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빠로 나왔네요.
논란은 그냥 덮고 가기로 했나보네요.KBS ...좀 무리같은데 ...
형사 건도 아니고 하니 일단 촬영이 끝난 건 방송한 듯 한데
시청자 누가 볼런지...
논란 있으면 편집하던데
그냥 방송했나봐요.
화면에 얼굴 나오는 순간 채널 돌렸네요.
형제가 완전히 다르게 생겼더군요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제일 멋대로같아요.
얼굴 나오는 순간 채널 돌아갔어요.
순간 최저 시청률이란 것도 조사하나 몰라요.
집은 저리도 어마어마하게 좋으면서 매니저는 온갖 잡일에 60만원.
자기에게는 무한 풍요로우면서 남에게 주는 돈은 벌벌떠는 스타일인가보네요. 그래서 정떨어졌음.
무슨 약이 수십통이 있더라고요
저렇게 본인 감당하려니 남줄게 없지
매니저로 안보고,지 머슴 부리듯 대하는 인성.슈돌이 세탁기인가요? 못된 연예인 거기 들어가서 세탁하는.가족,아빠로 이미지 세탁 작전.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