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돌아가셨냐고요? 이럴 줄 아셨으니까요
1. 헛소리
'20.7.10 4:3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세월호. 노통 끌어 들이지 마라. 재수없다.
2. ᆢ
'20.7.10 4:36 PM (223.39.xxx.226)이건 고소인이자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글 이네요
모든 원인의 씨앗은 본인이 만들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하는 5일장인 님 말대로 장례식 중이니 님도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디ㅡ3. 헛소리님아
'20.7.10 4:36 PM (112.166.xxx.27)너의 글로 쌓은 업은 너에게로
4. 고소인이지
'20.7.10 4:37 PM (112.166.xxx.27)피해자 아닙니다
누가 지금 피해자라고 함부로 결정했나요?
지금 일방의 주장만 있습니다!5. . .
'20.7.10 4:37 PM (175.203.xxx.85)노회찬의원님 돌아가셨을 때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이런일이 그만 반복되었으면 합니다6. 고소인이지
'20.7.10 4:37 PM (112.166.xxx.27)피해자 운운하며 죽은 분 능멸하지 마세요!
7. ...
'20.7.10 4:41 PM (61.101.xxx.214)실종신고 말 나오고 바로 성희롱뉴스로 도배시켜 다시 돌아시지도 못하게 만들었어요.
너무 전형적인 프레임에 또 당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유서에 화장하라는 말 등 노통 때 유서랑 비슷하구요 평소 시장님 어투랑 너무 달라요.8. 중립지킵시다
'20.7.10 4:43 PM (211.215.xxx.107)주병진도 당시에
이런 식으로
뭇매맞고 보디가드 사업도 망하지 않았나요?
결국 그 花蛇때문에 좋은 시절 다 날리고.9. 첫 댓글도
'20.7.10 4:43 PM (112.166.xxx.27)노통, 세월호 끌어들여서 입 다물게 하려는 전형적 방법이죠
정말 사람 아니에요10. 한명숙
'20.7.10 4:44 PM (125.139.xxx.167)전 총리님도 욕 먹을것 다 먹고 징역살고 벌금 갚고 계시고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나마 정신력이 강인하시니 몇십억 벌금을 갚고 살고 계시지만 멘탈 약한 사람은 홧병으로 벌써 이 세상 사람 아닐 수도 있어요.
11. ...
'20.7.10 4:46 PM (223.62.xxx.4)그러니까 원글님은 그 고소인은 거짓말쟁이고
없던일 지어낸 꽃뱀이라는거죠?
캡쳐조심하세요12. 233. 62님아
'20.7.10 4:53 PM (112.166.xxx.27)고소인은 고소인일 뿐입니다
본인 주장이 있을 뿐입니다
고소인 주장이 법원 판결인가요? 지금 어디서 협박하세요?13. ㅇㅇ
'20.7.10 4:56 PM (211.36.xxx.44)아줌마 정신 챙기세요
14. 211 36님아
'20.7.10 4:57 PM (112.166.xxx.27)너 님 정신이나 ㅎㅎㅎㅎ
15. 211 36님아
'20.7.10 4:58 PM (112.166.xxx.27)죽은 분에 대한 애도 아니면 그만 하세요
16. 남말 듣기 싫으면
'20.7.10 5:05 PM (210.179.xxx.90)일기장에 조용히 써놓던가 하지
자게에 올려서 관종이세요?17. ㅇㅇ
'20.7.10 5:10 PM (222.109.xxx.91)마음도 아픈데 게시판 보기도 힘듭니다 정말
18. 듣고 있어요
'20.7.10 5:21 PM (112.166.xxx.27)남말 듣기 싫으면
'20.7.10 5:05 PM (210.179.xxx.90)
일기장에 조용히 써놓던가 하지
자게에 올려서 관종이세요?
고인의 욕은 놔두시고 고인에 대한 애도와 슬픔은 관종? 정신차리세요19. ..
'20.7.10 5:29 PM (223.38.xxx.4)아까 고소장이라며 떠돌던 거 중
일부를 보면요.
시장: 꿈에서 하자
어디까지 가능하냐
비서 :부끄러우니 손만 잡겠다
이런 대화가 있던데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단호히 선을 긋고 거부의사표시 했었어야지,
부끄러우니 손만 잡겠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사실관계가 밝혀진게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20. ㅇㅇ
'20.7.10 5:33 PM (223.32.xxx.132)223.38.xxx
그 고소장 어디서 나왔대요?
누가 봤대요?21. 제발
'20.7.10 5:46 PM (218.48.xxx.110)지금 여당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음모론, 검찰 어쩌고 얘기도 하지마세요. 모든게 다 음모고 음해입니까?
22. ㅇㅇ
'20.7.10 8:18 PM (59.15.xxx.109)고인에 대해 추측성 모욕과 공격이 난무하는걸
보면 우리 사회가 병이 들어도 너무 들었네요.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 사회를 병들게 한
주범인 것 같아요.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 채
남의 눈에 있는 티끌에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하는 이 시대가 너무 슬픕니다.ㅠ.ㅠ23. 이상한데??
'20.7.10 8:28 PM (175.223.xxx.206)아까 고소장이라며 떠돌던 거 중
일부를 보면요.
시장: 꿈에서 하자
어디까지 가능하냐
비서 :부끄러우니 손만 잡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비서란 이 여자도 아주 이상한데요.
박 시장이 오해나 착각하도록 장단을 맞춰주고 있잖아요.
남녀관계에서 작정하고 내숭떠는 여자처럼요..
이 여성의 본심은?? 그리고 정체는 뭐였을까요.24. ...
'20.7.10 10:47 PM (121.165.xxx.213) - 삭제된댓글고소장은 유출될 수 없는데 가짜 뉴스 들고 오지 마세요.
25. ...
'20.7.10 10:57 PM (112.160.xxx.21)검언유착.
진짜 미친 세상에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