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점에 죄송..미국 의사면허 전환이 어렵긴 한가보네요.
ㅡㅡㅡㅡ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간호사는 미국으로 면허전환해서 많이들 가던데
의사나약사는 많이 어렵다는걸 실감하네요.
한국의사에서 미국간호대를 다시 갈정도라니..
1. ‥
'20.7.10 4:30 AM (66.27.xxx.96) - 삭제된댓글무슨 이유로 저렇게까지 해서
미국에 있어야하는 걸까요?
지역도 NC
그러니까 촌구석 간호원이 희망이라는 거네요2. ‥
'20.7.10 4:31 AM (66.27.xxx.96)무슨 이유로 저렇게까지 해서
미국에 있어야하는 걸까요?
지역도 NC
그러니까 한국의사가
미국 촌구석 간호원이 희망이라는 거네요3. 윗님
'20.7.10 4:34 AM (218.233.xxx.37)저분은 저렇게라도 성취욕구.자아실현 의지라도 있지
님은 방구석에서 키보드워리어네요.
저분은 한국와도 의사하면 그만..4. 의대졸업 연도
'20.7.10 5:25 AM (108.51.xxx.241)의대 졸업이 언제 이시죠? 너무 오랜거 아니면 매칭 해보시죠. 여기는 이런 얘기하면 질투하는 사람 훨 많아요. 저라면 usmlekorea가서 열심히 보고 매칭 올해 해보겠어요 가정의학과는 경쟁 안 높아요. NC가 촌구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병원 대학교들 많고 유명한 연구자들도 많아요. 의사와 간호사 대우가 너무 달라 아깝네요. 미국에 정 학교를 다시 가시려면 차라리 PA school 이나 nurse practicioner직접 들어가는 코스가 나을거 같은데요.
5. 의대졸업 연도
'20.7.10 5:29 AM (108.51.xxx.241)아아 그러니까 이 글은 남의 글을 보고 원글님이 생각한 바를 쓰신거군요. 나라전체가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되는 직업 가진 분들도 많이 떠나고 싶어하시네요
6. ‥
'20.7.10 6:05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첫댓은 나이가 팔십은 넘은듯
간호원이라냐니 ‥7. 쉽지긴
'20.7.10 7:11 AM (124.5.xxx.148)시민권 없는 외국인이니까 그렇지요.
8. -----
'20.7.10 7:54 AM (121.133.xxx.99)외국인이..그것도 영어가 네이티브 수준이 아닌 외국인이 미국에서 의사로 수련받고 정착하기가 쉽지 않죠
무슨 이유에서 미국에 집착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미국도 간호사들 힘들어요..물론 급여도 많지만...여러가지로 힘들어요.
한국서 의대나와서 미국에서 그런 대우와 시선을 받으며 견딜수 있을까 싶네요.
미국이 뭐라고....
방법은 미국 시민권 있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수련받고...혹은 한인들 상대로만 진료해야죠..
정말 이건 아닌데9. nc 가 시골구석?
'20.7.10 8:34 AM (73.207.xxx.192)NC 가 서울시만한줄 아시나...
노스케롤라이나 한주가 대한민국만한 크기구만.
어디서 시골구석이라고 하시나요? 우물안에 개구리가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