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바지에 누고(싸고)
어디가서 그걸(똥) 잘 내려놏으려고 찾고(?) 있었어요.
꿈에선 분위기가 그 똥이 엄청 값어치가 나가는 걸로 ㅎ 누구한테 말해도 안될 것 같은...
꿈에선 분위기가 그 똥이 엄청 값어치가 나가는 걸로 ㅎ 누구한테 말해도 안될 것 같은...
그래서
그 자리를 찾다가 잠이 깼어요.
근데, 며칠전, 애들 다 크고 우리 부부 시골에 가서 살까 싶어
근데, 며칠전, 애들 다 크고 우리 부부 시골에 가서 살까 싶어
고민하고 아주 싼 빈집을 알아봤거든요.
가게 되면 대출도 받아야 되고, (사실 돈이 없지만, 아직 50대 후반이고 어떤 노동이든 가리지는 않아요.)
건강하고 건전하게 살아왔던 그동안의 '경력'으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살아왔던 그동안의 '경력'으로
용기를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사는 곳은 광역시에요.
꿈이 자꾸 생각나네요.
꿈이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