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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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오늘 취소...김어준 어머님 위독
1. ‥
'20.7.8 1:18 PM (66.27.xxx.96)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 에구
'20.7.8 1:21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3. ...
'20.7.8 1:29 PM (218.236.xxx.225)힘내세요...
4. ㄴㄷ
'20.7.8 1:31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아고 ...
5. 그저
'20.7.8 1:32 PM (125.139.xxx.167)힘내시라는 .......
6. ...
'20.7.8 1:43 PM (223.39.xxx.122)대통령 어머님도 돌아가시고 나서야 소식을 알았는데 이건 무슨
7. 아이고
'20.7.8 1:44 PM (211.108.xxx.228)이런 힘 내세요.
8. ..
'20.7.8 1:48 PM (193.176.xxx.207) - 삭제된댓글코로나 시국이니 조문은 사양하길
9. 글 잘쓰네요
'20.7.8 1:51 PM (210.207.xxx.50)말을 잘하더니, 글 마저도 휘리릭 ... 김어준씨 어머니 멋있으시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0. ㄱㄴ
'20.7.8 1:57 PM (175.214.xxx.205)멋진어머님이신거같아요. .물론카더라로 들은거지만
쾌유를빕니다11. 부모님 두분
'20.7.8 2:22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다 편찮으시다고 들었고
김어준씨가 주말마다 병원에(지방) 뵈러 가신다고 들었어요.
부모인 간병일 해봐서 아는데
편찮으신 부모님 두분을 혼자 케어하는 일이 보통 일 아닐텐데 김어준씨 대단하네요. (굉장히 오래 오래편찮으겼던걸로 들었어요)
어머님 꼭 쾌차하시고 김어준씨도 힘내세요12. 부모님 두분
'20.7.8 2:22 PM (223.38.xxx.97)다 편찮으시다고 들었고
김어준씨가 주말마다 병원에(지방) 뵈러 가신다고 들었어요.
부모인 간병일 해봐서 아는데
편찮으신 부모님 두분을 혼자 케어하는 일이 보통 일 아닐텐데 김어준씨 대단하네요. (굉장히 오래 편찮으겼던걸로 들었어요)
어머님 꼭 쾌차하시고 김어준씨도 힘내세요13. ..
'20.7.8 2:29 PM (39.7.xxx.17)이번 급작스러웠던 휴가도 어머님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총수 힘내길!
14. ㅂㅅ
'20.7.8 2:58 PM (175.117.xxx.251)223.39.xxxㅡㅡㅡㅡㅡㅡㅡㅡㅡ
꺼지세요~ 부모님 위독하시다는 글에 굳이 기어들어와 딴지거는 인성이라니~진짜 한심하다 쯧ㅅ쯧15. ㅠ
'20.7.8 4:06 PM (125.177.xxx.105)아버님도 요양원계신지 오래된거로 아는데
어머님은 김어준씨가 30대일때 요양원 들어가셨나봐요
어머니에 대해 쓴 글을 읽어보니 보통분이 아니셨고 참 멋진 엄마였구나 싶어요
어머님이 편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16. 어째요
'20.7.8 4:10 PM (163.152.xxx.8)부디 힘내시길!!!
17. ㅇㅇ
'20.7.8 4:33 PM (122.34.xxx.62)총수 어머니 이야기는 몇번을 봐도 감동입니다. 어머님이 편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2222
18. ..
'20.7.8 4:58 PM (223.39.xxx.248)이런 얘기는 신도들 커뮤니티에서 하세요.
김어준 혐오하는 사람들이 보면 신도들의 이런 대화가 소름끼쳐서 그래요!! 소름!!19. ...
'20.7.8 6:37 PM (116.125.xxx.2)어머님 쾌차하시길 빕니다. 김어준총수도 힘내요.
20. 제발
'20.7.8 10:39 PM (112.171.xxx.26)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총수 많이 힘들겠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