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만 넣어요...
공무원 최종탈,
공무직 최종탈 (이건 심지어 시험성적도 없고, 1차 점수도 없고,서류만)
계약직 최종탈
간간히 기간제 시간제는 하면서 연명.
심지어 학력도 좋고, 친절하고 거의 무수리 마인드..
딱 공무원 할 만큼 일할 수 있음...
공무원들 하는 만큼은 일함...
성실하지 않아보여서 그런가요?
아님 뭐 문제가 있는걸까요.
얼굴은 예쁘진 않은데 똑똑한 이미지
공공기관에만 넣어요...
공무원 최종탈,
공무직 최종탈 (이건 심지어 시험성적도 없고, 1차 점수도 없고,서류만)
계약직 최종탈
간간히 기간제 시간제는 하면서 연명.
심지어 학력도 좋고, 친절하고 거의 무수리 마인드..
딱 공무원 할 만큼 일할 수 있음...
공무원들 하는 만큼은 일함...
성실하지 않아보여서 그런가요?
아님 뭐 문제가 있는걸까요.
얼굴은 예쁘진 않은데 똑똑한 이미지
관운이 없으면...
호감형이 아닐가능성이..
면접학원 다니라고 하세요 무수리마인드보단 당당해야됨 말도 천천히 또박또박 요점간단
호감형이 아니라서
자기 주장이 강할 것 같아서
반골기질, 조직에 비협조성, 비타협성 엿보임
운이 없는거에요. 본인 탓 하지 마세요.
똑똑해보이나 순종적으로?
그도 아니면 이미 내정자 있음..요
맞습니다.. 관운 없다는 식상운이 가득한 무관사주 여라고 합니다.
결혼도 어거지로 했어요..ㅠㅠ
면접학원 50만원에 다녀봄,,,
호감형 ㅠㅠㅠ 으헝
우리나라는 똑똑하고 당찬 것보다 순종적인 거 좋아해요
그건맞네요
반골기질. 비타협성,
근데... 또 그렇게 보이기만 하지.
엄청 순종적인 타입...
인상이 젤 중요하네여 ㅠㅠ
그냥 착함,,, 그냥 자기주장만 강해보이지 착하고 뭔가 바름
(오래 같이 일했던 사람들, 나이든 사람들은 매우 좋아해줌) 그러나...
최종에서 여러번 탈락했다면 호감형이 아니라서가 맞을 거예요. 유연하지 않아 보이는 거요.
정말 그런가봐요..
저를 좋아했던 남자들도 대부분 또라이거나,, 본인도 비주류..
결혼한 남자는 본인의 평범함이 싫어 나를 택한, 미친놈...
아 ㅠㅠ
유연하지 않다는 뜻이 어떤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 정말 완고하지 않아요
근데 실제로는 말 잘듣는데 인상이 반골기질 비타협성이란 건 뭔가요? 그건 말투나 대답 등에서 나타나는 거 아닌가요?
첨에는 일견 그래보일 순 있는데
저 진짜 순하거든요...
계속 같이 일한 사람들은 저랑 일하려하고
예뻐해주고 ㅠㅠㅠㅠㅠ(대부분 나이드신 분들)
부려먹으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열심히 일하고 착한거 알아줌...
근데.. 첫인상이 좀 안좋은가봐요
자고로..야무져야 하면서도 자기주장이 강하면 안되고
순종적이어야만 하고..
한 가지만 하기도 버거운데, 둘 다는 어렵죠.ㅡㅡ
모의면접 해보시고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보세요
그리고 공공기관(희망하는 기관 직원이면 더 좋음)
다니는 지인 있으면 보여줘봐 보세요
본인이 모르는 문제가 보이실거에요
너무 웃겨요 윗댓글 여자는.............................ㅎㅎ
아무래도 착해보이지 않아서 인가봐요..
정말 착한데 ...
강약약강의 전적인 반대 입장
강강약약의 전형임... 슬픔
그래도 가간제 합격하신거라면
나쁘실리가 ...
재밌게 해드려서 다행이네요..ㅎ
글만 읽어봐도 말하는데서 착한 사람인게 묻어나요.
다만 조직과 일처리에 순응하는지,
예스/노의 소신을 내세우고 불합리라도 순응하는지 이런 요소를 보는거 같아요.
저도 집단에서 한 갈굼당하는 이라서..ㅠ
재밌게 해드려서 다행이네요..ㅎ
글만 읽어봐도 말하는데서 착한 사람인게 묻어나요.
다만 조직과 일처리에 순응하는지,
예스/노의 소신을 내세우고 불합리라도 순응하는지 이런 요소를 보는거 같아요.
제가 집단에서 한 갈굼당하는 이라서..ㅠ
웃음 연습하시구요 증명사진도 좀 좋은 데서 스튜어디스나 아나운서들 찍는데서 찍으세요. 면접의상도 좀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골라보시고요. 헤어도 어떤 스타일이 맞나 고민해 보세요. 졸업하신지 좀 되셨을 것 같은데 나이도 무시못해요... 일하시던 곳에서 정규직 티오 나서 지원하는게 제일 좋긴 해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 5060대 유부녀 관리자들 ,아님 할배 관리자들
싫어하는 사람들 -30대 남자들.
30대 남자랑 결혼은 했는데.. 남편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음..
아마도 관운(여성의 복으로 따지면 남성)이 없는 것은 확실
나이도요.. 출산육아 하다보니 30대 초반이 되었네요...
조직과 일처리에 순응하는 것 중요한 것 같긴하네요...
오히려 그런 타입이 빨리 취업되더라구요(은근히 음흉하나 .. 뭔가 앞에선 예스하는)
저도 20대가 갈 일자리엔 지원안하고
경단끼리 경쟁하는데, 경단이기에 뭔가 나이가 애매한가 싶기도 하고요 ...
주위 사람들이 저를 다 바보로 여겨요...
그들은 한 자리씩 다 해결했거든요....
자기보다 높은 학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는 걸 ,,,
제 개인적인 불성실으로 귀인한압니다...
잘 모르겠어요. 인상이 별로면 나이 많은 남녀가 좋아할 리가 없구요. 그냥 말을 정확히 못하시는 거 아닐까요? 경단 때문일지도 모르고 ㅜ 나이는 공기업 가기에 엄청난 흠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자신감 없는 말투 때문일지도 몰라요. 저도 그랬는데요. 스스로는 안 그런다 느끼는데 목소리가 작고 리액션이 별로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좀 쇼맨십이 없긴해요...
굳이 뭐 엄청나게 말을 현란하거나 찬란하게 하는 타입은 아닌데...
으앙 ㅠㅠㅠ
인상이 안 좋아서입니다. 옷은 단정하게 입으셨나요? 걸음걸이나 다른 몸동작은요? 말투는 또렷한가요? 표정이나 눈빛도 인상을 크게 좌우합니다. 본인이 잘 모를 수가 있어요. 비디오로 찍어서 한 번 보세요.
눈썹 정리 온화하게 제대로 받아보세요
눈썹이 인상 좌우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