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충격이 와서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서
몸안의 균을 못이겨 바로 가는건가요..
깊은 절망이란건
사실 희망이 아예 안보이는 경우지요
그런 경우 병이 갑자기 와서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정신적 충격이 와서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서
몸안의 균을 못이겨 바로 가는건가요..
깊은 절망이란건
사실 희망이 아예 안보이는 경우지요
그런 경우 병이 갑자기 와서
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심장마비 처럼 혈관이 막히거나 암튼 몸의 균형이 깨지는 급박한 상황이 더 클거에요.
옛말에 줄초상 나겠다.
부부해로 하다 한쪽 먼저 가는 경우.
자식 잃는 경우
연인잃는 등등
좌심실실.?증 잊었는데
심장이 자동으로 뛰어야 하는데
일을 안한대요.
팔다리같이 내의지로 움직이는 기관이 아니고
자율이라 내가 뛰어라고 명령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