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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 반대 청원 올라왔네요!!!!

ㅡㅡ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20-07-10 10:20:02
IP : 220.88.xxx.5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됐다
    '20.7.10 10:21 AM (223.62.xxx.92)

    .

  • 2. ㅣㅣ
    '20.7.10 10:21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청원하고왔어요

  • 3. ..
    '20.7.10 10:21 AM (110.70.xxx.209)

    네가 올렸지?

  • 4. 분향소
    '20.7.10 10:22 AM (211.36.xxx.184)

    친구랑 다녀오려구요

  • 5. ...
    '20.7.10 10:23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됐다.. 어찌 저런걸...

  • 6. ...
    '20.7.10 10:24 AM (116.127.xxx.74)

    멀리 있는 분들 다녀오기엔 5일도 짧은 시간이네요.
    코로나로 조문객 몰리는거 방지하려고 거리두기하면 시간도 많이 걸릴텐데... 5일도 아쉽습니다.

  • 7. 흔적
    '20.7.10 10:25 AM (125.182.xxx.27)

    5일도 아쉽다

  • 8. ...
    '20.7.10 10:29 AM (210.125.xxx.20)

    고소한 비서분이 걱정되네요
    성추행 알고 말하지 못한 기간 동안 우울하고 고통스러웠을텐데
    이제 2차 가해자들이 나타나서 거짓 미투라고 음모론이라고 가해하고..
    그 비서분도 괜한 생각하지말고 마음 단단히 먹길 바랍니다...

  • 9. 음
    '20.7.10 10:32 AM (116.32.xxx.73)

    청원동의 숫자가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어요

  • 10. 이건
    '20.7.10 10:32 AM (1.240.xxx.145)

    진짜 아니죠. 박원순을 노무현과 동급으로 만들려는 겁니까?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아요.

  • 11. 동의
    '20.7.10 10:32 AM (58.121.xxx.222)

    하고 왔어요.
    피해자는 아무 사과도 결과 설명도 못받았는데 수사는 종결되고 가해 피의자는 서울시장으로 장례 치룬다는거 피해자 두번 죽이는 행동 아닌가요?

  • 12. 에효
    '20.7.10 10:34 AM (175.197.xxx.98)

    살아 계실동안 누구보다 시장으로서 능력있게 일하셨고, 스스로 죗값 받으려 그리 가셨는데 굳이 고춧가루 뿌려야 속 시원하십니까????????

    서울시민으로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코로나사태도 누구보다 열심히 대응하셨고 할일도 많으신분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거늘....

  • 13. ..
    '20.7.10 10:39 AM (223.62.xxx.247)

    동의했습니다.

  • 14. ㅇㅇ
    '20.7.10 10:39 AM (180.228.xxx.13)

    내가 그 부인이라면 정말 쪽팔려서 장례식 못 갈거같은데,,,,남편이 이래시다면 살아서 업적은 차치하고 뭔 기분일까요 불쌍할까요

  • 15. **
    '20.7.10 10:40 AM (118.221.xxx.10)

    자살은 안타까운데
    이런 상황에서 5일장은 아닌것 같아요...

    가족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듯..

  • 16. 이
    '20.7.10 10:4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국에 무슨 오일장이요.
    요즘 일반인들도 장례때 사람 부르지않고 조용히 치르는데요.

  • 17. 동의
    '20.7.10 10:40 AM (211.218.xxx.241)

    동의했어요
    부끄럽지도 않나
    영정사진에 대고 손가락질할
    분노하는 민심은 보이지 않는지

  • 18. ..
    '20.7.10 10:42 AM (1.227.xxx.55)

    인간에 대한 환멸이 ㅠㅠ

    아직 사실관계 나온거도 없는데다가

    마지막 길 가시면서
    인간적으로
    피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안남기실 분도 아닌데...

  • 19. ..
    '20.7.10 10:43 AM (49.167.xxx.44)

    동의완료했습니다

  • 20. 본인이
    '20.7.10 10:46 AM (1.240.xxx.145)

    변호사인데다가 우리나라 최초로 성희롱에 대해 이슈화 시킨 당사자인데
    억울하면 싸워야지 왜 자살합니까?
    사실관계 운운하시는 분 범죄혐의가 있는데
    그 사실관계는요?
    그냥 자살하면 다 묻히고 국가에서 시에서 화려하게 장례식 치뤄주는 모습
    교육적으로도 안 좋습니다.

    그 분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건 정말 아니죠.
    서울시에 전화하세요.
    엄청나게 항의 전화 많이 온다고 합니다.
    120

  • 21. ...
    '20.7.10 10:49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경악스럽다
    머리에 총 맞아 뒤져도 싸다 할 정도 인간말쫑들이
    이렇게나 수두룩 한것인지 소름 돋게 무서운인간들이
    이렇게나 많은가 놀라워라.

  • 22. dd
    '20.7.10 10:49 AM (218.49.xxx.60)

    2133-5622~5 장례팀이래요 다산콜센터 괴롭히지말고

  • 23. ㅇㅇ
    '20.7.10 10:51 AM (180.228.xxx.13)

    회사에서도 부고 뜨기만 하고 장례식장에는 아무도 오지말라고 하던데요 코로나 집단발발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누구 아이디어인지 신박합니다

  • 24. 동의 했어요
    '20.7.10 10:52 AM (211.36.xxx.46)

    저지른 잘못은 자살로 가려지지 않는다는거...
    잘못한건 끝까지 사죄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거...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에게 일깨워줘야 합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길 요구하는 것처럼요

  • 25. Spring99
    '20.7.10 10:53 A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인간에 대한 환멸이 ㅠㅠ 2222222
    이와중에 박시장님 욕하는 저것들는 소시오패스들이에요.
    5일장 추천합니다.
    마음이 뻥뚫힌거 같아요. ㅠㅠ

  • 26. Spring99
    '20.7.10 10:54 AM (223.62.xxx.251)

    인간에 대한 환멸이 ㅠㅠ 2222222
    이와중에 박시장님 욕하는 저것들는 소시오패스들이에요.
    5일장 추천합니다.
    마음이 뻥뚫린거 같아요. ㅠㅠ

  • 27. 저도
    '20.7.10 10:55 AM (59.7.xxx.211)

    고소한 비서분이 걱정되네요
    성추행 알고 말하지 못한 기간 동안 우울하고 고통스러웠을텐데
    이제 2차 가해자들이 나타나서 거짓 미투라고 음모론이라고 가해하고..
    그 비서분도 괜한 생각하지말고 마음 단단히 먹길 바랍니다...

    222222222222222222

  • 28. 그동안의공은?
    '20.7.10 10:55 AM (125.184.xxx.90)

    검은 머리 짐승들 많네요...

  • 29. 동의합니다
    '20.7.10 10:55 AM (59.7.xxx.211)

    저지른 잘못은 자살로 가려지지 않는다는거...
    잘못한건 끝까지 사죄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거...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에게 일깨워줘야 합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길 요구하는 것처럼요

    222222222222

  • 30. 청원
    '20.7.10 10:55 AM (117.111.xxx.24)

    동의하고 왔습니다

  • 31. ..
    '20.7.10 10:58 AM (223.38.xxx.148)

    가지가지합니다.
    범죄 사실 없으면 조사에 임해서 반박하면 될것을 왜 자살했답니까?
    피해자분은 너무 상처입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세금으로 5일장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아주 욕을 배터지게 먹고 싶은가봐요.

  • 32. ..
    '20.7.10 11:01 AM (223.38.xxx.148)

    만약 박원순씨 유족들이 세금으로 5일장을 고집해서 강행하면
    그 세금 액수만큼을 유족에게 추징해야합니다.

  • 33. 아니
    '20.7.10 11:16 AM (124.57.xxx.117)

    같은 여자들이 비서가 성추행당했다는데 그건 별거 아닌가요?
    여기 민주당 당직자들이나 지지자들 많은거 아는게 진짜 어이없어요.
    성추행한 인간 뭐가 좋다고 세금들이며 5일장하나요?
    미친거죠!

  • 34. .....
    '20.7.10 11:28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저 긴 시간 민주당 지지자였어요.
    그렇다고 대놓고 활동한 건 아니고 마음속으로 많이 응원했었지요. 민주당은 아니었지만 노회찬의원 돌아가셨을 땐 넘 마음이 아파 눈물이 그렇게 흘러내리더군요.
    얼마전에도 기일이라고 얼핏 들리던데 또 눈물이..
    근데 박시장 사망엔 솔직히 아픈 마음이 안 드네요.
    정말 신사적으로 행동했다면 자살했을 리 만무하다고 봐요.
    비서가 당한 수치와 평생 감내해야 할 트라우마만이 더 걱정되네요. 부인과 딸도 넘 안 되었고요.
    명예롭게 돌아가신 분도 아닌데 애도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35. ..
    '20.7.10 11:30 AM (39.7.xxx.21) - 삭제된댓글

    누굴 성추행했다는겁니까?
    얼굴봤어요?
    둘이 대화내용이나 문자나 뭐든 증거있어요?
    유시민치려고한 채널A기자와 검사는 어떻게 됐나요? 없는 죄도 만들어 조작하는 세상에
    드러난거라곤 하나도 없고 달랑 고소장만으로?
    당연히 우리의 알 권리예요
    언론에서 성추행으로 자살? 하고 떠들었음
    수사종결하지말고 다 드러내서 어차피 박시장 이렇게 추접하고 만들어 놨으니 검증해야죠
    어디서 언제 어떻게 성추행했는지 만난장소 통화내용 카톡 조작 철저히 조사해야하고
    피해자도 그녀가 왜 피해자인지 궁금합니다
    왜 피해자일수 밖에 없는지
    3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세상에 드러내주길 바랍니다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여기서 수사종결은 말도 안돼죠

  • 36. ㅇㅇ
    '20.7.10 11:44 AM (121.182.xxx.120)

    이 시국에 조용히 가족장이 맞다고 봅니다

  • 37. ㅇㅇ
    '20.7.10 12:03 PM (180.228.xxx.13)

    텔레그램 증거 있다고 나왔는데 왜 증거가 없다고 그러지

  • 38. //
    '20.7.10 12:04 PM (211.219.xxx.235)

    저지른 잘못은 자살로 가려지지 않는다는거...
    잘못한건 끝까지 사죄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거...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들에게 일깨워줘야 합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길 요구하는 것처럼요
    333333333333333333333

  • 39. 청원
    '20.7.10 1:02 PM (70.49.xxx.112)

    동의했어요.

  • 40. 저도
    '20.7.10 1:08 PM (223.38.xxx.50)

    동의했어요

  • 41. 그동안의
    '20.7.10 1:45 PM (221.140.xxx.245)

    공이 뭐였는지 모르겠고
    죽음으로서 고인이라고 미화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행동을 하신 분이에요.
    현직에 계시면서 어찌 그런 선택을...
    시시비비 가릴 용기도 없는 분이었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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