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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삭제합니다.

...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0-07-13 09:04:43
조언 주신대로 그렇게 한번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06.101.xxx.12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13 9:07 AM (223.39.xxx.149)

    이래서 여자는 이뻐야.....
    왠지 짜증나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도움이 못 돼서 죄송.

  • 2. 슬쩍
    '20.7.13 9:09 AM (120.142.xxx.209)

    일 도와주면서 힘내라고 응원하고 웃어주새요
    천천히 친절하게 대해주묜 되죠
    점심이나 저녁 먹을 기회 노리고요
    힘들죠?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때요 뭐 이렇게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지 않나요

  • 3. ...
    '20.7.13 9:11 AM (106.101.xxx.171)

    저 당시 여자분이 엄청난 굴욕같은걸 느꼈을까요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지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
    평소 행동을 보면 자존심이 엄청 쎄보이는데 이 뒤로는 절 아예 안보네요
    인사는 저에게 하긴하는데 쳐다도 보지 않고 그냥 눈 깔고 인사만 하네요

  • 4. ...
    '20.7.13 9: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외모로 회사 내에서 회자될 정도면 남자들의 친절은 질리게 받았을 텐데 원글님처럼 한숨 쉬며 한심해하는 남자는 처음이라 더 오기가 생길지도 ㅋ
    근데 아무리 임시직이라 해도 두 달 됐는데 그런 업무 파악도 못하나요?

  • 5. ...
    '20.7.13 9:12 AM (223.62.xxx.16)

    그 여자분 외모는 좋을지 모르나 직업정신은 부족하네요

  • 6. ...
    '20.7.13 9:14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본인 같은 인성의 여자분 찾으시고
    좋은 아가씨 언감생심 엮이게 할 생각일랑 마세요.
    산 좋고 물 좋고 바람 시원할 땐 누구나 신사인 척 할 수 있어요.
    지쳐서 나오는 말의 수준에 엄연히 기본 인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남 보면서 매너 기품 교양, 좋아하시네요.
    남만 남 볼 줄 알고 남은 눈이 없나요?

    She's way out of your league.

  • 7. ...
    '20.7.13 9:14 AM (112.220.xxx.102)

    뭔 아래 직원한테 그분그분 -_-
    얼굴 이쁘면 뭐하나요?
    일 제대로 못하고
    한숨 쉬었다고
    얼굴도 안보고 인사하는 저딴 인성가진 여자가
    뭐 좋다고 쩔쩔매는건지 ㅉㅉㅉ

  • 8. .. ...
    '20.7.13 9:14 AM (106.102.xxx.141)

    매너와 기품 교양이 느껴지는데
    내일 오전에 필요한 발표자료를
    내일 아침까지 정리하면 안되냐고
    묻다니...

  • 9. ...
    '20.7.13 9:15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본인 같은 인성의 여자분 찾으시고
    좋은 아가씨 언감생심 엮이게 할 생각일랑 마세요.
    산 좋고 물 좋고 바람 시원할 땐 누구나 신사인 척 할 수 있어요.
    지쳐서 나오는 말의 수준에 엄연히 기본 인성과 인품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남 보면서 매너 기품 교양, 좋아하시네요.
    님만 남 볼 줄 알고 남은 눈이 없나요?

    She's way out of your league.

  • 10. ㅇㅇㅇ
    '20.7.13 9:16 AM (223.39.xxx.149)

    잘 될 수 있는지가 궁금하면 서로의 스펙을 알아야지
    뭐 일 시켰는데 한숨 쉬었다고 그걸 가지고 어떻게 알아요?
    님이 그여자의 전남친보다 잘났으면 가능성있는 거고
    안 잘났으면 땡인 거죠.

  • 11. ....
    '20.7.13 9:17 AM (116.34.xxx.229)

    원글님 스펙은 어떤지 설명이 없어서 뭐라 말해야 할지...
    성격 외모 그런것들요
    여자분이 눈에 띄게 예쁘다니 들이대는 남자들이 한둘 아닐겁니다 그중에서 고르겠죠

  • 12. ....
    '20.7.13 9:18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본인 일못해서 핀잔 한마디에 대인관계 그리하는 여자분이 매력적이라니 할말이.....역시 이쁘면 장땡이구나 싶긴 하네요..회사 생활하면서 이런일저런일 다 있는거지 이래저래 사람 쳐내면... 여지껏 아무리 일못해도 다들 하하호호 했나부네요

  • 13. ...
    '20.7.13 9:1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말 걸고 반응 해준다고 그걸 호감 표시로 생각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만난 사람과 사회생활인데 그럼 철벽칠까요?
    말 걸고 반응 해 주는 건 인간관계의 기본 매너라 그럴 뿐입니다

  • 14.
    '20.7.13 9:19 AM (58.125.xxx.155)

    업무 내용을 보니 사무 계약직이고 몇단계 아래 직급 같은데.. 역시 기품과 어쩌구가 느껴지는 외모가 중요한거군요 ㅋㅋㅋ
    그것과는 별개로 내일 오전에 pt할 자료라고 말 안하고 ppt 정리 부탁한거라면 저렇게 미뤄도 되냐고 물어볼 수는 있긴하겠네요

  • 15. ...
    '20.7.13 9:20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본인 같은 인성의 여자분 찾으시고
    정말 내용처럼 좋은 아가씨라면 언감생심 엮이게 할 생각일랑 마세요.
    산 좋고 물 좋고 바람 시원할 땐 누구나 신사인 척 할 수 있어요.
    신입 질문이 수준미달이었을지언정, 또 지쳐서 나오는 말의 수준에도 엄연히 기본 인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남 보면서 매너 기품 교양 따지시는 분이 스스로는 굉장히.....
    남만 남 볼 줄 알고 남은 눈이 없나요?

  • 16.
    '20.7.13 9:20 AM (58.125.xxx.155)

    근데 그분 남친이나 썸남 없대요?? 전 회사에서 뒷말 나오기 싫어 모두 없는 척하고 다녔음...

  • 17.
    '20.7.13 9:20 AM (58.125.xxx.155)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분 남친이나 썸남 없을까요? 저는 회사에서 개인적인 얘기 최소화하려고 둘다 없다고 하고 다녔습니다만..

  • 18. ...
    '20.7.13 9:24 AM (122.38.xxx.110)

    이쁜 얼굴로 상냥하게 굴며 살아온 그 여자분
    언제 거절이란걸 받아본 적이 있었겠어요?
    웬만하면 다 배려받고 이해받으며 살았을텐데 그게 그여자 무기였는데
    자존심 상하고 빈정상했겠죠.
    돌이키기 힘들껄요?
    이쁘다고 직장에서 대놓고 잘해주면서 호감표시하지마세요.
    업무가 과해보이면 과한 선에서 조정해주시고 평소 원글님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고 있는건 없는지
    그것부터 체크하시고 전반적으로 개선을 해보세요,
    그 여자 때문이 아니고 원글님을 위해서요.
    기회가 되면 업무에대해 물어보면서 가볍게 가볍게 진짜 가볍게 사과하시구요.
    세속적이지만 원글님 가진게 많으시면 슬슬 오픈해보세요.

  • 19. pppp
    '20.7.13 9:25 AM (118.45.xxx.132)

    업무 지시할때 내일 쓸 자료니깐 언제까지 해달라고 하셨나요?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업무 마감일시를 먼저 얘기가 없었고 그러니 그 여자분 입장에서 본인의 업무량을 고려했을때 내일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님이 한숨 쉬면서 얘기하고, 옆에 여자직원까지 거들고 하면 순간 분위기가 그 여자분을 되게 개념없는 사람으로 몰고갔었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자존심 상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사내연애는 신중해야 합니다.
    섣불리 차마시자. 뭐하자 하시지 말고 좀 더 지켜보시고 확신이 생길때 행동으로 옮기세요.

  • 20. 님도 그닥
    '20.7.13 9:25 AM (1.238.xxx.39)

    (저는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었고 그 말에 크게 한숨을 쉬며 000씨, 피피티는 매일 오전에 하는거예요. 오늘 오후까지 제출 안하시면 내일 오전 피피티를 못하게 되겠죠.)

    업무지시할때 자연스럽게 인폼과 데드라인을 정해줘야죠.
    내일 오전하는 ppt자료정리니 오늘 몇시 까지 준비해 달라고..
    질문했을때 대답도 완전 재수 없는데요??
    담백하게 팩트만 말하지 비아냥거려놓고 업무에 지쳤다니..

    걍 대놓고 욕 먹으려 만선기대하며 쓴 글 같은데
    괜히 진지댓글 써봄.

  • 21. ...
    '20.7.13 9:25 AM (122.38.xxx.110)

    댓글을 길게 달긴했는데
    여러분 이분 문체가 꼭 여자분 같지않나요?
    남자가 쓰는 글 같지않아서요.

  • 22. ..
    '20.7.13 9:26 AM (118.223.xxx.248)

    님이 티 안났다고 해도 티가 나요
    남자가 예쁜 여자 보면 자기도 모르게 헤벌쭉 웃고 눈을 못떼고 표정에서도 알수밖에 없고
    예쁘면 남자가 호감있어서 잘해주는건지 동료로서 잘해주는건지 연기하는지 본능적인지 구분 잘해요 예쁠수록 더 잘 알아요
    예쁘면 맨날 호의만 받아서 모를거라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


    당신이 피곤함에 화를 낸것에 대해 걱정할필요도없어요
    여자와 썸을 탄것도 아니고 관계가 처음부터 0이였는데
    왜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직장 선임으로서 할만한 행동 한건데요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세요
    그렇게 미적미적 거리고 침흘릴수록 우스워보여요
    나를 보고 좋아죽은 만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구요

  • 23. ......
    '20.7.13 9:26 AM (203.251.xxx.221)

    역시 외모가 갑이군요.

    일 지시하는데 자기 편의대로 조정이 들어오면
    외모가 빛을 잃어야 맞는건데,,

  • 24. ...
    '20.7.13 9:27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본인 같은 인성의 여자분 찾으시고
    정말 내용처럼 좋은 아가씨라면 언감생심 엮이게 할 생각일랑 마세요.
    산 좋고 물 좋고 바람 시원할 땐 누구나 신사인 척 할 수 있어요.
    신입 질문이 수준미달이었을지언정, (게다가 처음 지시한 업무라면 그런 질문이나 업부수준이 반복된 일도 없는데 윗직급자로서 님 본인이야 말로 unprofessional. 일만이 업무가 아니죠)
    또 지쳐서 나오는 말의 수준에도 엄연히 기본 인성과 인품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근데 부적절한 윗직급자로서의 업무적 처신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고민만 있을 뿐....

    여자 입장에서 정말 노 땡큐 남성상...

    남 보면서 매너 기품 교양 따지시는 분이 스스로는 굉장히.....
    님만 남 볼 줄 알고 남은 눈이 없나요?

  • 25.
    '20.7.13 9:29 AM (211.206.xxx.180)

    여자가 말 걸고 반응 해준다고 그걸 호감 표시로 생각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만난 사람과 사회생활인데 그럼 철벽칠까요?
    말 걸고 반응 해 주는 건 인간관계의 기본 매너라 그럴 뿐입니다.
    222222222

    정말 남자들 확대해석 의미부여 좀 맙시다.
    여자들이 더 철벽치게 되는 이유가 있음.

  • 26. ...
    '20.7.13 9:29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근데 직장에서 행동이나 자존심 운운 댓글로 보아선 그닥...
    둘이 잘 맞을 수도.

  • 27. 읽고보니
    '20.7.13 9:30 AM (58.125.xxx.155)

    확대해석하는건 남자같은데
    문체나 표현은 여자같네요

    소설(?) 같는거 개연성 검증하나싶게...

  • 28. 직딩맘
    '20.7.13 9:30 AM (118.37.xxx.64)

    Ppt 잘하는 아줌마 웃프네요 ㅠㅠ^^
    (이래서 내가 사내연애를 못했구나)

    도움되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222222

  • 29. 할 일을
    '20.7.13 9:31 AM (115.140.xxx.66)

    하셨을 뿐 인데
    뭘 그리 눈치보고 그래요
    공과 사를 분명하게 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와 보입니다.

  • 30. ,,,,
    '20.7.13 9:32 AM (115.22.xxx.148)

    한숨 한번에 그리 눈도 안마주칠정도면 여지껏 회사생활 어찌했을까 싶긴하네요...예쁜여자도 좋지만 성격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지만...이쁜게 전부라면 어쩔수없구요

  • 31.
    '20.7.13 9:34 AM (1.252.xxx.104)

    잘하고계셔요.
    제가봤을때 기품과교양은 그저 예쁨 에서 나오는듯하고요.
    일처리하는걸로 봐서는 외모보다 일머리는 반대인듯하네요.
    그럼에도 좋으시다면야. 어쩔수없지만.
    아쉽네요.ㅡ 저 일머리좋도 피피티는 대학생때도 프로젝트 발표하면 교수님이 따로불러 피피티 맡기고 싶어하고 졸업후에도 찾고그랬는데. 일시킴 일잘할수있는데.. 외모도 빠지지않고...
    나는 왜 안뽑아주는지 ㅜㅜ 절망. 40대라 미안요

  • 32. ...
    '20.7.13 9:35 AM (122.38.xxx.110)

    그쵸
    여자가 쓴 글

  • 33. 쇼팽조아
    '20.7.13 9:52 AM (125.130.xxx.219)

    원래 말 잘 걸고 잘 웃는건 누구에게나 그러는 성격일수도 있고,
    본인이 워낙 이성에게 인기 있는거 잘 아니까 자신감에서
    나온 행동인듯해요.
    원글님한테만 호감이 있어서 특별히 하는 행동이 아니란거죠.
    그런거엔 의미 부여 마시고ㅎㅎ

    그런데 이번 일은 그 여자분 자신의 실수로 부정적이지만ㅋㅋ
    원글님을 의식하게 된거잖아요.
    저는 대다수의 의미 없는 한명보다, 이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이 전략을 잘 짜시면 도리어 더 가까워질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글 쓰신것만 보면 마음에 있는 여자에게 추근대지 않고 일 잘하고 똑똑한 분 같아서, 그 여자분도 이성적 호감은 아니어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하는듯 하거든요.

    계속 눈 안 마주치면 포스트잇이라도 써서 사과 식사 하자고 해보세요.
    예쁜 여자는 외모 칭찬은 많이 받아봐서 심드렁할수도 있기에,
    자신의 지성과 업무능력에 대한 재능 같은 칭찬을 더 원해요.
    그래서 원글님 한숨과 지적에 엄청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웠을거 같아요. 저라면요ㅎㅎ

    상사(맞나요?)로서 똑똑하고 재능 많은 직원 기 죽인거 같아서 미안하다면서 사과로 접근해보시길요.
    그랬는데 거절하거나 바뀌는 거 없음 홀가분하게 단념하시면 되죠.

    사내연애 저도 해봤고 분명 부정적인 면도 크지만
    현대에서 여자에게 관운, 즉 남자=직장은 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직장에서 인연을 가장 많이 만나게되구요.

    82엔 연애글 쓰면 대부분 부정적인 댓이니 감안하세요.
    시기 질투하는 연애고자들도 많구요ㅋㅋㅋㅋ

  • 34. 여자
    '20.7.13 10:0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머리나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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