xxx.123)피해호소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19. .....
'20.7.16 11:29 PM (175.223.xxx.20)대통령도 못하는
조선시대 왕놀음을
시장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20. ㅡㅡㅡㅡ
'20.7.16 11:3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비밀대화방 내용을 공개하라.
~라고 전해졌다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고.21. ...
'20.7.16 11:30 PM (219.248.xxx.52) - 삭제된댓글증거 제시하란 목소리에 어쩔수 없이 밀려서(사자에 대한 예의로 참으려고 했으나) 공개한다..가 저쪽이 바라는 그림이겠죠..
22. ...
'20.7.16 11:31 PM (219.248.xxx.52)증거 제시하란 목소리에 어쩔수 없이 밀려서(사자에 대한 예의로 참으려고 했으나) 공개한다..가 저쪽이 바라는 그림이겠죠..
신경 끄고싶다..23. 어이가..
'20.7.16 11: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이봐요. 인사전보를 시장이 결정한다고요? 시장이 그리 한가한줄 알아요? 인사과장, 팀장은 뭐하고요??
집안 통틀어 넥타이 매고 다니는 사람 있어요?24. ..
'20.7.16 11:34 PM (222.121.xxx.123)현 직속상사가 승인안하면 인사과에서도 굳이 안 옮겨줘요.
특히 고워직이 승인 안하는데 인사과에서 총대 매어가며 하위직 요구 들어주는 패기부리지 않습니다.25. 기사가
'20.7.16 11:34 PM (14.40.xxx.172)살 많이 붙여 쓰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 이런식으로 단언하면서 누가 불허의 주체인지 모호하게 하고
결국 박시장님한테 공격하는 기사내용인거죠
확인안된 이런거는 절대 갖고 오지도 믿지도 마세요26. .....
'20.7.16 11:35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저 기사 쓴 기자는
사장한테 알랑방귀껴서 자리 보직 받나보네...
그 신문사는 인사과가 없나봄..
저런 조선시대같은 기사나 쓰고 말이지....27. 이제 남은건
'20.7.16 11:35 PM (115.140.xxx.66)비밀대화록 내용과 사진 내용이네요
빨리 공개할 것 하고 끝내세요. 별 거 없으니 말로 때우려한다는 느낌 들게 하지 말고28. 222.121
'20.7.16 11:37 PM (175.223.xxx.20)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골치아플수 있는 사람은 기피합니다.
지난 몇년간 시장님의 성추행이 어쩌구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들쑤시고 다니는 사람을,
굳이 왜 옆에 둡니까?
님같으면
님이 고위직인데 굳이 그런 사람 쓰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구요.29. 비서관 누구?
'20.7.16 11:42 PM (219.255.xxx.149)누구한테 보여줬냐고...말만 하면 보여준거야? 그리고 그 비서관이 여비서가 보여줘서 나는 봤다.그러면 본거고 그게 증거냐?성추행 증거야?아..웃겨...비밀대화방 그 음란메세지 주고받은 거 왜 공개 안하지? 언론플레이 오졌다.
30. 닥치고
'20.7.16 11:44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증거를 대
31. 비서관 누구?
'20.7.16 11:44 PM (219.255.xxx.149)피해자 아님..피해당한 증거 없음
32. .........
'20.7.16 11:57 PM (199.126.xxx.157)공무원 전보가 3,4년에 한번이죠. 무슨 시장이 일개 비서 전보를 불허를 해요. 비서가 인사담당에게 요청했으나 인사담당자선에서 잘린거라 봅니다. 공무원 18년 근무 퇴직자 시선에서 그래보여요.
33. ...
'20.7.17 12:27 AM (108.41.xxx.160)실제 경험자가 없을 줄 알고 조렇게 거짓말을
34. ...
'20.7.17 12:28 AM (108.41.xxx.160)거짓말 좀 하지 말자
35. ...
'20.7.17 12:36 AM (219.248.xxx.52)냅둬보죠..
36. 이분이 비서를
'20.7.17 5:01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언제부터했는데 기사는 2016년1월부터 부서이동을 요청했다고 쓴건가요????
비서로 이동받자마자 근무이동요청한건가요?37. 이분이 비서를
'20.7.17 5:05 AM (1.231.xxx.128)아 정말 그 비서분이 자기 지인이랑 아는 기자한테도 얘기했다면서요 그 아는 기자는 지금껏 가만히 있는거에요???
38. 이분이 비서를
'20.7.17 5:27 AM (1.231.xxx.128)2017.5월부터 했다고 하는데 왜 2016년1월부터 반기별로 인사이동을 요구했다고 기사에 적혀있는거죠???
39. 공작이 일상
'20.7.17 7:46 AM (1.235.xxx.148)그러니까
속시원하게 밝혀보라구40. 언론이
'20.7.17 11:22 AM (219.255.xxx.149)언론이 공범...언론 믿지 마세요.성추행 증거도 없이 고소인 일방의 주장만 실어주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확인도 안된 쓰레기 기사 넘쳐나고 말도 자주 바뀌고 있어요.경찰도 과거 의문사 조작 역사를 보세요..
믿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