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용 역사학자 “박원순을 빼고, 한국 현대 여성사를 쓸 수는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78374?sid=102
1. ..
'20.7.12 12:53 PM (223.62.xxx.28)애는 뭔소리를 알아듣게 못햐
이리붙어 저리붙어 수준낮아 전과4범이나 옹호하고2. 또 맥락끊고 비난
'20.7.12 12:54 PM (180.65.xxx.121).
3. 못 알아듣는건
'20.7.12 12:55 PM (223.38.xxx.91)본인의 국어력과
본인의 두뇌탓 아닌가??4. ..
'20.7.12 12:55 PM (1.231.xxx.78)전우용 학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걸 다 부정당하고 있네요5. 전우용 역사학자
'20.7.12 12:55 PM (223.38.xxx.91)늘 바른 목소리 내 주시는
참 학자죠!6. 또 맥락끊고 비난
'20.7.12 12:56 PM (180.65.xxx.121)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전우용-어이없는 뉴스 기사들 때문에 한마디만 더합니다7. ..
'20.7.12 12:57 PM (117.111.xxx.51)첫댓글 되게 천박하고 무식하네요.
8. 똑떼어
'20.7.12 12:57 PM (175.193.xxx.206)글을 똑 떼어 짜집기 잘하는 언론들
우리나라 참 언론, 심층취재 제대로 하는 언론은 뉴스타파입니다.9. 점점
'20.7.12 12:58 PM (110.70.xxx.215)그 남자사람친구가
성추행을 한다는데
그게 친구인가요?10. 또 맥락끊고 비난
'20.7.12 12:58 PM (180.65.xxx.121)당분간 SNS를 쉬겠다고 했는데, 어이없는 뉴스기사들 때문에 한마디만 더 합니다.
아래 글에서 '남자사람친구'는 '노동자의 벗'이나 '서민의 벗'과 같은 은유로, 박원순만큼 여성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둔 변호사, 시민운동가, 행정가를 다시 보긴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로 쓴 말입니다.
기자 정도 돼서 이런 표현의 의미를 모르진 않았을텐데, 어떻게든 속되게 해석해서 논란거리로 만들려는 안간힘이 참 애잔합니다. 정말 무식해서 그런건가?11. ::::
'20.7.12 1:02 PM (117.123.xxx.41)쓰지 말라고 하세요
12. 우우웩
'20.7.12 1:12 PM (223.62.xxx.9)우웩
은유같은 소리 하고 있네
60대 할배 남사친이요? 미치셨어요?
너네 딸이나 60대 할배랑 남사친 하라고 하세요13. 성추행범
'20.7.12 1:1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말따로 행동따로.
조로남불이 또 여기서도 등장해야되네요?ㅋㅋ14. 디-
'20.7.12 1:14 PM (192.182.xxx.216)비겁한 한 여자 성추행 고발로 나머지 모든 여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위대한 남자 한 명을 죽였다 뭐 그런 이야기죠. 토 나옵니다.
15. ..
'20.7.12 1:14 PM (87.201.xxx.247) - 삭제된댓글정말 웃겨
16. 미친
'20.7.12 1:15 PM (223.62.xxx.9)아재들 할머니들
애초에 남사친 용어는 2030이 만든 용언에
이해를 정확히 못했으면 함부러 쓰지마세요
아 너무 토나와
난 그런 남사친 전혀 안바라거든?
나머지 모든 여성?
웩웩17. ..
'20.7.12 1:15 PM (87.201.xxx.247) - 삭제된댓글푸하하..
18. 어디
'20.7.12 1:16 PM (223.62.xxx.9)이성 관심 제대로 받아도 못봤을 찐따같은 게
나머지 모든 여성 드립이야
아 짱나19. 어휴
'20.7.12 1:18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사람친구, 여자사람친구들이 득실거리면
동물의 왕국이야 뭐야20. 걍
'20.7.12 1:19 PM (58.120.xxx.107)욕먹으니깐 앞뒤 안맞는 변명하는 거지
아래 글에서 '남자사람친구'는 '노동자의 벗'이나 '서민의 벗'과 같은 은유라는게 문맥상도 그럴고 말이 되나요?
거기다 무논리로 애잔하다로 마무리하는건 대깨문 인증이더라고요,21. 첫댓
'20.7.12 1:19 PM (221.150.xxx.179)천박하고 무식 222222222
22. 할머니
'20.7.12 1:20 PM (223.62.xxx.9)손녀 딸에게 그러세요
5060남자들도 다 너의 남사친이란다
우웩23. 막말하는
'20.7.12 1:30 PM (14.40.xxx.172)알바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키보드 놀린죄
니 몸으로 다 돌아온다24. 전씨
'20.7.12 1:31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저렴한 수준과 정체만 드러났네.
25. ...
'20.7.12 1:54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제일 자주만나고 가장 가까이서 배려해야할 여자들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치고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주고..
마지막모습과 모순됨을 무시하고 어쨌든 여성사에 대단한분!인 걸 부각시키려고 하다보니..그외 나머지모든여성ㅜㅋㅋ단어에서 참 짠내가 나네26. ...
'20.7.12 1:55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제일 자주만나고 가장 가까이서 배려해야할 여자들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치고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주고..
마지막모습과 모순됨을 무시하고 어쨌든 한국여성사에 대단한분!인 걸 부각시키려고 하다보니..그외 나머지모든여성ㅜㅋㅋ단어에서 뭔지모를 짠내가 나네27. ...
'20.7.12 1:57 PM (175.121.xxx.111)제일 자주만나고 가장 가까이서 배려해야할 여자들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치고 평생 지울수없는 상처주고..
마지막모습과 모순됨을 무시하고 어쨌든 한국여성사에 대단한분!인 걸 부각시키려고 하다보니..그외 나머지모든여성ㅜㅋㅋ단어에서 참 짠내가 나네28. ...
'20.7.12 3:16 PM (1.245.xxx.91)성추행범이라고 말한 분,
증거를 대세요.29. ...
'20.7.12 3:38 PM (122.45.xxx.197)박원순 시장 같은분들의 노력으로 좀더 평등한 세상에서 살게 된 편익을 누리며 산 배현진 유호정 같은 인간들이 말종짓을 하고 있는 이 세태에 그저 한탄스러울 뿐
30. ㅡㅡ
'20.7.12 3:41 PM (58.176.xxx.60)내 남자사람친구들은 밤늦게 속옷사진은 안보내는데..
31. 쓸개코
'20.7.12 4:49 PM (110.70.xxx.163)애가 아니라 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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