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바닥으로 쳐 박고 있고.부동산도 속 섞이고.
되는일이 없어요.
나 빼고 다 돈 엄청버는거 같네요
우리보다 못 살던 친구 한순간 3억 올라 오늘 집 파네요.
이젠 따라잡을수도 없어요.
밑에 글에 4천 넣어서 주식으로 1억 만드신 분.
저희 2009년?1억3천 넣어 지금 8천입니다.
날은 넘 좋아 반짝반짝.다 꼴배기 싫어 암막 커튼치고 82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창한 이 날씨에
이런 조회수 : 372
작성일 : 2020-07-08 12:49:01
IP : 125.137.xxx.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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