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재민 4천만 육박..일본선 1200년 된 나무 뽑혀

[jtbc]

중국

1.강이 관통하는 장시성, 안후이성, 후베이성, 후난성 일대 3800만 명 넘는 이재민이 침수 피해를 입었음.

직접적인 경제 손실만 14조 원에 이름.

2.폭우에 돼지들이 물에 떠내려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시 퍼질 우려도 커지고 있음.







일본의 피해도 심각해지고 있음.

1.밤새 쏟아진 폭우에 1200년 넘은 나무가 뿌리째 뽑혀 민가를 덮쳤음.

일본 기후현 신사 앞의 신목으로 불리는 이 삼나무는 높이 40미터, 둘레 11미터나 되는 천연기념물임.

2.주춤했던 빗줄기는 오늘 밤 다시 굵어져 내일까지 200㎜ 이상 더 쏟아질 전망입니다.




3.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은 중국에서 141명, 일본에선 83명으로 집계됐음







한반도는 무슨 신의 가호길레??

[한국엔]

더 큰 난리가 났죠.
별 하나가 떠났는데요.

[..]

더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요

[7월이면]

공수처 수사를 기대했지
이렇게 계셔야 할 분이 떠나실진 상상도 못했어요.ㅜㅠ

[음]

이런글 별로.. 입방정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