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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추행의 저정도가 사람이 죽을일인가요?

어디로 조회수 : 6,550
작성일 : 2020-07-13 21:03:46

성추행 오늘 말나온것만 다봐도 이걸로 사람이 죽을일인가요?
초기에 내부에 말해도 사람들이 쉬쉬하며 덮으려고 했단게
왠지 이해가 갑니다 이게 심각한 수준인가요?
IP : 110.70.xxx.9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를 떠나
    '20.7.13 9:05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떠나서

    전 기레기와 전 국민의 비난과 비판을 받는다면
    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 2. ㅇㅇ
    '20.7.13 9:05 PM (118.37.xxx.134)

    그 심각하지 않은거 님딸이 당하면 어떻겠어요?

  • 3. ..
    '20.7.13 9:06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ㅇㅇ

    '20.7.13 9:05 PM (118.37.xxx.134)

    그 심각하지 않은거 님딸이 당하면 어떻겠어요?

  • 4. ㅇㅇㅇ
    '20.7.13 9:06 PM (175.223.xxx.75)

    .....

  • 5. 그때
    '20.7.13 9:06 PM (110.70.xxx.98)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직장 못다닐 정도로 충격적이면 그때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 6. ㅇㅇ
    '20.7.13 9:06 PM (49.142.xxx.116)

    기레기와 전국민을 같은 선상에 놓는 첫댓글님
    댁만 기레기와 동급하세요..

  • 7. 그건
    '20.7.13 9:07 PM (59.10.xxx.57)

    죽은 피고소인한테 물어야죠
    진짜 저정도일 뿐인데 자살했냐고
    더 뭐 있는거지? 이렇게

  • 8. ㅡㅡㅡㅡ
    '20.7.13 9:08 PM (39.7.xxx.240)

    죽을일인지 아닌지는 자살하는 사람이 결정하죠

  • 9. ㅇㅇ
    '20.7.13 9:08 PM (118.37.xxx.134)

    아 직장 못다닐정도는 아니면 걍 다니라고 하려고요?
    지금 피해자가 말한거 정도면 딸아 그정돈 괜찮단다 다니렴 하시게요?

  • 10. 점점
    '20.7.13 9:09 PM (222.97.xxx.28)

    자기가 죽은걸..
    피해자가 죽으라고 하거나 죽으라고 힘 썼나요?

  • 11. 진짜
    '20.7.13 9:09 PM (221.140.xxx.245)

    웃긴 질문
    죽은 사람한테 물어봐야죠.
    누가 죽으라고 했나요?

  • 12. ...
    '20.7.13 9:09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게 누가 죽으래요?

    누가 들으면 피해자가 죽인줄..

    아이유가 악플러들 고발했더니 악플러들이 너때문에 나 전과생긴다 취업 못한다 얼른 취하해라 했대잖아요.
    딱 그 수준..

  • 13. ㅇㅇ
    '20.7.13 9:10 PM (61.72.xxx.229)

    이렇게 물어보면 어떠실까요?

    '겨우 그정도의 추행으로 이렇게 꼭 큰일을 만들어야 했나요?
    덕분에 사람하나 죽었네요'

    원글님의 질문이 딱 요수준이에요

  • 14. ㅇㅇㅇ
    '20.7.13 9:10 PM (221.140.xxx.230)

    바로 조치 안하는게 그리 중요한 건가요
    가정 폭력을 참으며 살아온 사람한테도
    가볍게 그런 사람과 뭣하러 바보같이 계속 사냐고 그럴건가요?

  • 15. ....
    '20.7.13 9:10 PM (1.237.xxx.76)

    그 심각하지 않은거 님딸이 당하면 어떻겠어요? 22222

  • 16. ...
    '20.7.13 9:1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원글님 생각은 어떠세요? 본인이 당했다면? 고소자가 말한 것이 사실이고 그대로 본인이 겪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대처일까요? 저도 생각나는 바가 없는데 원글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제가 당했다면 그냥 있었을 것 같고 제 딸이 당했다면 아무리 권력있는 자라고 해도 끝까지 따라가서 갚어줄거에요.

  • 17. ....
    '20.7.13 9:11 PM (1.237.xxx.76)

    저 같으면 달려가서 멱살 잡았죠. 경찰에 고소는 덤이고.

  • 18. 딸들을 위해
    '20.7.13 9:11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

    죽을일이죠
    백번천번은 죽어야해요
    타살로 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19. ㅇㅇ
    '20.7.13 9:12 PM (97.70.xxx.21)

    죽을일 아니죠.사과하고 해당하는 벌받으면 될거같은데 왜 목숨까지 끊었을까요.

    저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다음날이면 온나라 사람이 내 수치스런 행동을 알게된다 생각하면 죽고싶을것 같습니다...

  • 20. 성추행
    '20.7.13 9:12 PM (110.70.xxx.98)

    내용이 엄청 심각하다고 생각안들어요

    누가 엄청 심각하다고 강요한대도 내 생각은 그렇다는거

  • 21. .....
    '20.7.13 9:13 PM (58.234.xxx.90) - 삭제된댓글

    표면화 된 것 보다 훨씬 심할 수도...

  • 22. 저라도
    '20.7.13 9:13 PM (121.160.xxx.2)

    미투프레임의 덫에 빠져 검언한테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면,
    한평생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며 쌓아온 업적이 한순간에 부정당하고 폄훼되는 꼴을 본다면,
    조국 전장관이 당했던 그 마녀사냥을 똑같이 당할 것을 직감한다면
    똑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 23. ㅇㅇ
    '20.7.13 9:14 PM (49.142.xxx.116)

    죽을만 했으니 죽었겠죠. 누가 죽인것도 아니고....

  • 24. 나이가 ?
    '20.7.13 9:14 PM (223.62.xxx.112)

    원글이 똑 같이 당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글 쓰세요

  • 25. ㅇㅇ
    '20.7.13 9:14 PM (175.223.xxx.19)

    문제점 모르는 그쪽이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성교육이 필요한거고요

  • 26. ㅡㅡㅡㅡㅡ
    '20.7.13 9:14 PM (39.7.xxx.240)

    바로 조치하는 사람있고
    4년 참고다니는 사람있고
    성추문 있어도 마누라 대통령시키고 사는사람있고
    성추행고소에 당당히 맞서지 않고 자살하는 사람도있어요.

    다 똑같을 수 없잖아요.
    원글님 질문이 이해 안되요

  • 27. ...
    '20.7.13 9:1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요. 어찌보면 별로 심하지 않죠. 그런데 원글님 딸이 그정도 당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냥 회사 다니라고 하시겠어요? 니가 조금 참아라고 하실 수 있나요?

  • 28. 저는
    '20.7.13 9:15 PM (220.94.xxx.57)

    사람이 죽을 일은 아닌것같아요


    왜 죽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29. ...
    '20.7.13 9:15 PM (116.34.xxx.224)

    박원순이 어떤 사람인데요.. 뻔히 보이는 쇼를 감행하며 온갖 욕을 먹어도 자기가 소통왕이라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이가 자살이라 ㅎㅎ

  • 30. ...
    '20.7.13 9:16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죽을 일까지는 아니니 이렇게 모두가 난감하고 황망하죠. 하지만 죽은 심정은 이해 가요. 아까 누가 말했든 본인의 삶의 궤적과 반하는 행동을 했고 그것이 세상이 알려진 수치심을 견딜 수 없었겠죠.

  • 31. ㅇㅇ
    '20.7.13 9:16 PM (106.101.xxx.98)

    님딸 거리는게 지령인가보네

  • 32. 그렇죠
    '20.7.13 9:16 PM (218.236.xxx.187)

    그러니 그 이상의 것이 있었다고 추정하게 되는 것이고요. 망자의 명예를 위해서도 제대로 조사되어야 합니다

  • 33. ㅇㅇ
    '20.7.13 9:17 PM (118.37.xxx.134)

    아니 왜 대답을 못해요
    지금 피해자가 밝힌거 정도만 님 딸이 당하면 참고 다니라고할거냐구요
    64세 냄새나는 할애비가요

  • 34. 이 나라에
    '20.7.13 9:17 PM (211.219.xxx.63)

    다른 나라와 많이 다른 일이 생기면

    많은 경우에 왜구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언론 신뢰도 우리나라가 왜 꼴찌일까요?
    사주들 어떤 자들인지 아시죠

    지난 쓰나미 때 보낸 우리나라를 국제 성금 순위에서 빼버린 왜놈들

    그런 일이 다른 나라에서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35. 부모가
    '20.7.13 9:17 PM (110.70.xxx.98)

    시킨다고 하란대로 하는겁니까
    자신이 판단해야죠
    사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 그때 쓰겠어요

  • 36. ㅇㅇ
    '20.7.13 9:19 PM (110.70.xxx.14)

    지가 죽었지 누가 죽였나

  • 37. ....
    '20.7.13 9:19 PM (118.235.xxx.248)

    2차가해자는 끝이 없네요. 본인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 38. ...
    '20.7.13 9:20 PM (39.112.xxx.248) - 삭제된댓글

    반응만 보면 강간한 줄 알겠어요

    이렇게 성추행에 예민한 분들이
    미통당 의원들 성추행 문제에는 어떻게 넘어가셨는지

  • 39. ..
    '20.7.13 9:20 PM (39.7.xxx.28)

    죽을지도 모르니까 넘어가요?

  • 40. ....
    '20.7.13 9:21 PM (1.224.xxx.52)

    그러니까요... 대체 왜 죽었대요?? 죽으라고 강요한 사람도 없는데...정정당당하게 죗값을 치루지...

  • 41. 저기요
    '20.7.13 9:21 PM (223.62.xxx.237)

    그럼 어느 정도가 죽을 정도인가요?
    저 30년전 회사다닐때 늙은 상무가 굳이 근처니 집 근처로 데려다주겠다며 가는 길에 기사도 딸린 차에서 제 손을
    만지며 "난 ***지역 출신 여자가 좋아"했던 일이 두세번 있었는데
    사직하고 다른 회사로 옮겼고 지금도 토악질이 납니다.
    동년배의 시시껄렁한 성추행이나 농담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세월이 30년이 지났는데 젠더특보까지 고용한 인권변호사출신
    시장이 저런 짓 했다는건 인격살인이네요ㅠㅠ

  • 42.
    '20.7.13 9:22 PM (114.203.xxx.20)

    고소인이 죽였어요?
    고소만 했는데
    피고소인이 쪽 팔리고 감당 안돼서
    죽은 걸!

  • 43. 딸은
    '20.7.13 9:22 PM (59.28.xxx.164)

    당장 그만두라고 해야쥬

  • 44. ...
    '20.7.13 9:2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딸이 성추행을 당했다면 알아서 퇴사를 결정케 하고 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는 말씀이군요. 그냥 참고 살라고 하실건가봐요.

  • 45. 그니까
    '20.7.13 9:25 PM (223.62.xxx.70)

    밝혀지면 안될 더한 추행,더 많은 피해자들이 굴비엮이듯 나올까봐
    겁나서?

  • 46. ..
    '20.7.13 9:29 PM (58.125.xxx.131) - 삭제된댓글

    마녀 사냥 당하기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가죠. 오거돈 시장도 한동안 뉴스거리였지만 지금은 괜찮잖아요. 어찌됐을진 아무도 모르죠.
    만약에 차라리 ‘그랬으면 안됐으나 제가 혼자 그분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 저도 모르게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그분께 사죄의 맣씀을 전하고 달게 처벌 받겠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께 사죄드립니다.’ 이렇게 하셨으면 저는 이분에 대한 지지를 거두진 않았을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 할수 있잖아요. 근데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지.. 그리고 막상 유서에는 그닥 사과의 말도 없이 가벼운 인사만 남겼어요. 너무 회피형이 아니겼을지. 재산도 그리 기부만 하고 떠난 걸

  • 47. 답변
    '20.7.13 9:30 PM (223.38.xxx.240)

    죽을 일인가요? -> 아니오.
    고소할 일인가요? ->네.

    죽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소당하고 재판했어도 절대 사형이 나올 일이 아닙니다.

  • 48. 누가 죽였나요?
    '20.7.13 9:30 PM (211.206.xxx.180)

    스스로 살아온 대외적 이미지와 상충돼 선택한 거지.
    노회찬 의원도 전혀 큰 액수 아닌 돈에 선택하셨죠.

  • 49. ...
    '20.7.13 9:32 PM (108.41.xxx.160)

    일단 저 변호사가 끼어있다면 정직하다고 보기 힘들죠?
    그리고 2차 가해니 그런 소리 말고 이름과 얼굴 드러내길
    공작 전문인 니들 말을 어떻게 믿을까

  • 50. 조적조라더니
    '20.7.13 9:34 PM (116.40.xxx.149)

    본인의 적은 본인이었겠죠...
    교수에게 성추행당한 서울대조교 변호한 사람이 같은 일을...

  • 51. 아미치
    '20.7.13 9:38 PM (175.223.xxx.91)

    그럼 본인 당해보던가.... 진짜 터진입으로 함부로 말하네

  • 52. ㅇㅇ
    '20.7.13 9:41 PM (106.102.xxx.49)

    그러게 왜 죽었을까요?

  • 53. ㅡㅡ
    '20.7.13 9:51 PM (58.176.xxx.60)

    꼭 성추행때문에 라기보단
    빤쮸 사진 때문에 쪽팔려서 아닌가요?
    사진만 아니었어도 아니정처럼 불륜으로 어케 해봤을텐데..

  • 54. 저기
    '20.7.13 9:52 PM (58.120.xxx.107)

    그건 박시장에게 물어봐야지요.
    누가 죽인 것도 아니고 누가 등떠민 것도 아닌데
    누구에게 물어 보시는 거에요?

    주어 없음이 너무 널리 통용되는 것 같은데요

  • 55. 궁금
    '20.7.13 9:53 PM (221.140.xxx.245)

    원글님 말마따나 별거 아닌 성추행인데
    왜 자살은 했을까요?

  • 56. 4년동안
    '20.7.13 9:59 PM (221.154.xxx.177)

    왜 참은걸까요?

  • 57. 저기
    '20.7.13 10:00 PM (58.120.xxx.107)

    "초기에 내부에 말해도 사람들이 쉬쉬하며 덮으려고 했단게
    왠지 이해가 갑니다 "

    쉬쉬하고 덮고 그 여자는 계속 당하던지 알아서 직장 그만두는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그래서 경찰에 고소 했잖아요.
    원글이 같은 사람들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희생양으로 갖다 바치려 하니깐요.
    자기가 안 당하는데 안도하면서요,

    그런데 저 단계에서 쉬쉬하는게 이해가 가면
    어느 단계에서는 쉬쉬 안하실 건가요?

    주요 부위라도 만지면?
    아님 성폭행하면?

    내 눈앞에서 한거 아니니 또 쉬쉬 하시려나?
    진짜 별별 사람 다 있네요,

  • 58. ㅁㅁㅁㅁ
    '20.7.13 10:00 PM (119.70.xxx.213)

    죽을일까지는 아닌데 본인이 못견딘거죠...
    고소한 사람도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 59. ..
    '20.7.13 11:13 PM (180.231.xxx.63)

    그니까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고소인이 죽으라고 했나요?
    아니다 라고 하든가요
    맞는말이면 죄값을 치뤘어야죠

  • 60. wii
    '20.7.13 11:27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헐. 그건 박시장한테 물어야죠.
    피해자한테는 고소할만큼이었냐. 다른방법 없었냐. 참을 수 없었냐 정도를 물어야죠.
    그녀는 고소를 했고. 박시장은 그런 일로 조사받는게 부끄럽고 시장직 내놔야하는게 싫었겠죠. 그게 죽을만한 일이냐는 박시장에게 물을 일입니다. 왜 자꾸 피해자가 과해서 죽인것처럼 몰아가나요.

  • 61. gy
    '20.7.14 12:20 AM (49.174.xxx.168) - 삭제된댓글

    음란한 본인 사진을 보냈다고하니 그런 것이 전 국민에게 까발려질까 걱정 했을 듯 합니다. 그 정도 사진 보낼 정도면 톡 내용의 수위도 높았을 듯 하고.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니 박원순 욕하지 마라, 무죄 추정이다..고 하던 민주당에서도 오늘 기자회견 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봐서 아직 언론에 공개 하지 않은 증거들이 많을 듯 하네요. 이해찬도 그런 증거들을 보고는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했겠네요. 박원순 본인은 알고 있었겠죠. 어떠어떠한 것들이 증거로 나올지.

  • 62. 솔직히
    '20.7.14 12:43 AM (223.38.xxx.64)

    요즘 여자애들이 유난스러워요.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률이 세계 최저인 것 같아요.

  • 63. ..
    '20.7.14 12:57 AM (180.67.xxx.93)

    처음부터 성추행을 안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요즘 여자애들이 더 유난스럽게 자신의 권리를 챙겼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특히 아이들 여자들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애는 여자 혼자 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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