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하고서 저녁에 10시쯤 그 뒤 퇴근 준비하면 10시 30분..
집에 오면 11시 30분..이라서 항상3-4시에 잤어요.
근데 어제 보강 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하고 택시 타고와서 11시 30분쯤 눕고 눈 뜨니 7시...
이야..몇년만에 쾌적하게 깼어용ㅋㅋㅋㅋ
앞으로 꼭 1시 넘기전에 자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만에 자정 전에 잠들었는데요.
..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0-07-13 11:00:57
IP : 223.6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7.13 12:55 PM (211.245.xxx.178)잠을 제대로 못 자는데요,
이렇게 한번 푹자면 또 몇일을 제대로 못자요.
늘 자는것도 아니고 안자는것도 아니고. .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ㅠㅠ
속이 시끄러워서 더 그런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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