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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그만두는데,,잘 그만두는 팁 알려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0-07-10 17:44:40
계약직인데
상사의 불합리한 지시/근무시간 내에 도저히 할 수 없는 업무 로드/ 공개적인 지적과 비난 등..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 그만두려 합니다. 
어쩌면 권고 사직을 당할 것 같기도 하고요. 
내가 먼저 그만두는게 낫겠다 싶은데
이런 경우 사직서를 쓰는게 나은지, 구두로 사직하겠다 하고 마는게 나은지..
또, 어떻게 그만두는게 제일 나은지..ㅠㅠ

이제껏 프리랜서여서 이런 경우 익숙치 않아서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요. 
그래도 꾹 참고 좋게 나올까 하는데
한편으로는 억울하고..
IP : 221.140.xxx.2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두면
    '20.7.10 5:46 PM (110.12.xxx.4)

    실업급여 받지 못해요
    잘르때까지 개기세요.

  • 2. ...
    '20.7.10 5:46 PM (58.143.xxx.223)

    권고사직이어야 실업수당 나오지 않나요

  • 3. ㅇㅇㅇ
    '20.7.10 5:48 PM (221.140.xxx.230)

    몇개월 이상이여야 실업수당이 나오나요

  • 4. ...
    '20.7.10 5:48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일단 바로 위 관리자에게 퇴사 의사를 전해야죠. 그럼 회사 절차 따라 사직서 쓰는 거고요. 권고사직 분위기라면 실업급여 사유인데 기간 충족이 된다면 실리와 자존심 중에 뭘 택할지 고민해보세요.

  • 5. ..
    '20.7.10 5:49 PM (223.33.xxx.144)

    사람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모르는거니
    절대 척지지않게 잘 하고 헤어지시고요.
    나중에 그 멤버중 그 누가 도움이 될지 모르니 다른 직원들과도 사이좋게 헤어지세요.
    권고사직때까지 버텨요. 222

  • 6. 도대체
    '20.7.10 5:50 PM (221.140.xxx.230)

    다른 분들은 진상 상사를 어떻게 견디시는 겁니까..ㅠㅠ
    맨날 호령하고 으르렁 거리는데 진심 스트레스가 만땅입니다

  • 7. ㅇㅇㅇ
    '20.7.10 5:52 PM (221.140.xxx.230)

    직원들끼리는 다 관계가 좋아요
    제가 맡은 일은 끝까지 성실하게 해 둘 생각이에요.
    인수인계도 철저하게 하고요.

  • 8. ...
    '20.7.10 5:54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근무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 9. ..
    '20.7.10 5:56 PM (223.62.xxx.126)

    그만두더라도 그 상사ㅅㄲ한테 생채기는 내고 나가세요. 고발을 한다든지 까는 낙서를 한다든지..

  • 10. ㅡㅡㅡ
    '20.7.10 6:03 PM (110.70.xxx.250)

    건강하셔요?
    저는 미루고 있던 수술한다했어요

    회복하려면 3달걸린다고했더니 사람뽑아야한다고
    좋게 권고사직 권하여서 원하는 걸 이뤘는데

    권고사직하면 정부보조금 때문에 안된다 테클.

    제가 노동부에 알아보고 권고사직아니어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병원진료 기록이랑 수술날짜 맞춰서한달인가 더 다니고 잘 관두고 수술하고 실업급여도 받았어요.

  • 11. ..
    '20.7.10 6:11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고발 낙서로 생채기 내라는 댓글 곧이곧대로 안 들으실 거죠?

  • 12. 아아
    '20.7.10 6:13 PM (221.140.xxx.230)

    감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진 않아요
    이 바닥 좁기도 하고 그런 에너지는 쓰고 싶지 않을만큼 지금 지치기도 했어요.
    마음에서 내려놓으려고 해요.
    세상에 항변하고 싶기도 하지만요. ㅠㅠ

  • 13. ???
    '20.7.10 10:28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저와 비슷한 경우인데 저는 상사입장이에요
    단순 업무인데도 일의 앞뒤도 모르고 제대로 일을 챙기지 못하면서 본인 스케쥴만 챙기는 직원이 징징거리기만 하네요
    항상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14. ###
    '20.7.11 5:58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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