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면서 은마아파트 소유. 비거주.
게다가 5억 넘게 다운계약서 작성.
두 아들 불법증여의혹.
두 아들 조기유학 변호사 시절 수임로 부인 통장으로 받아 탈세 의혹.
원 지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통합당도 다주택 의원이 있는 상태에서 부동산 대책을 비판해 봤자 국민 신뢰를 받기 힘들다"며 "(통합당 다주택 의원도) 집을 팔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국회의원과 공직자가 집을 판다고 국민에게 집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격시비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자기 손부터 깨끗이 한 뒤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미통당 당론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미통당이 부동산관련 하는 얘기들이 진정성을 갖을 수 있지요.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는 집 한채만 보유한 사람들로만 자격 주어지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