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여성을 위하는 판결을 따내고 관련 일을 많이 했어도
이렇게 추하게 성희롱 고소당하자 자살..
위선자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박원순.
지자체단체장은 법으로 반대 성별 비서 못쓰게 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조민기는 죽기 전에 피해자한테 사과라도 했지
이 사람은 자기 인생 더 추해질까봐 그냥 죽어버린게 너무너무 비겁하네요. 그것도 공무 수행중에..
죽은 걸로 죄 인정은 확실한 것 같으니 그거 하나만 잘한 일이네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남은 피해자들이 힘내서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랄 뿐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몸과 머리가 역시 따로 노는 건지
..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0-07-10 08:34:58
IP : 120.142.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년
'20.7.10 8:35 AM (116.125.xxx.199)말년에 이게 뭔지?
2. 기막힌현실
'20.7.10 8:43 AM (223.62.xxx.117)맞는 말이예요
이런 무책임한 인간이 서울시장이었다니....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으면 사과는 했어야지....3. ㅇㅇㅇ
'20.7.10 8:44 AM (110.70.xxx.81)범죄 가해자인데 무슨 말년까지 감정이입하고 난리예요?
실제로도 부하직원에게 성적 괴롭힘을 가하는 남자들이
많던데, 이번 경우는 박 시장이 직접 입증시켜주고 떠났네요4. ㅇㅇ
'20.7.10 8:46 AM (125.180.xxx.185)살면서 젤 황당하게 여겨지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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