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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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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커집니다.

..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0-07-11 10:12:59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슬프고 괴롭고 분노가 커집니다.
왜 이런 일이 또 일어나야하나. 언제까지 보고 울기만해야하나
일반인인 나같은 사람들은 뭘 더 어떻게해야하나.
82도 예전처럼 마음놓고 슬퍼할 공간이 이제는 아닌것 같아 그것도 속상하고요. 선거도 꽤 잘해온것같은데 어디가 잘못돼서 이렇게 된걸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IP : 117.111.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네요
    '20.7.11 10:15 AM (61.102.xxx.144)

    분명히 불의한 권력자를 우리가 응징했고
    가장 멋진 분을 지도자로 갖고 있고

    그분 힘 실어드리자고 180석이라는 거대여당을 만들었는데

    이게 대체 뭘까요?

    이 두려움은 대체 뭘까요?

  • 2. .....
    '20.7.11 10:16 AM (222.103.xxx.160)

    먹먹합니다.
    어제부터 기운도 없고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대구토박이인 저도 이러한데 서울분들 오죽 하실까 싶습니다..
    모두 힘내서 끝까지 달립시다..남은 숙제 아직 많습니다..

  • 3. 두려움은
    '20.7.11 10:18 AM (123.213.xxx.169)

    친일.친미.독재쿠테타.재벌 앞잡이들이 권력과 돈과 힘을 가지고
    여전히 사회 곳곳의 중심에서 사악한 짓을 서슴치 않기에 두려운 겁니다.
    돈과 권력으로 나라를 쉽게 팔아 먹을 사악한 자들이 여전히 득세 하기에 ..

  • 4. ㅇㅇ
    '20.7.11 10:19 AM (220.74.xxx.164)

    자살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 5. ...
    '20.7.11 10:20 AM (180.65.xxx.121)

    두려운게 아니라 더러운 것이죠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정신 바짝들 차립시다

  • 6. ...
    '20.7.11 10:25 AM (116.127.xxx.74)

    그냥 속이 상하네요. 왠지 큰 희생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고 안타깝기도 하고요. 가족분들도 안타깝고. 국민들이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7. ㅠㅠ
    '20.7.11 10:26 AM (203.234.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슬픔보다 기운이 쫙 빠져버렸어요...ㅠㅠ

  • 8. ...
    '20.7.11 10:36 AM (222.104.xxx.175)

    그럴수록 82는 더 잘지켜야됩니다

  • 9.
    '20.7.11 10:42 AM (112.151.xxx.152)

    슬픔이 아니라 환멸이 커지는데요.
    각자 스스로가 진실하게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책에 쓴 글들이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그 인물의 모든 것은 아니죠. 사람의 진실한 모습은 그 이면에 있겠죠. 시청 집무실 침실에서도요.

  • 10. ..
    '20.7.11 11:31 AM (1.231.xxx.78)

    지치면 안됩니다.
    그러면 또 저들이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옵니다.
    메르스나 세월호 백남기 농부 같은 일들을 또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 11. .......
    '20.7.11 11:49 AM (218.233.xxx.193)

    지치지 맙시다
    역사는 진보쪽으로 갑니다
    오늘 슬퍼하고 내일은 다시 일어섭시다

  • 12. 어디에도
    '20.7.11 12:29 PM (39.7.xxx.238)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잘못된 사고 방식(ㅋ)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같이 슬퍼해요
    그럴수록 서로 의지해야죠
    떠나지 말아요
    벌레들 이간질쟁이들 무시하는법도 배워 나가야죠

  • 13. //
    '20.7.11 12:39 PM (175.214.xxx.200)

    슬퍼요,

  • 14. 오늘만
    '20.7.11 1:57 PM (59.15.xxx.109)

    아니 이번 주말까지만 슬퍼하고 다시 힘내요 우리.
    어둠은 결국 걷히고 빛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권선징악이 정확히 적용되는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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