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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이 넘 비싸요

ㅎㅎ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0-07-07 23:02:27
서울이구요 가까운 곳은 산후조리원이 500이상이구요
마사지 등등하면 600 넘겠더라구요
멀리가면 300정도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싼 곳은 또 비싼 곳이랑 비교되고 해서 너무 고민되요
비싼 산후조리원이 갈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IP : 223.33.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7 11:06 PM (119.71.xxx.44) - 삭제된댓글

    인천 계양구에 조리원 정말 저렴한데 4주있다올래요 그래도 돈 남아요

  • 2. ...
    '20.7.7 11:10 PM (122.36.xxx.161)

    산후 조리원 중요하죠. 신생아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요. 저는 위생 철저하고 소아과 선생님 상주한 곳으로 정했어요. 잘못하면 아기들 병걸릴 수도 있고 황달도 흔한데 제대로 대처 못할 수도 있고요.

  • 3. ㅡㅡㅡ
    '20.7.7 11:11 PM (70.106.xxx.240)

    첫째나 위에 애들있고 그래서 가는거 아니면
    집에서 산후도우미 불러 하세요
    요새는 어지간하면 집단생활 피해야죠
    누가 언제 코로나 걸려올지 모르는데.

  • 4. ,,
    '20.7.7 11:23 PM (70.187.xxx.9)

    산후 조리사 불러서 해도 되요. 그리고 자연분만할때 무통주사 맞으니 낳고서 바로 움직일 만 했어요.
    이틀 후 퇴원하고 집에서 남편과 둘이 산후 조리 할 만 했어요. 신생아는 젖만 먹이고 잘 자니,
    기저귀만 갈아주고. 신생아는 병원에서 씻겨준 후 집에와서는 씻길 필요 없다해서 목욕도 2주 지나서 시켰어요.
    아기 크립에서 재우며 같은 방에서 자니까 자기 전 한 시간 정도 우는 것 외에 크게 힘들지 않던데요.
    저는 외국이라 산후 조리 따로 갈 수도 없었지만 낳기 전에 무수히 고민했는데 옆에 도와주는 사람 있다면
    할 만 하다는 게 뭔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한국은 투고 되고, 반찬배달 되니 미역국 미리 끓여서
    얼려 놓고 렌지에 데워 먹으면 비용 크게 들여서 산후조리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결국 본인 선택이에요. 반드시 할 필요는 없는 거고 돈 들인 만큼 편하긴 하죠. 애가 어떨지 모르니
    순둥한 애라면 쉽고, 예민한 아기라면 산후조리원에서도 힘들고 그러니 알 수 없는 것 ㅎㅎ

  • 5. ...
    '20.7.7 11:57 PM (1.231.xxx.157)

    꼰대같은 소리지만 예전엔 다 집에서 조리했어요
    눈치주는 시어머니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집에서 해도 됩니다

  • 6. ...
    '20.7.8 12:10 AM (49.166.xxx.222)

    전 낯선 곳에서는 잠을 잘 못자는 편이라 아마 며칠 잠 못자고 고생할 거같아서 산후조리원 갈 비용만큼 입주도우미를 길게 썼어요.
    요즘같으면 더더욱 못 갈 듯 싶어요.

  • 7. ...
    '20.7.8 12:16 AM (218.146.xxx.119)

    마사지는 필수가 아니에요. 조리원상주 마사지사도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출장마사지사 부르는게 낫구요. 조리원엔 삼시세끼 차려주는 밥 먹으면서 쉬러간다 생각하셔요

  • 8. ..
    '20.7.8 1:26 AM (223.131.xxx.194)

    마사지 받고 더 아프던데요 ㅠㅠ 기본 포함된것도 겨우 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나 눈치주는 시어머니 있는것 아니면
    집이 훨씬 편합니다
    특히 요즘같은때에는 산후도우미 길게 부르고 집에서 하겠어요

  • 9. peaches
    '20.7.8 2:24 AM (1.225.xxx.85)

    비싸도 마사지 안받더라도 조리원 가세요
    만약 둘째라면 애가 눈에 밟혀서 집에 있을수도 있겠지만
    첫째라면 무조건 가시길 추천
    2주 금방이고
    조리원 쉬러간다지만
    막상 있어보면 몸아프고 잠못자고 편한것만도 아니에요
    근데 그게 집이라면 더 힘듭니다
    옛날엔 조리원 없었다지만
    그리생각하면 집에서 출산하지
    병원엔 왜 가나요

  • 10. 저 갔었던 곳
    '20.7.8 3:53 AM (61.101.xxx.195)

    지금은 더 비싼데도 많고 한물 갔다는 평을 듣지만
    유명인들 많이 산후조리했던 곳에서 2주 있었는데요

    방보다는 사실 아기 케어와 위생 중점으로 고르세요.
    제가 갔던 곳은 간호사(RN) 두분이 24시간 신생아 6명 보는 곳이었고
    조무사 아니고 간호사시고 전부 베테랑들이셔서
    나이도 지긋하신데 경험이 진짜 많고 노련하신 분들이었어서 좋았어요.

    단독 건물이라 그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상가 건물 몇층만 쓰면 이래 저래 다른 사람들과 섞이게 되니 요즘같은 시국에 그렇죠.

    밥이 맛있다 이건 사실 체중 조절 하시는 분도 있어서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ㅠㅠ 저는 모유수유 겁나 강조하는 곳이어서
    2주 동안 밤에도 2시간마다 달려가서 수유했는데요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고 솔직히 시터 안쓰실 거면 조리원 이후에
    밤새고 고생할일 너무 많아서 조리원에서는 밤에만이라도 그냥 주무시길 권장해요.

    맛사지.. 제가 300만원 들여서 맛사지 2주 동안 받았는데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인줄도 모르겠어요.
    붓기 많으신 분들은 확 줄어든다는데 저는 별로 붓지도 않았어서..

    저라면 그냥 산후조리원 비용 좀 절약해서 아기 출산 후에 시터 좋은분 고를거 같아요.
    늦은 나이에 임신 출산해서 나름 몸 생각해서
    좋은 산후 조리원, 맛사지, 출산 후에도 시터 이모님 쭉 썼는데

    솔직히 얼굴 상하고 몸상한건 시터이모님 퇴근하시고 애기 보면서 였던거 같아요.
    시터 이모님마저 안계셨더라면 얼마나 더 상했겠어요...
    1년이라도 애기 돌때까지만이라도 반나절 시터라도 꼭 쓰시길 권장해요.

  • 11. 2222
    '20.7.8 4:13 AM (125.177.xxx.158)

    저 자신만만하게 집에서 조리한 사람인데요
    잠을 못자서 죽겠더구만요
    몸이 천근만근인데 애 울면 즉시 일어나 움직여야하고
    100일까지 하루 3시간만 연속으로 자는게 소원이었어요
    남편이 오후 2시퇴근자라 많이 도왔어도 힘들었어요
    조리원 왜 가는지 모르겠다던 남편도 넉다운되서 천만원 들어도 갈걸 그랬다고
    그래서인지 골골해져서 돌때까지도 회복이 안되던데요
    체력빨리 회복하고 내몸 조금이라도 보살피는게 이득이에요
    저 별명이 날다람쥐였는데 애낳고 완전 저질쳬력되고 남들 100일부터 유모차끌고 다닐때 거의 두돌때까지 잘 나가지도 않았어요

  • 12. 저는집
    '20.7.8 7:11 AM (119.149.xxx.196) - 삭제된댓글

    싼데 찾다
    이런데 보다는 집에서 하지 했어요
    애기 두시간마다 수유해야하지만
    바로옆에서 자니 괜찮았어요

  • 13. ..
    '20.7.8 8:06 AM (223.38.xxx.46)

    어딘데 그렇게 비싸요? 저 경기도 신도시에서 작년에 산후조리했는데 200들었어요 마사지 10회권 추가해서 100만원 추가됐구요. 병원 연계된 곳이었는데 음식 깔끔하고 신생아 케어 잘되서 만족했구요.

  • 14. ㅡ.ㅡ
    '20.7.8 8:42 AM (125.191.xxx.231)

    집에서 했어요.
    산후도우미 . 미리 예약해두면 오세요.
    2~3주면 혼자 할만해지니 3주정도 쓰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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