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09050644990
접수 민원은 범정부 차원서 대응하기로
분리수거·청소 등 잡무 없게 업무 분명히
가해자·입주자대표 처벌 없어 효과 의문
“규약'엔 폭언금지 등 경비원 보호 의무화
'피해 신고센터'도 국민신문고로 일원화
현재 국회에는 경비원에게 부당한 명령을 한 가해자와 입주자대표협의회에 각각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등이 제출돼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질 신고 많은 아파트 정부가 정기 감독
ㅇㅇ 조회수 : 681
작성일 : 2020-07-09 07:24:09
IP : 223.38.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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