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사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아무말도 안 하니 좀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뭐라도 사드려야 하지 않냐고 왜 말을 안 하는지 왜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말 하기도 추접스럽고 그냥 알아서 하면
되지만 짜증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이사선물
.. 조회수 : 937
작성일 : 2020-07-07 22:13:17
IP : 39.115.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
'20.7.7 10:19 PM (203.226.xxx.217)선물로 가전해줘야해요? 저희 시가 이사때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동안 서로 주고 받은게 있음 해야겠지만요
2. 그럴 땐
'20.7.7 10:37 PM (218.145.xxx.233)남의편입니다요. 서운하지요.근데 남자라는 동물은 그렇게 깊이 생각이 못 미치는 거 같아요..걍 이사선물로 티브이 사 드리면 어떨까 운 뜨워 보세요
3. 남자가
'20.7.7 10:40 PM (223.33.xxx.141)깊이 생각 못한다긴 시가 이사 선물 검색 해보세요 82에 어떤 댓글 달려 있는지
4. 자기부모는
'20.7.7 10:46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자기가 주도적으로 챙겨요
남편이 말하길 뭘 기다려요?5. ....
'20.7.7 11:03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그냥 하면 됩니다요
좋은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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