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방수준으로 먹어서
168에 60이더니
큰 맘 먹더니
한달새 6킬로나 빼네요
저녁을 닭가슴살 먹고요
아주 날씬하니 이쁘네요
저도 빼야 하는데 내가 하고 왜케 맛난지..
맛집이야~ 맛집 하면서 홀라당 다 먹고요.
오늘 또 콩국수에 부추전 할건데...
쳇 부러븐 지지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딸은 살도 잘 빼네요
엄마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0-07-16 18:06:54
IP : 210.218.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국수에
'20.7.16 6:15 PM (112.169.xxx.189)부추잔을 드시면서 빠질 생각을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ㅎ2. ㅋㅋ
'20.7.16 6:26 PM (211.36.xxx.63)고등따님 얄밉네요~~
에잇 이번생은 망한거 저도 부추 숭숭 썰어
부추전이나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3. 부럽다
'20.7.16 6:27 PM (119.64.xxx.11)어려야 신진대사 잘되어서 잘빠지죠ㅜㅜ
4. 부럽다
'20.7.16 6:27 PM (119.64.xxx.11)저는 재료가 별로 없어서 ,김치전 해먹을랍니다
5. ......
'20.7.16 6:45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이쁜 딸래미...키도 크네요.^^부럽다 지지배♡♡♡
6. ㅡㅡㅡ
'20.7.16 6:45 PM (220.95.xxx.85)고딩때 58 에서 52 까지 빼는데 고작 5 일 걸렸어요. 고작 줄넘기 1000 개 하고 3 일 굶었는데 빠지더라구요 .. 역시 나이가 갑 ...
7. 우린
'20.7.16 6:53 PM (106.102.xxx.120)전 안먹으면 힘들고 먹으면 찌고 우짜야 할까요,?
8. 흠
'20.7.16 6:57 PM (39.7.xxx.143)엄마가...?
9. ...
'20.7.16 7:21 PM (221.151.xxx.109)168에 60도 날씬한데
와~~ 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