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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 왜 거짓말을 왜 했을까요?

사람마음 조회수 : 7,599
작성일 : 2020-07-08 16:15:35
집안에 창피한 일을 들춰낸것 같고 아는 분이 있는것 같아 원글 삭제 합니다,
답글은 다시금 저또한 반성할수 있도록 잘 읽어보고 마음을 넓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06.102.xxx.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뜻?
    '20.7.8 4:17 PM (121.154.xxx.43)

    시누이 공을 강조하느라 그런거 같네요

  • 2. ㅇㅇ
    '20.7.8 4:18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네..

  • 3. 님도 참..
    '20.7.8 4:19 PM (178.191.xxx.190)

    답답답답.
    거기 왜 60만원을 보내요?
    돈주고 욕먹고 이런 어리석은 짓 좀 그만해요.

  • 4. ..
    '20.7.8 4:20 PM (116.39.xxx.162)

    딸에게 돈 더 보태 주려고.
    짜증나네요.
    남편도 아나요?
    모르면 이야기해 주세요.
    시누가 더 밉네요.

  • 5. ...
    '20.7.8 4:21 PM (183.101.xxx.32)

    그러나 저러나 생각하고 담아두고 할게 있나요?
    저는 그냥 그래??? 계산하려고 보니 57만원이던데 혹시 비용 더 추가 됐어요?? 바가지 씌운건가요?? 라고 물어봐요
    거짓말을 왜 하겠어요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죠
    거짓말 하는 건 그사람 맘이고 사실확인하는 건 내 맘이죠

  • 6. 퇴원할때
    '20.7.8 4:21 PM (203.81.xxx.42)

    남편이 결제하도록 하세요
    어차피 님네가 도맡을거면요
    그리고 송금도 될거에요
    병원에 직접 송금 하셔요

  • 7. 원글이
    '20.7.8 4:21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돈주고 욕먹고요? 누구한테 욕을 먹은거죠?

  • 8. 근데
    '20.7.8 4:23 PM (203.81.xxx.42)

    남편이 70이라 부른걸수도 있지않아요?

  • 9.
    '20.7.8 4:24 PM (112.220.xxx.178) - 삭제된댓글

    돈쓰고 공은 없는 경우죠
    확실히 하세요
    나중에 뒷말 안나오도록
    (시누이가 병원비 다 낸것처럼)

  • 10. 또한
    '20.7.8 4:24 PM (203.81.xxx.42)

    전화문의랑 최종 병원비는 다를수도 있어요^^

  • 11.
    '20.7.8 4:24 PM (210.94.xxx.156)

    그냥 시누에게
    이번엔 우리가 내려고 했다.
    병원에 물어보니 57이라길래
    간단하게 드시고 들어가라고 60보낸거다.
    이렇게 톡하면 되죠.
    시모가
    혼자사는 딸 걱정에 아들한테 뻥친거거나,
    아님
    정확한 병원비를 잘 몰랐을수도 있죠.

  • 12. ...
    '20.7.8 4:25 PM (125.177.xxx.158)

    57만원 나온거 대충 교통비랑 밥값까지 시누가 부담한거 합쳐서 70이라 그랬겠죠
    시어머니 너무 하시네 그 정도는 그냥 본인이 내시지
    그걸 뭘 시누가 70냈다고 얘기를 하시는지

  • 13. ..
    '20.7.8 4:27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병원가셔서 영수증 발급해 보세요
    대충 에둘러 말한거랑 최종이랑 충분이 달라질수 있어요

  • 14. 오웅
    '20.7.8 4:27 PM (211.57.xxx.44)

    시누가 시간내서 볼일 처리해준 공인가봐요,
    아니면 진짜 달라졌거나요

    퇴원당일 계산은 다를수있거든요

  • 15.
    '20.7.8 4:28 PM (210.92.xxx.162)

    기회봐서 한번 짚고 넘어가세요
    57만원 나왔다고 들었는데 카드청구가 많이 됐네요
    혹시 계산잘못된거 아닐까요? 라고..
    어떤의도 였든간에 돈계산하는데 분명히 챙긴다는 이미지를 심어놓아야 서로 실수안합니다

  • 16. 저라면
    '20.7.8 4: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정말 70만원 결제하셨냐고 나는 57만원으로 확인했는데 이상하다고 다시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해야겠다고 말해보겠어요. 어찌 반응하시나 보겠어요.

  • 17.
    '20.7.8 4:32 PM (45.64.xxx.125)

    외에 약값포함?

  • 18. ㅡㅡ
    '20.7.8 4:33 PM (14.45.xxx.213)

    퇴원할 시에 내는 돈은 57이더라도 응급실로 첨에 갔다면 응급실 비용은 그때그때 수납하기 때문에 응급실 비용 빠졌을 거 같아요. 응급실 가서 검사할 때 뭐뭐 수납해오라 또 뭐뭐 수납해오라 하더라고요.

  • 19. ....
    '20.7.8 4:34 PM (223.62.xxx.107)

    저도 약값까지 포함 70 같아요

  • 20. ......
    '20.7.8 4:34 PM (211.250.xxx.45)

    그랬을수도있고 입원시 응급실에서 접수비를 조금먼저내서 총 진료비가 70정도 나왔을수도있어요

    아이고 자식돈으로 병원비내시면서 그래고 딸돈많이썼다 생색내고싶으신건지 --

  • 21. ...
    '20.7.8 4:36 PM (39.7.xxx.197)

    접수비 포함해서 70일것 같아요.

  • 22. ///
    '20.7.8 4:3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합치면 70정도 나올거 같은데요
    검사한것도 여러가지고 응급실 비용까지 있으면
    70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 23. 원글이
    '20.7.8 4:37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시누가 병간호를 하고 있어서 결제를 한거지 시누가 지불하겠다는 뜻으로 카드를 쓴건 아니에요

  • 24. 원글이
    '20.7.8 4:39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자꾸 길어지는데 모든 내역 다합한거라고 병원에서 말해줬어요. 추가나 현금으로 지불한건 없어요

  • 25. ..
    '20.7.8 4:41 PM (137.220.xxx.117)

    윗분 들 말씀대로 응급실은 수납 따로 하기도 하고
    약값이나 다른것 포함해서 청구 될수도 있구요

    저 같으면 그냥 얘기 할 듯..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57만원 이라던데
    뭐가 더해졌나봐요? 확인해봐요~
    하면 말해주겠죠 뭐

  • 26. 저희
    '20.7.8 4:44 PM (198.90.xxx.150)

    저희 엄마도 항상 더 붙여서 이야기 하는 습관이 있는데 원글님 다 알고 계시니 그려려니 하세요. 담에 돈 관계는 따로 확인하시구요. 시어머니가 정확하신 분이라면 응급실, 약값 다 합쳐 그렇게 나왔을 수도 있구요.

  • 27. 저는
    '20.7.8 4:4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내가 알고있는건 얼마인데 왜 더 나왔는지 병원에서 착오생긴거 아니냐고 확실하게 하세요.

  • 28. dd
    '20.7.8 4:4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카드로 70을 결제한걸 확인한게 아니고 그렇게 했다더라~ 하고
    시어머니 입을 통해 말로만 전해 들으셨다는거죠?
    실제 57 나온거 병원통해 미리 확인했는데
    시어머니는 확인한거 모르고 남편한테는 70나왔다고 했다는거죠?
    글읽고 계속 병원에서 57 안내받고 실제로 70 긁은게 왜 기분 나쁜가 뭔소린가 했네요~
    그냥 물어보면돼지 뭘 바로 60 보내주고 속을 끓이세요
    병원에서 57 나왔다는데? 어머니 잘 못 아신거같애~ 하고 57 보내주면돼죠

  • 29.
    '20.7.8 4:54 PM (164.124.xxx.137)

    시어머니는 딸이 다 낼줄알고 딸 생색내게 해줄려고 부풀려 말했고
    딸은 나누어 낼 생각 있었지만 올케가 특별히 말안하면 그냥 뭍어가고 싶었고
    그랬던 상황 아닐까 싶네요

  • 30. ....
    '20.7.8 4:59 PM (211.197.xxx.5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말한 건 아니고, 남편이 말한 거니까 그냥 내비두시고, 다음번에는 시누카드 썼다고 하면, 시누한테 미리 이번에는 반만 보낼까요? 라고 미리 말하세요... 딸이라고 한푼도 안내게 하는 것도 웃기고요...버릇됩니다. 왜 혼자만 내시나요? 시누가 형편이 어려우면 반의 반이라도 내라고 하세요. 남편이 돈 많이 벌면 그럴 수도 있지만요.

  • 31. ..
    '20.7.8 5:01 PM (223.62.xxx.249)

    원글금은 병원비만 생각한거고 응급실. 약값등은 따로 계산하잖아요 이래저래 든 비용이 60만원 넘게 나와서 70 이라고 한건 아닐까요?

  • 32.
    '20.7.8 5:04 PM (115.136.xxx.137)

    원글님 언급대로 병간호는 시누가 했으니,
    병간호 수고한 값이라도 붙여서 얘기하고 싶었나봅니다.
    가는길에 밥값, 혹은 택시비라도 할겸.

    며느리들 얘기하잖아요..
    병간호보다 돈으로 때우는게 더 좋다고.
    병간호 대신 썼다 생각하세요.

  • 33. ...
    '20.7.8 5:05 PM (125.183.xxx.91)

    시어머니 병원에 있는 동안 시누이가 계속 간병 했나요? 아니면 퇴원할 때만 가서 결제한 건가요? 혹시 시누이가 같이 병원에 있었다면 돈을 떠나서 그것도 큰 수고네요.

  • 34. 장사하셨던
    '20.7.8 5:28 PM (1.230.xxx.106)

    분이신가... 병원비도 남겨먹을려고 하시네..

  • 35. 묵언수행
    '20.7.8 5:31 PM (211.110.xxx.118)

    정확히 확인해보지 않고 단정짓는건 서로의 관계에 안좋은 태도 같아요 만약 70이 사실이라면 시집식구들은 영문도 모른체 원망을 사게 되고 원글님마음은 또 얼마나 신뢰가 깨지니 안좋겠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응급실비용 미리내고 약값도 원외처방하면 따로내요
    퇴원시 낼돈이 57만원일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그때 의아해하셔도 늦지 않아요

  • 36. 커피
    '20.7.8 5:33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딸인데요
    오빠가 자수성가형 부자에요
    친정 아빠가 암으로 검사, 입원, 수술, 정기검진 20년째...
    수술이나 입퇴원시 큰 병원비는 오빠가 다 냈어요
    병간호는 내내 제가 했구요
    새언니는 중간에 한두번 병원에 들렀었구요
    저는 그냥 나는 몸으로 오빠는 돈으로 효도한다 생각했어요
    근데 새언니는 매번 싫은티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검사 및 시술 비용 백만원 나온거 제가 냈어요
    부모님이 싫어하시더라구요
    힘들게 사는 딸... 돈 쓰는거 ...
    부자여도 자기만 독박 쓰는거는 다 싫겠죠
    근데 반전은요
    수술 끝나고 나서 부터는 제가 계속 모시고 병원 다니는데요
    입퇴원없는 항암 6번인가 하시고
    3개월마다 6개월마다 5년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15년째 저혼자 병원비내고 있어요
    지금은 1년에 한번이니까 20만원 정도인데
    항암비용부터하면 오빠가 쓴거랑 많은 차이도 없어요
    자잘하게 그렇다구요
    딱 퇴원할때 내는 그 돈 말고
    병간호하는 시누이는 그간 자잘하고 드는 비용이 많았을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네요
    전 새언니 부럽더라구요
    큰 돈 한번 쓰고 모든 귀찮은 일에서 해방된거

  • 37. 수납이 여러번
    '20.7.8 5:42 PM (175.223.xxx.143)

    일 수도.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시던가요.

    원글 오해같은데.

  • 38. 응급실 비용포함
    '20.7.8 5:42 PM (223.62.xxx.95)

    총 병원비로 70만원이 아닐까싶네요.
    병간호는 누가? 했어요?
    원글님은 가셨나요? 아니면 돈만 내신건가요?
    단순히 돈만 계산하기에 시누가 병원을 더 자주 갔으면
    시누는 병간호, 원글님네는 병원비 부담으로 방향 정하시고
    시누랑 병원비 나눠내고 싶으시면
    시누 병간호 하는 것도 비용으로 따져서 원글님네가 더
    내던지 해야할듯...

  • 39. 10만원에
    '20.7.8 6:16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10만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인데...
    어쨌거나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원글이 너무 옹졸하다. 나같음 10만원 시누차비 준 셈 치겠다 네요.
    보아하니 시누가 시모데리고 다닌 모양인데

  • 40. 10만원에
    '20.7.8 6:20 PM (125.132.xxx.178)

    응급실거쳐 입원했으면 응급실따로 입원비따로 정산했을 가능성도 많아요.

    10만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인데...
    어쨌거나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원글이 너무 옹졸하다 에요. 나같음 설령 13만원 시모가 덧붙였어도 그냥 시누 차비 준 셈 치겠어요. 보아하니 시누가 시모 모시고 간 모양인데요. 아님 확실하게 내가 물어봤을땐 57만원이다던데 계산 잘 못한신건가 아님 병원에서 나한테 말 안해 준 내역이 있나 시시비비를 가리던가요

  • 41. 옹졸하긴
    '20.7.8 7:23 PM (114.204.xxx.15)

    뭐가 옹졸해요?
    내가 더 주고 싶어 준거랑
    속은 듯이 준거랑 기분이 같아요?
    원글님, 제가 물어봤을땐 57이라고 들었는데
    뭐가 더 추가된 비용이 있나요?
    이 정도는 물어보고 사세요.
    그래도 됩니다.

  • 42.
    '20.7.8 7:55 PM (112.151.xxx.25)

    시댁 노후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나요? 보험도 없고? 병원비를 왜 자식이 내는지

  • 43. 응급실따로
    '20.7.8 9:13 PM (211.52.xxx.52)

    응급실 따로 결재한것까지70인가보네요.시누가 몸으로 떼운 간병비, 교통비, 시누가 정신적으로 신경쓴것까지 치면 70은 적게 든것같아요. 몇백 몇천도 아니니 따라다니지 않고 돈만 낸것도 괜찮다 생각하시는게 정신건상에 좋겠네요

  • 44. 칭찬
    '20.7.8 9:17 PM (211.52.xxx.52)

    . 병원에 따로 전화해서 따로 물어보신것은 어머니께 전화받기 전인가요? 어쩌다가 전화해서 물어보실 생각을 하게된건지 궁금하네요

  • 45. 얼마전
    '20.7.8 9:40 PM (39.112.xxx.73)

    저희도 아버님이 응급실통해 입원후 퇴원했는데
    응급실에서 나올때 검사비등등 57만원 중간 결제하고
    퇴원할때 80여만원 최종결제했어요.
    저희가 응급실 동행해서 결제했고
    멀리사는 다른 형제들은 최종결제액만 알아요.
    말 안했거든요..
    아마도 응급실 중간결제 있었을겁니다

  • 46. 원글이정리
    '20.7.8 10:36 PM (14.7.xxx.246) - 삭제된댓글

    병원은 시어머니 혼자 가셨구요. 시누한테 계좌 물어보면서 병원비는 정확히 시누한테 다시한번 물어봤구요. 외며느리라 어려운 시누가 그나마 말없이 간병해주고 해서 군말없이 혼자 부담해야겠다 하고 좋은 마음 가졌다가 거짓말인걸 알게 되니 항암치료 하고도 잘살아 보겠다고 맞벌이 하는 내모습은 안쓰럽지 않으셨는지 그 마음이 더 속상했고 현찰 있으신데도 끝까지 안 내놓으시는게 두 대학생 가르치면서 원룸비 내는 나는 안쓰럽지 않나 하는 생각에 속상했는데요.
    어차피 나간돈 그냥 잊고 그냥 시누한테 간병하는데 애썼다고는 했어요. 정신 건강을 위해 마음 추스리겠습니다.

  • 47. 시누도 직장
    '20.7.9 1:31 AM (203.254.xxx.226)

    다니는데
    시누가 며느리 대신 다 했네요?
    퇴근하고도 간병하러 가지않았나 보네. 애들 다 커서 애 핑계 댈 것도 없는데.

    시누가
    병원비 몇만원 붙혀서 뭐가 대단한 이득이라고
    그걸 그리 얘기했다고 생각하는 지..

    다시 알아보세요.
    병원비는 시누가 말한 금액이 맞을 겁니다.

    약값 등은 따로 나중에 수납하고
    따로 정산합니다.
    물어본 건 검사비와 입원비겠죠.

    사람 우습게 만들지 말고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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