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아래 링크 읽어 보시오!
이게 어디 의료민영화인지
선동을 하려면 최소 공부는 하고 글을 써야하지 않겠소?
무식하면 공부를 하던가...
원글은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알려나?
의료정보에 이 기술 접목시켜 개인 진료기록 관리해서 의료정보 유츨 차단하는 것임.
진단서, 처방전, 입원 확인서 등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모든 문서를 전자문서화 하는 것임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등이 참여하는 것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제공하는 등 ‘재택의료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니 내 건강 국가에서 관리해 주는 것에 감사는 못할망정 배은망덕은...ㅉㅉ
원글은 스마트병원이 무언지 알려나?
선동을 하려면 최소 공부는 하고 글을 써야하지 않겠소?
무식하면 공부를 하던가...
스마트병원이란 격리병실과 집중치료실 환자의 영상정보를 의료진에게 실시간 전송·관리하 거나, 감염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과 전문의가 없는 병원 간 협진이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말함
정부는
1.5G, loT 등 디지털 기반 스마트병원을 오는 2022년 9개소, 2025년까지 18개소까지 확대 예정
2.호흡기·발열 증상을 사전확인·조치하고 내원시 안전진료가 가능한 호흡기전담 클리닉 1000 개소 설치
3.간질환, 폐암, 당뇨 등 12개 질환별 AI 정밀진단이 가능한 SW(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실증하는 방안을 추진
4.정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닥터앤서 1.0사업' 시행에 364억원을 들여 치매 등 8 개 중증질환별 AI 진단 SW 를 개발한 바 있음
5.12개 질환 AI 정밀진단 SW를 개발, 2025년까지 기존 8개에 12개를 더해 총 20개 질환에 서 AI 진단이 가능토록 할 방침6.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00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하고, 이 과정에서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예정
7.2025년까지 추가 사업비 2000억원(국비 1000억원)을 투입하고, 일자리 2000개를 추가 창출하는 것이 목표
8.즉, 정부는 2025년까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에만 3000억원(국비 2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000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복안임
다만, 이번에는 비대면 의료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포함하지 않았으니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함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28
https://www.fnnews.com/news/20200715144835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