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 매번 지각하는 직원..어째야 할까요..?
눈에 안띄면 무시라도 하겠는데...참...6개월째 저러고 있습니다..
애키우거나 몸이 아픈거라면 이해도 해보겠지만...
30대초반의 미혼녀가 왜 맨날 지각일까요..? 기본이 안된거 같은데..지적을 해도 안되네요.
포기하고 한두달 뒀더니..이젠 15분은 항상 지각...그러고는 명품두르고 우아하게 해맑게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팀장이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늘 도돌이...어이 상실... 옆자리라 너무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