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에 가면 좋아요?
그냥 남의 집 구경만 밖에서 하고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정도 느끼나요?
남해 독일마을에 가면 좋아요?
그냥 남의 집 구경만 밖에서 하고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정도 느끼나요?
그 정도는 아니요
독일마을 볼 거 없습니다
간 김에 남해보리암 보러 갔다가 독일마을 들르는 거지
그리고 여름에 더워요
미국마을은 더 볼 거 없고 다랭이마을도 뭐 그냥그냥
사진에서 본 거
남해 간 김에 통영 거제 찍고 오는 거지
남해는 볼 거 없어요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가서 휙 둘러보고 오는
정도에요..
주변 다른곳도 보세요~ 남해 좋더라구요
독일마을 유럽느낌 전혀 없구요. 그래도 남해가서 주변 관광하면 좋아요.
거기만 보러 가시려면 절대 말리고 싶고요.
보리암이나 남해 바다구경 하러 가실만은 해요.
혹시 차량 이용하실 거면 중간에 삼천포항에 가서 회도 드시고 해상케이블도 탈민 하고요.
그런데 차로 가기에는 너무 멀아요. ㅜㅜ
거기만 보러 가시려면 절대 말리고 싶고요.
보리암이나 남해 바다구경 하러 가실만은 해요.
혹시 차량 이용하실 거면 중간에 삼천포항에 가서 회도 드시고 해상케이블카도 탈만 하고요.
그런데 차로 가기에는 너무 멀아요. ㅜㅜ
드라이브겸 갑갑하니까 가는거죠
독일 마을이 목적지는 아니구 남해 가서 관광하고 오는길에 들려서 유자아이스크림인가 먹구 오는거죠 뭐
뾰족하게 볼거리 있는거 아니에요
남해 자체가 너무 좋아요.
독일마을, 다랭이 마을은 그냥 그랬는데요.
불자여서인지 보리암이 정말 좋았고요.
남해라는 곳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해변도로의 경치가 순간순간 너무 좋았어요.
동해나 서해와는 다른 남해만의 아기자기한 어촌 마을의 모습이 따뜻한 느낌랄까...
어릴땐 동해를 좋아했는데, 서해가 좋다가 요즘은 남해가 좋네요.
아뇨 절대 그거 보러 갈 가치 없어요..
대전에서 작년에 아이들과 갔다가 너무너무 실망했네요..
그냥 남해 쭉 돌면서 잠시 돌아보는 정도로 해야 하지..그곳을 목적으로 가면 안됩니다..
전부 장삿꾼들이고 복잡하고 다 버러놨대요
시간낭비에요
구지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너무 멀고 볼것도 없고
티비에 나와서 한번갔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독일마을은 사진보시면 되고..
남해자체는 너무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더 멋있어요.
사람 너무많아서
거주민들 넘 싫겠구나..싶었고
독일마을이 제일 별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아버지댁이 남해인데 제주도가 훨씬 더 좋았어요
편백나무 휴양림 있어요.
바다보고 휴양림가고 오는길에 잠시 독일마을 들러야죠
남해는 바다에 작은 섬들이 있어서 드라이브하면 이국적이고 이뻐요
저는 동해바다쪽에 사는데 동해는 그런 광경 못보거든요
남해 드라이브 좋아요22 드라이브하고 바다구경하면서 커피마신다는 기분으로 가셔요~
남해 보리암 너무 좋구요. 맛집 엄청 많아요 힐링 장소에요. 독일마을으 잠깐 들리구요.
딱 보고 오실거 아니잖아요
남해다랭이 마을부터 바다색 해안도로
너무 아름다운곳이예요
물론 날씨가 좋아야 즐기겠죠
거제도 통영도 가신김에
들르면 좋은곳 많아요
아니요 절대 가치없음
그리고 여름엔 남해 관광비추입니다.
더워서 고생한 기억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