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으 ㅡㅡ엉디가 주먹만 해졌어요
1. 진짜 환갑 지나
'20.7.9 7:41 AM (223.39.xxx.228)중딩이 쓴 글 같아요
2. 아이고
'20.7.9 7:57 AM (121.182.xxx.73)온니
그만하면 됐어요.
저 56살
165인데 55키로면 충분해요.
나이드니 체중이 같아도 말라보여요.
저도 53키로되면 배도 없어요
어릴때는 50키로여도 마른 줄 몰랐거든요.
옷 넉넉해졌으면 그만하세요.3. 김흥임
'20.7.9 8:01 AM (121.130.xxx.122)헤헤
그러게요
내가봐도 중딩이네
언제 철들라나
에이
아이고님
나보다 훨 날씬이시구마4. ㅎㅎ
'20.7.9 8:18 AM (175.223.xxx.67)올만에 반가운 이름 넘 좋아요
잘 지내시죠
유투브에 엉덩이 운동 있는데 따라해보세요
살 너무 빼면 보기 싫고 운동하면서 관리하는게 좋겠어요5. 나이먹어살빼면
'20.7.9 8:34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그나마 아줌마에서 할머니됩니다
6. ㅎㅎ
'20.7.9 8:38 AM (58.127.xxx.198) - 삭제된댓글귀여우세요^^
스쿼트같은 운동하세요
단백질음식위주로 먹고 운동해서 근육키워야 좀 괜찮아질거예요7. 나는나
'20.7.9 8:53 AM (39.118.xxx.220)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8. 오랜만에
'20.7.9 10:37 AM (113.131.xxx.101)반가운 이름,,와락~~ㅋㅋ
언냐, 덕분에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살다가 처음보는 몸무게 보고 ,, 충격먹고6월1일부터 다욧 시작
한 이키로 빠진거 같아요ㅠ
찌우는건 쉬웠으나 삐니는것은 힘들긴 하네요ㅋ9. 김흥임
'20.7.9 10:43 AM (175.223.xxx.4)크허
반가운님들 소환하고싶어
닉을 걸었어요
나름 아주 성실모범적으로
근육운동 단백질섭취 다다 해가며 건강하게
빼고 있어요10. 따뜻한시선
'20.7.9 11:48 AM (175.118.xxx.180)반가워요^^
다이어트를 잘 해내셨군요
전 지금 한달동안 2kg 빠지고 정체기예요
이름만 보고 반가워서 달려 왔어요 헉헉헉^^:;11. **
'20.7.9 12:30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반가운 이름^^
체중감량 힘든데 잘 해내셨네요.
날씬하면서 건강하시길 빌어요~~12. 김흥임
'20.7.9 12:39 PM (175.223.xxx.4)시선님
**님
반갑 넙죽
시선님 정체기 잘버티면 계단식으로 툭툭 떨어져 줍니다13. ///
'20.7.9 1:22 PM (39.123.xxx.175)객관적으로 말씀드릴께요
더 빼셔도 돼요~
지금 괜찮은 것 같지만 더 빼고 나면 그게 또 더 괜찮아 져요.ㅎㅎㅎ
화이팅 다이어트!14. 건강
'20.7.9 1:55 PM (121.139.xxx.74)엉덩이 근육쪽 위주운동
힙업운동 찾아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