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회견 후 실적..
집값 담합 전담수사한다고 발표하고 실제는 , 착수는 5개월간 18건이 고작.....
지금도 그렇다..
집값 잡겠다는 실무책임자가 실제는 이렇게 행정하니
집값이 더오를거라 누구보다 잘알고 지가 먼저 다주택자가 되는거다,,,
더이상 문재인 정권에 속으면 바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정부의 집값상승에 대한 이중 플레이...
집값 조회수 : 763
작성일 : 2020-07-13 16:20:38
투기꾼 담합 엄단한다면서
IP : 1.243.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3 4:21 PM (1.243.xxx.178)https://news.joins.com/article/2382345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2. ㅇㅇ
'20.7.13 4:21 PM (211.193.xxx.134)쫄리세요?
3. 원글이부터
'20.7.13 4:22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솔선수범
속지마세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접으시구요4. 223,38님
'20.7.13 4:27 PM (120.22.xxx.46)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접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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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내용에 반박이나 하시고픈 말씀 있으면 제대로 말을 하세요.
남한테 이래리 저래라 오지랍 접으시구요.5. ?.
'20.7.13 4:27 PM (39.7.xxx.85) - 삭제된댓글요즘 진보지식인들 책을 자주 보는데..
전반적으로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극단적으로 말해
정부는 저축을 잠재적인 투기자본으로 봐요.
저축으로 부를 비축한 사람을 사회적 자원으로 보구요.
그래서 그 자원을 분배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오늘도 "진보집권경제학"을 봤는데.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침 옆에 있어서 인상깊은 문장을
토씨 그대로 옮겨 적어볼게요.
"부자의 저축은 '저축의 역설'때문에 경제적이지 않고,
그 저축은 착취와 탈취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정의롭지 못하다.
따라서 '정의'로운 경제성장을 위해 소득은 공평하게 분배되는것이 마땅하다"
이 정부 정책 기조가 이렇습니다.
다른 책들을 봐도 비슷해요.
정규직도 희소한 자원이자 특권으로 봅니다.6. ..
'20.7.13 4:41 PM (124.54.xxx.37)쫄리기 시작? 안전벨트 단디 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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