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2.5배쯤 되는 가격의 집 47만원 나왔는데요
증여 상속세가 높죠 한국은
아뇨. 한국의 재산세가 자동차세 넘어선 것도 얼마 안됨.
그럴리가요
그럼 4%인가요? 어마어마하네요
말도 안되는
잘못된 금액 같은데요
한국의 재산세가 자동차세 넘어선 것도 얼마 안됨222
한국 사람들이 재산세 실정을 잘 모르지요.
캘리포니아는 13억 정도 되는 집에 살면
1년에 1만 5천불
우리돈으로 1800만원 내요.
집소유했다고 매년 내요.
한달에 150만원씩 세금 내는 거지요.
한달 평균 150만원
1년마다 1800만원!
뉴욕은 아마 이보다 더 비쌀 겁니다.
자매품으로 4인 가족 기준 한달 2천불 정도 되는
민영의료보험 있어요.
매달 4인가족 의보비가 240만원!
1년이면 의료보험비만 2900만원 가까이 되는군요.
생업에 꼭 필요한 자동차세도
우리나라는
부자는 차량 금액대비 조금 내고
일반인은 차량 금액대비 많이 내는 구조예요.
이거 빨리 고쳐야 합니다.
원글님 미국 사시나본데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살때 기준으로 재산세가 나오고
중간에 집값 오른다고 더 내란거 없죠?
종부세도 없고.
팔때도 양도소득세 없는 걸로압니다.
상속.증여세도 면제한도가 엄청나서 거의 없다고
봐야죠.
아주높죠
우리나라도 그러면 전부 돌겠죠
재산세(보유세) 4% 인거 맞나요? 지금 정리된 자료만 봐도 2%넘는 주가 없는데, 어느 주인지요?
그리고 모기지 끼고 사면 모기지에 대한 이자는 소득세 환급받지 않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연말 정산할때요
집 하나 유지하는데 나라에 내는 세금(양도세 취득세 재산세등) 다 합하면 한국이 절대 낮은게 아니에요.
부동산 관련
취등록
보유
양도
3가지 다 있는건 한국일겁니다
부동산 관련
취등록
보유
양도
3가지가 다 높게 있는 나라
한국
상속세가 높다구요? 한국이?
쿡
거짓말 좀 작작 하세요
한국에서 증여 상속세 내는 사람 몇이나 되나요
재산세는 조금 내더라도
많은 사람이 내지만 상속세는 대개는 해당이 없어요
양도 취등록 깍고....
보유세를 미국이랑 똑같이 하면
되겠네요.
다른나라가 좋으시다니
미국은 매년 실거래가 기준으로 재산세가 변동되서 부과됩니다.
보유세 해마다 천만원 돈 내보시지
양도세없는 미국이 그리 부러우면
증여세 내는 사람 별로 없다구여? 님 주변이 그런거죠?
지 주위에는 다 내요. 저희도 냈고요 앞으로도 내야 하고요. 증여세 상속세 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니 어이 없네요
안높다니.정말 빈곤한 살림인가보네.
부부중 한명이 사망시 10억까지 면제.
한부모만 남았는데 사망시 5억까지 면제.
요즘 왠만하면 상속세 골때립니다.
미국 그렇게 좋으면 한국에 오지 말고
미국 부러운 사람들 다 미국 가셔요
한국은 세계에서 재산세 낮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미국 교민들 깜짝 놀라요. 한국 재산세 너무 적어서.
높여야합니다
재산물려받아도 상속세 내는 사람 비율은 2%불과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610070836137382
연합뉴스
재산 물려받고도…98%는 상속세 한 푼도 안 낸다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61006158800002
검색결과
웹의 추천 스니펫
상속세와 증여세는 최고 세율이 50%다. 하지만 실제로 상속·증여세는 낸 사람들에게 적용된 세율은 20% 안팎으로 나타났다
수치를 잘 보셔야죠. 상속받은 사람 중에 2프로가 상속세 낸다고 하지만 요즘은 대부준 죽기 전에 증여해버리잖아요. 증여받는 사람들 중에서는 45프로가 증여세 낸다고 하네요. 증여받은 사람들이 국민의 몇 프로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증여받는 사람들은 거의 절반이 증여세를 냈고 그 중 저도 한 명이고요 주위에 증여세 대부분 냅니다.
물론 최고 세율 대상자는 줄어들겠지만 저건 10년전에서 5년 전 기사이구요. 그땐 집값도 지금의 반값도 안했고요 지금은 증여세 장난 아닙니다.
미국는 100억까지 상속세 없어요
5년간 151조 상속 받았는데…상속세 낸 사람은 달랑 2%
원문보기:
5년간 151조 상속 받았는데 상속세 낸 사람은 달랑 2%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64629.html#csidxfd931581cc2...
미국 집값 상승한 동네들은 종종 뉴스 많았어요
은퇴 노인 부부 재산세 감당 어려워 30년 정든 집 내놓고 이웃도시로 이사간다
00시티 부동산 폭등으로 세금 감당 못해서 떠나는
사람 많다
그러니 강남 사람 툴툴거리는 거 좀 웃긴 거에요.
미국은 5억짜리 실거래가면 그거에 맞춰서 오백 나옵니다. 무조건 실거래가 1퍼센트 해마다 내는 거 뭐라하는 사람 없구요.
갑자기 집값 폭등한 동네 사람들도 떠나는 건 아쉽지만 내 집값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고 받아 들입니다.
자본주의 총본산 미국이 그렇습니다
4년 전 기사 가져와서 뭐하자는 건지. 자식한테 10년에동안 1억 증여해도 증여세가 2천 공제하고도 8천에 대해 800만원 내요.
22개국이 상속세 부과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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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OECD 36개 회원국 중 22개가 상속세 과세”
이상현 기자 승인 2019.05.23 1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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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득세 과세 2개국 포함 24개 67%, “사라지고 있다고?”
소득세를 내더라도 상속세를 또 내는 게 이중과세는 아니며, 한국의 명목 상속세율은 높아도 상속세 과세가액 대비 결정세액을 나타내는 ‘담세율’과 과세표준 대비 결정세액을 가리키는 ‘실효세율’은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선진국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상속‧증여세를 부과하는 나라는 22개로, 자본이득세를 과세하는 나라까지 합치면 비과세국에 견줘 압도적으로 많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23일 “상속세와 관련해 일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상속세의 바람직한 개편방안을 제시하고자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센터는 “세계적으로 자산불평등이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해 OECD는 상속세제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지난해 밝힌 바 있다”면서 “상속세는 최근 들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세금”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전문.
상속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아 상속세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상속세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편견은 소득세를 내는 데 상속세를 내야 하는가입니다.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과세된 소득을 기반으로 형성된 자산에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속세는 만들어질 당시부터 소득세의 보완세제로 도입된 것입니다. 관련해서 국제적으로 소득세와 상속세를 함께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소득세 상속세 비율이 총 세수 대비(OECD평균 24.3%, 한국 17.6%) 및 GDP 대비(OECD평균 8.5%, 한국 4.3%)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이는 낮은 소득세 실효세율과 각종 공제제도로 상속세를 실제 납부하는 인원(사망자 대비 2.45%)이 매우 적은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편견은 우리나라의 상속세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상속세 명목세율은 국제적으로 보아도 낮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담세율(상속세 과세가액 대비 결정세액)과 실효세율(과세표준 대비 결정세액)로 살펴보면, 담세율은 16.7%, 실효세율은 28.6%로 명목세율 대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상속세 실효세율이 낮은 이유는 상속공제가 과다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제제도상 배우자공제를 제외하더라도 일괄공제로 5억원이 공제되고 있는 상황으로, 상속세 과세가액 중 40%에 달하는 상속재산이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편견은 세계적으로 상속세는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OECD국가 기준 상속세를 부과하는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훨씬 많습니다(상속증여세 부과 22개국, 자본이득세 부과 2개국, 비과세 10개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자산불평등이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해 OECD는 상속세제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최근(OECD, 2018)에 밝힌바 있습니다. 즉 상속세는 최근 들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세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편견은 가업상속공제의 문턱이 높아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감 기업(31,899개) 중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되지 않는 기업은 전체의 3.5%에 불과합니다. 이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하면 그 비율은 더욱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가업상속공제 신청기업의 수는 매우 적은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인데도 신청기업이 적은 것은 가업상속공제를 이용하지 않아도 가업상속에 문제가 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과세가 중소기업에는 미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미 대부분의 기업에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이용할 유인이 없는 셈입니다. 따라서 가업상속공제 이용률을 높이려면 일감몰아주기 과세를 해서 중소, 중견 기업 모두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가업승계제도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행 상속세는 공제가 과다하므로 공제 수준을 축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행 5억원인(상속인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 일괄공제의 수준을 3억원(상속인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 6억원)으로 인하해야 합니다. 아울러 가업상속공제의 경우 제도의 취지에 맞게 대상을 비상장기업, 중소기업으로 축소하고 현행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하고 있는 한도를 축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제도 개편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강화하고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상속세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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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우리나라 종부세도 있잖아요
일년에 2200만원 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보유세
싸지 않아요
한국 상황은 부동산 소유세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노무현이 그거 고쳐 볼려고 종부세 만들었다가 초토화 됐구요.
부동산 소유세를 못 올리니 증여세 상속세를 올려서 증여세 상속세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축에 들 것입니다.
우리집도 약3배정도인데 55만원 나왔어요, 일년에 두번내니 110만원정도 되겠지요,
참여연대, “OECD 36개 회원국 중 22개가 상속세 과세”
이상현 기자 승인 2019.05.23 14: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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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득세 과세 2개국 포함 24개 67%, “사라지고 있다고?”
소득세를 내더라도 상속세를 또 내는 게 이중과세는 아니며, 한국의 명목 상속세율은 높아도 상속세 과세가액 대비 결정세액을 나타내는 ‘담세율’과 과세표준 대비 결정세액을 가리키는 ‘실효세율’은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선진국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상속‧증여세를 부과하는 나라는 22개로, 자본이득세를 과세하는 나라까지 합치면 비과세국에 견줘 압도적으로 많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23일 “상속세와 관련해 일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상속세의 바람직한 개편방안을 제시하고자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센터는 “세계적으로 자산불평등이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해 OECD는 상속세제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지난해 밝힌 바 있다”면서 “상속세는 최근 들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세금”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전문.
상속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아 상속세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상속세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편견은 소득세를 내는 데 상속세를 내야 하는가입니다.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과세된 소득을 기반으로 형성된 자산에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속세는 만들어질 당시부터 소득세의 보완세제로 도입된 것입니다. 관련해서 국제적으로 소득세와 상속세를 함께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소득세 상속세 비율이 총 세수 대비(OECD평균 24.3%, 한국 17.6%) 및 GDP 대비(OECD평균 8.5%, 한국 4.3%)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이는 낮은 소득세 실효세율과 각종 공제제도로 상속세를 실제 납부하는 인원(사망자 대비 2.45%)이 매우 적은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편견은 우리나라의 상속세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상속세 명목세율은 국제적으로 보아도 낮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담세율(상속세 과세가액 대비 결정세액)과 실효세율(과세표준 대비 결정세액)로 살펴보면, 담세율은 16.7%, 실효세율은 28.6%로 명목세율 대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이렇게 상속세 실효세율이 낮은 이유는 상속공제가 과다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제제도상 배우자공제를 제외하더라도 일괄공제로 5억원이 공제되고 있는 상황으로, 상속세 과세가액 중 40%에 달하는 상속재산이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편견은 세계적으로 상속세는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OECD국가 기준 상속세를 부과하는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훨씬 많습니다(상속증여세 부과 22개국, 자본이득세 부과 2개국, 비과세 10개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자산불평등이 심각해지는 것과 관련해 OECD는 상속세제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최근(OECD, 2018)에 밝힌바 있습니다. 즉 상속세는 최근 들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세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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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상속세는 공제가 과다하므로 공제 수준을 축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행 5억원인(상속인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 일괄공제의 수준을 3억원(상속인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 6억원)으로 인하해야 합니다. 아울러 가업상속공제의 경우 제도의 취지에 맞게 대상을 비상장기업, 중소기업으로 축소하고 현행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하고 있는 한도를 축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제도 개편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강화하고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상속세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프로라던데 어떻게 1200이 나오지요?
우리나라도 종부세 2200만원 내는 사람있으니 미국과 마찬가지라구요?
전국민의 0.1프로도 안되는 희귀한 부자들만 내는 우리나라 종부세와
10억집 가진 중산층이면 다 내는 미국이랑 똑ㅇ같다????
참 옹색하십니다
좀 신박한 논리를 갖고 오심이 어떨지
참여연대가 말하면 다 동의해야 하나요? 미국이면 그냥 미국일에나 신경쓰세요. 남의 나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고.
말하면 다 동의해야 하나요? 미국 상속셰가 작으면 미국 일에나 신경쓰세요 남의 나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1인당 지엔피가 한달 5만달러랑 3만달러 겨우 될끼한 한국과 비교하는게 웃긴거죠.
그렇게 따짐 한국이 버는거에 비해 부동산 세율이 훨 비싼거네요.
미국 1인당 지엔피가 한달 5만달러랑 3만달러 겨우 될까한 한국과 비교하는게 웃긴거죠.
그렇게 따짐 한국이 버는거에 비해 부동산 세율이 미국보다 훨 비싼거네요.
세금을 이렇게 많이 올리는 나라는 없을듯
요 몇년사이 안건데
취득세 양도세 보유세에 징벌적 종부세
이중과세 성격인 증여 상속세가 전부 존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 ㅠ
미국은 주와 카운티마다 부동산 보유세 다르지만 보통 1%는 넘죠. 캘리포니아에선 연 1% 정도라서 너무 비싸다라고 생각했는데 일리노이 알아보니 세상에 카운티에 따라 2-3% 되더라구요. 10억짜리 집을 사면 한달에 200만원 이상이 보유세로 나가는거죠. 캘리포니아보다 집값은 싸도 보유세 합치니 집값으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기는거죠...
미국은 집 있어도 월세만큼 돈 들어가던데...
세금 종류가 문제라기보다 집의 소유권에 대한 전체 세금을 따져야 맞죠...
껌값이예요. 미국만큼 오르면 누가 몇채씩 갖고 있으려고 할까요.
친정집 25억 하는집인데 재산세 이번에 230 나왔던데 그걸 두번내니 460
미국서는 세로 살아야겠네요
친정집은 원래 종부세 대상인데
노인들이시니 80프로 가까이 공제해 줄 겁니다.
자식들이 저러도 다니니 이것도 없애야지요.
윗님
종부세는 따로 나오고요
할인안받은거에요
재산세만 저거에요
주 카운티마다 동네마다 달라요.
저희 옆동네 2.6%밖에 안돼는데 저희는 3.5%넘어요.
미국 어디 한군데 듣고 다 아는거 아니예요.
집살때 아무도 세금 얘기 안해줬는데
사고보니 폭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