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건 죽은거고 시체 모욕까지 해야 직성풀리는 사람들
그대로 되돌려 받길 바랍니다.
그 신고한 딸의 심정이 되어보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덤에도 안들어갔는데 부관참시 하는 인간들
.....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0-07-10 02:18:25
발견 전까진 죽었으면 하다가
IP : 211.252.xxx.23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10 2:19 AM (211.226.xxx.247)피해여성은 박원순 지지자들한테 2차 가해 받고 있는데요. 그 사람도 누군가의 딸이예요.
2. 너무오버하시네요
'20.7.10 2:20 AM (114.203.xxx.20)님은 그 고소인의 심정을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3. 22222
'20.7.10 2:21 AM (61.102.xxx.144)그대로 되돌려 받길 바랍니다.
......
시장님, 애쓰셨습니다. 편히 쉬세요.4. ㆍㆍ
'20.7.10 2:22 AM (115.143.xxx.27)쓰레기 같은 언론들은 어떻게 수색중인데 시신발견 장소까지 특정했을까요?
5. 그래
'20.7.10 2:22 AM (220.118.xxx.173)사건 종결하지말고 국민의 권리로 다 밝힙시다
6. ㅇㅇ
'20.7.10 2:22 AM (58.234.xxx.21)님의 딸이 사회에 나가 누군가에게 그런 성적 학대를
받길 바랍니다
그렇게 써드릴까요?7. ᆢ
'20.7.10 2:22 AM (110.70.xxx.71)시장님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ᆢ8. 맞는글
'20.7.10 2:2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피해자 걱정한척
미친듯 작업질이네요9. .....
'20.7.10 2:23 AM (117.111.xxx.83)그럼 글쓴이 가족은 위력에 의한 성추핸의 대상이 되었는데 오히려 손가락질 받으며 가해자로 매도 되시길 바래요
10. 부관참시
'20.7.10 2:23 AM (124.49.xxx.58)하시는 분들 있죠.
죽임을 당하셨다는 등.
비서의 실체를 알아봐야 한다는 등.
무고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등.
박 시장의 억울함을 풀 수 있게 증거가 공개되어야 한다는 등.
박 시장님 그만 욕보이세요.
무죄추정의 원칙이요?
그럼 왜 누군가의 무고는 추정하시는지?
오늘 하루종일 불안했고, 오늘만큼은 추모만 하려 했습니다.
저런 글들 올라오는데.. 피해자가 너무 안 되어서 전투적으로 댓글 답니다. 제발 자중하세요.11. ㆍㆍ
'20.7.10 2:24 AM (115.143.xxx.27)희한하죠? 사건의 진의 여부도 안가려졌는데 단정짓고 다는 댓글들은 뭐죠?
12. ㅇㅇ
'20.7.10 2:24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명명백백 아는 것도 아니면서 피해자 걱정하네
미친것들13. 판다
'20.7.10 2:25 AM (31.215.xxx.135)조용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14. ....
'20.7.10 2:25 AM (168.126.xxx.158)꼭 가족이 피해여성처럼 당해보길
15. 미친
'20.7.10 2:25 AM (124.49.xxx.58)것들이래. 님 말대로 명명백백 밝혀진것도 없는데 피해자 밟은 게 누구인데?
16. 사이코 or작업
'20.7.10 2:2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사건의 진의 여부도 안가려졌는데 단정짓고 다는 댓글들은 뭐죠?22222222
17. .....
'20.7.10 2:25 AM (58.79.xxx.3)죽음으로 자기가족은 감싸고. 피해자는 바닥으로 떨어뜨리는거.
경제사범들이 하던 제일 나쁜 짓 아니던가요.
저는 안희정. 오거돈이 양반이라 봅니다.
이기적인 죽음이에요. 지지자들에게도 죄송하다 말하는게 그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책임감입니다.18. 58.79
'20.7.10 2:2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님이 사안의 진실을 다 알아요???
19. 박시장
'20.7.10 2:27 AM (124.49.xxx.58)너무하세요. 목소리를 한 번 내셨어야 다들 받아들이든 부정을 하든 하는데. 시장님 너무하셨습니다.
20. .....
'20.7.10 2:28 AM (168.126.xxx.158)소위 자칭 페미니스트고 인권운동가였다면
본인이 죄를 지은거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라도
살아서 죗값을 받고 명예가 바닥에 나뒹굴게되어도
사죄의 시간을 갖어야하는게 맞죠
이와중에 죽는건 비겁한 도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지금 온갖 글에
자기가 가해한
피해여성이 도륙당하고 있는걸
저승에 가서라도 보고
반성했으면 하네요21. ....
'20.7.10 2:32 AM (58.79.xxx.3)110.35./ 죽었으니 공소권없음이라 절대 그 사건 진실은 못밝혀져요. 절대 유죄로 판명안날테니 좋으시겠네요.
피해자는 법정이 아닌한 그 사진 꺼낼일 없을거에요. 고인도 명예훼손은 적용되니까요.
피해자가 그래서 더 억울하겠죠. 지금 음모론에 무서울테고.
오거돈 욕하다가 이제는 대처법은 더 어른이다는 생각입니다.22. ....
'20.7.10 2:36 AM (175.123.xxx.77)사이코패스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은 자기 죽자마자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의 과실을 따지고 술자리 안주로 삼아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23. 되돌려 받으라니
'20.7.10 2:38 AM (223.39.xxx.237)원글 대대손손 가족내 여자들은 박시장 비서 같은 일 당하길 바래요
24. 그
'20.7.10 2:39 AM (124.49.xxx.58)사이코패스들은 시장님 돌아가셨다는 보도 전부터
피해자 못 믿겠다며 음모가 있다며 아직 목소리도 안 들은 피해자를 밟았죠.
그걸 뭐라하면 사이코패스들이 말합니다.
아직 모르잖아요!25. .....
'20.7.10 2:45 AM (175.123.xxx.77)누가 피해자 거짓말이라고 사망 이전부터 짓밟았나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피해자 변호를 못 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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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0.7.10 2:39 AM (124.49.xxx.58)
사이코패스들은 시장님 돌아가셨다는 보도 전부터
피해자 못 믿겠다며 음모가 있다며 아직 목소리도 안 들은 피해자를 밟았죠.
그걸 뭐라하면 사이코패스들이 말합니다.
아직 모르잖아요!26. ...
'20.7.10 2:46 A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안봐도 훤하네요
그자들 목적은 미확인 피해자 위한척 작업질.
사망자는 그냥 사망자일뿐.
그러면서 상대는 사이코패스라네요27. ㆍㆍ
'20.7.10 2:47 AM (115.143.xxx.27)사이코패스같은 검찰이 이미 유시민 이사장을 처단하려고 얼마전에 공작을 했었죠. 너는 돈 받았다는 말만해라 나머지는 우리가 다 알아서한다.
이게 얼마전입니다. 사람의 시신이 발견도 되기전인데 기레기들은 어떤 소스를 통해 초저녁에 자살타이틀로 기사를 한꺼번에 올리고 장소까지 특정했을까요?
경찰에서 수색하는 중에. 이 쓰레기 언론들이 조국펀드라 불러대던 검찰의 조작질도 드러났죠.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지 않도록 제대로 수사하기를.28. 175.123
'20.7.10 2:48 AM (124.49.xxx.58)82의 글 제목들 쭉 보세요. 피꺼솟했습니다.
29. 124.49
'20.7.10 2:54 A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피해자 못 믿겠다며 음모가 있다며 아직 목소리도 안 들은 피해자를 밟았죠.
.....
하루내내 게시판에 있었지만 그런 주장 못받는데요?
타 사이트도 활동하시죠?
거기서 보신듯.
이런 당신같은 부류를 사코라 하죠
몰라요?30. ...
'20.7.10 2:55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성폭행범에게 이입하는 건 정상 아니죠?
31. 하
'20.7.10 3:31 AM (124.49.xxx.58)못 믿으시네요. 82게시판에서, 사망 속보 전에 나온 글들, 그러니깐 박 시장 실종부터 나온 글들 쭉 읽어보세요.
님이야말로 거짓말 하고 계시네요.
저 또한 추모로 끝날 하루라고 생각했으나.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댓글 안 달 수가 없었습니다.32. 하
'20.7.10 3:32 AM (124.49.xxx.58)또 못 믿으시면 제가 리플 단 글 찾아서 다 링크 달아들이죠. 그럼 사과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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