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 온라인 분향소
1. 적폐청산
'20.7.11 12:06 AM (39.112.xxx.199)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마웠습니다. 항상.........2. ...
'20.7.11 12:08 AM (180.65.xxx.121)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20.7.11 12:08 AM (222.112.xxx.67)감사합니다
헌화하고 왔어요4. 호수
'20.7.11 12:10 AM (211.201.xxx.12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모든 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5. ᆢ
'20.7.11 12:12 AM (112.109.xxx.10)시장님
그곳에선 평안하세요6. 시장님
'20.7.11 12:15 AM (182.227.xxx.157)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시장님 ♡♡♡♡♡7. ㅇㅇ
'20.7.11 12:16 AM (59.18.xxx.92)시장님 감사합니다.
모든짐 내려 놓으시고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8. 휴우
'20.7.11 12:20 AM (175.213.xxx.82)서울시민은 아니지만 멀리서 응원한 사람입니다. 편히 쉬세요...ㅜ
9. ...
'20.7.11 12:23 AM (108.41.xxx.160)우리 우렁각시
적폐들에게 무지무지하게 시달려온 거 다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10. ...
'20.7.11 12:24 AM (108.41.xxx.160)당신을 떠나게 한 것들은 우리가 잡을 겁니다.
11. ..
'20.7.11 12:27 AM (1.231.xxx.78)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2. ,,,
'20.7.11 12:2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고
우린 여기서 열심히 하겠습니다13. ....
'20.7.11 12:33 AM (58.226.xxx.56)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14. ...
'20.7.11 12:36 AM (125.186.xxx.159) - 삭제된댓글시간을 돌려 공관앞에서 지키고 있다가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15. 시장님
'20.7.11 12:37 AM (223.39.xxx.132)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히 쉬세요16. ..
'20.7.11 12:37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에효.. 시대에 필요한 역할을 마치고 쓸쓸히 퇴장하는 느낌..
마지막이 불명예스러워 안타깝지만..17. 의지
'20.7.11 12:41 AM (220.82.xxx.5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서울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의 업적을 잊지않겠습니다...
18. ᆢ
'20.7.11 12:46 AM (1.234.xxx.6)꽃 한 송이가 부끄럽지만
가시는 길 저희로 외롭지 않으셨으면
살아계실 때 못한 말들 그래서 더 죄송한 마음
감사했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19. 나옹
'20.7.11 12:46 AM (39.117.xxx.119)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
'20.7.11 12:50 AM (110.15.xxx.24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ㅇㅇ
'20.7.11 12:50 AM (101.235.xxx.148)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을게요.22. ..
'20.7.11 12:51 AM (222.104.xxx.17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마칸
'20.7.11 12:51 AM (180.182.xxx.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그리 빨리 가셨나요. 뭐 그리 바쁘시다고...
그곳에서는. 편히. 사세요.....ㅜㅜ24. ...
'20.7.11 12:54 AM (183.96.xxx.180)시장님이 계시기에 행복했습니다.
제 평생 가장 평화롭고 마음 편한 시절이었어요.
우리나라를 10년 앞당긴 미래로 이끌어주신 분.
당신같은 훌륭한 시장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25. 명복을 빕니다
'20.7.11 12:54 AM (175.223.xxx.185)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26. 그곳에선
'20.7.11 1:18 AM (116.44.xxx.84)편히 쉬십시오....ㅠㅠ
27. 변화를 준 님.
'20.7.11 1:29 AM (175.206.xxx.200)참으로 죄송합니다.
고인처럼
내 자신을 완고하고 철저하리 만큼
관리를 못한 내자신을 고백합니다.
그런 내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온 몸으로 실천하고 행동한 는 양심으로
삶을 보여주신 일상 생활이 가슴 쁘뜻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28. 시장님
'20.7.11 1:32 AM (116.41.xxx.148)명복을 빕니다.
29. ...
'20.7.11 1:38 AM (211.203.xxx.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20.7.11 2:09 AM (1.231.xxx.128)명복을 빕니다 13년동안 평안했습니다
31. ...
'20.7.11 2:31 AM (121.160.xxx.2)나의 시장님, 굿바이~
32. 명복을 빕니다
'20.7.11 3:20 AM (68.195.xxx.29)시장님 편히 쉬세요
33. 저도
'20.7.11 3:50 AM (124.49.xxx.15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
'20.7.11 5:56 AM (1.242.xxx.109)영면 하세요.
35. 시장님
'20.7.11 6:37 AM (1.226.xxx.1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 눈물
'20.7.11 7:00 AM (49.174.xxx.190)헌화하였습니다
시장님 고마웠고
안녕히 가세요37. ㅇㅇ
'20.7.11 7:18 AM (1.239.xxx.16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마웠습니다.
38. 아쉽고...
'20.7.11 7:20 AM (220.87.xxx.209)모든게 원망스럽네요. ㅠㅠ
왜 가셨나요!!!!39. ㄴㄷ
'20.7.11 7:2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시장님 ㅠㅠ
40. 헌화
'20.7.11 7:23 AM (211.108.xxx.228)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1. 박원순 시장님
'20.7.11 7:45 AM (221.150.xxx.179)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빕니다
42. 알려주셔서
'20.7.11 7:58 AM (211.178.xxx.197)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시장님
'20.7.11 9:21 AM (222.102.xxx.237)공은 공 과는 과
평생 헌신으로 고단한 그대의 삶이
이제 평안해지시길..ㅠㅠ44. 꼭 잡아주세요
'20.7.11 9:48 AM (118.218.xxx.85)위대하신 시장님을 이렇게 떠나보내보내다니 뭔가 잘못되었다면 꼭 바로 잡아주세요 모두들.
45. ...
'20.7.11 10:16 AM (14.39.xxx.161)시장님, 안녕....
이제 마음 편히 쉬시면 좋겠어요.46. 00
'20.7.11 11:30 AM (218.232.xxx.253)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