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끼십시오

[피오나]

고박원순 시장님을 애도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발언을 하실때 신중하고 말을 아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통해서 그러시는 것 잘 압니다만 예민한 사안두고 고소인에 대한 비하라던지 공격을 하다보면 그게 다 고인을 도리어 욕보이는 빌미로 돌아옵니다. 지금은 그저 말을 삼가시고 애도해야 할 때입니다.

[긁어부스럼]

이미 늦었어요.
여기 덜 떨어진 아줌마들이 일을 키웠죠

[머리 나빠서]

무슨 소린지 이해 못해요.
지지자들이 일을 더 키우고있으니
자승자박이죠.당해서 쌈.

[왜죽어가지고]

이 사단을만드는지

[끝까지 싸운다]

라고 하네요.
박수!!!!!!!!

[흠]

맞아요 너무 흥분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