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도중 모 기자가 '고인에 대한 성추문 의혹 등에 대해 당차원 대응을 하냐'고 물었고 이 대표는 "예의가 아니다. 질문같은 질문을 하라"며 호통을 쳤다. 한참동안 분노를 삭히지 못했던 이 대표는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해당 기자를 노려보며 다가가자 윤 의원 등 함께 자리한 의원들이 몸을 막으며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중략)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71052037
기레기들 신났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